▲ ⓒ 무한도전 캡처

[문화뉴스 이충희 기자]파퀴아오는 권투선수로만 유명세를 탄게 아니었다.

무한도전에 출연하는 파퀴아오는 2010년 슈퍼 웰터급 챔피언에 오르면서 전무후무한 8체급 석권한 그야말로 권투의 신이다.

또한 2009년에는 필리핀 하원의원으로도 당선되었다고 한다.

1978년 12월 17일생으로 키 166cm의 작은 거인이다.

오늘 무한도전에서 또 어떤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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