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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3일 문재인 대통령이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를 마치고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했다. 한국 정상의 뉴질랜드 방문은 9년만으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문재인 대통령은 뉴질랜드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연내 답방은 가능성이 열려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 대해 아주 우호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1년동안 한반도에 평화가 실현되었다"며 "그 것을 항구적인 평화로 만들어내는 일에 상당한 진전을 하고 있다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공통된 인식"이라고 전했다. 뉴질랜드에 도착해서는 오클랜드 전쟁기념박물관을 방문했다. 박물관 내 무명용사탑을 헌화·참해하며 한국전 참전 용사들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자리에 함께한 한국전 참전 용사 14명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며 전통문양 우산을 선물했다.이어 펫시 레디 뉴질랜드 총독의 안내를 받으며 오클랜드 총독 관저 대정원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다. 그 자리에서 마오리족들의 전통 노래와 춤으로 환영 인사를 받았다.그리고 3일 오후 7시에는

정치 | 송형준 기자 | 2018-12-03 14:05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G20 회의를 마치고 뉴질랜드로 이동하던 문 대통령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에 대한 의견을 말했다.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답방은 그냥 가능성이 열려 있다, 김정은 위원장이 연내 답방할지는 김정은 위원장의 결단에 달려있는 문제기 때문에, 그것은 조금 더 지켜보는 것이 좋겠다.”라고 말하며 연내 서울 답방에 긍정적인 의견을 나타냈다.또한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이 연내 서울 답방할 경우, 김정은 위원장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아주 우호적인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남은 이 합의를 다 마저 이행하기를 바라고 또 김정은 위원장이 바라는 바를 자기가 이루어 주겠다는 메세지를 전달해 달라는 당부를 하기도 했다.” 고 말하며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북미 간 비핵화 대화에 아주 긍정적인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북미 2차 정상회담 혹은 고위급 회담 등에 앞서 다시 한 번 남북간 답방이 이뤄지면, 후에 회담의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동을 통해 그런 걱정

정치 | 이상인 기자 | 2018-12-03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