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조명운/ 그림: 조명운 여기에 서 있는 나는 누구인가. 나란 존재는 무엇인가? 그리고 나는 누구를 기다리는가? 나는 이 골목에서 만난 하얀 천사를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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