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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류승룡의 백두대간 문화유산 답사기’가 설 연휴 기간인 2월 3일 오후 9시 5분 시청자를 찾아간다.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유산채널’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인 ‘류승룡의 백두대간 문화유산 답사기’는 영화배우 류승룡이 백두대간 산천을 직접 다니며 우리 무형유산의 아름다움을 한 폭의 그림처럼 영상에 담아낸 프로그램이다.백두대간의 남단인 지리산에서 출발해 류승룡이 백두대간을 따라 걸으며 전북 남원 판소리, 경남 밀양백중놀이, 경남 진주 검무, 충남 서천 한산모시짜기, 경기 안성 남사당풍물놀이를 거쳐 강원 양구 돌산령지게놀이까지 다양한 문화유산을 접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이다.한반도의 거대한 백두대간 산줄기와 물줄기에 따라 바뀌는 다양한 민중의 삶과 철학, 문화를 찾아가면서 거기에 따라 생겨난 무형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감동적으로 담겼다.이번 프로그램은 2018년 제51회 휴스턴 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분 금상을 수상한 ‘자연과 철학을 담은 한국의 정원’ 제작팀이 다시 한 번 힘을 합쳐 제작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단은 이번 다큐멘터리뿐 아니라 문화유산이 지닌 가치

지상파 | 박지민 기자 | 2019-01-30 13:16

[문화뉴스 MHN 문수영 기자] 지난 달 제대한 배우 정일우가 복귀작으로 SBS 월화드라마 '해치'를 선택했다.정일우는 2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군 복무 기간 복귀작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해치' 시나리오를 읽고 바로 승낙했다"며 강조하였다. 이어 "기존 사극에서 다루어지지 않은 젊은 영조의 이야기라는 점이 매력적이었다"고 복귀작으로 '해치'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그는 "제가 생각하는 영조와는 전혀 달랐다. 재해석된 부분이 많았다"며 "보통 영상 작품 속 영조는 정치적으로 날카롭고 엄한 할아버지로 묘사되는데, 저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영조를 보여드리겠다"며 남다른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정일우는 현역이 아닌 대체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친 데 대해서도 솔직한 심정을 나타냈다. 그는 "교통사고 때문에 대체 복무를 한 것은 맞다. 또 두통이 심해 병원에서 확인하니 우연히 뇌동맥류가 발견됐다"며 "뇌동맥류는 면제 사유로 군 복무에 대한 고민이 많았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의무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복무를 마쳐 홀가분하고, 뇌동맥류 판정 후 하루하루가 감사해졌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2월 11일

지상파 | 문수영 기자 | 2019-01-21 17:35

[문화뉴스 MHN 문수영 기자] 방송만 했다 하면 클립들이 순위를 장악하는 장수 예능프로그램이있다. 바로 2013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을 시작한 '슈퍼맨이 돌아왔다'이다. 정규편성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첫 방송을 시작했다. 하지만, 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이서언과 이서준이 귀여운 매력을 어필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며 정규편성이 되었고, 현재까지도 건재한 예능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5년 이상 방영하면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슈돌'에 출연한 아이들 중 많은 관심을 받았던 아이들은 누가 있을까. #1 '추블리' 추사랑파일럿 프로그램 시절부터 출연하고 슈돌이 지금까지 있을 수 있게 한 장본인 중 하나인 추사랑. 사랑이는 바가지 머리에 엄청난 귀여움을 보여주며 큰 인기를 얻었다. 바나나를 먹는 장면과 "이거 먹을 사람"이라는 아빠의 질문에 "하잇"이라고 대답하는 장면은 많은 예능에서 패러디를 할 정도로 인기를 끈 장면이다. 두 장면 모두 사랑이가 '추블리'라는 애칭을 얻게 된 이유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장면이었다.추성훈과 추사랑의 캐미

지상파 | 문수영 기자 | 2019-01-21 15:09

[문화뉴스 MHN 문수영 기자] 고단한 일상을 마무리 하고 집에 돌아오면 우리를 즐겁게 해줄 수 있는 예능이 필요하다. 하지만 많은 종류로 예능이 제작되고 있어서 어떤 예능이 각자를 즐겁게 해줄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예능들 중에서 지상파에서 방영하고 있는 인기 예능 4개를 소개하고자 한다. #1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 KBS2 월 오후 11:102010년부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예능 '안녕하세요'는 고민을 함께 나누는 토크쇼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말 못한 고민까지 다양한 고민을 이야기한다. 프로그램에 함께하는 4인 혹은 5인의 게스트와 고정 패널들이 사연신청자와 청자들과 함께 각자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노력한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고민들은 우리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기도 하며 때로는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기도 한다. 나만 이런 고민을 가지고 사는게 아니구나, 나랑은 다르게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구나, 저렇게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있구나 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세상을 더 알아 나가기도 한다.'안녕하세요'

지상파 | 문수영 기자 | 2019-01-20 13:36

[문화뉴스 MHN 문수영 기자] '왜그래 풍상씨'가 매서운 기세로 두 자릿수 시청률 돌파와 화제성 조사 상위권에 안착하며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재밌고 뭉클한 '인생 가족 드라마'라는 호평이 쏟아지는 가운데 현실에 있을 법한 공감 가득한 이야기를 만드는 제작진과 배우들의 명연기가 빛을 발하며 방송 2주 만에 인기 수직 상승에 성공했다.KBS 2TV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드라마이다.지난 9일 첫 방송된 '왜그래 풍상씨'는 지난 2주 동안 시청률과 화제성 조사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받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회 5.9%, 2회 6.7% 동시간대 2위로 출발한 '왜그래 풍상씨'는 방송 2주 차인 지난 16일 방송된 5~6회에서 6.4%, 6.5%로 동시간대 드라마 1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급기야 지난 17일 방송된 7,8회에서 두 자릿수 시청률 돌파라는 기염을 토했다. 7회 8.1%, 8회 10.2%로 시청률이 대폭

지상파 | 문수영 기자 | 2019-01-19 11:24

[문화뉴스 MHN 문수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박주호 부녀가 달달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오는 20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61회는 '우리들의 겨울 이야기'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 중 나은-건후 남매는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다. 러블리함이 가득한 나은-건후 남매의 부산 여행기가 시청자 마음을 훈훈하게 물들일 전망이다.공개된 사진 속 나은이는 아빠 박주호와 알콩달콩 바닷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무엇보다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시간을 보내는 나은이의 모습이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상승시킨다. 애틋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입을 삐죽 내밀고 있는 건후가 깜찍하다.이날 나은-건후-박주호 가족은 부산으로 여행을 떠났다. 나은-건후 남매는 부산에서 마주한 바다에 꺄르르 웃으며 즐거워했다고. 특히 태어나서 모래를 처음 만져본 건후가 신기해하는 모습이 심쿵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나은-박주호 부녀는 '나 잡아봐라' 놀이를 하며 해변을 뛰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아빠 박주호는 딸빙구 별명의 소유자답게 나은이를 위해 바다에

지상파 | 문수영 기자 | 2019-01-19 10:48

[문화뉴스 MHN 문수영 기자] '공복자들'에서 새로운 공복 도전자 쇼호스트 최현우와 프로그램 최초 30시간 공복 도전자 지상렬이 서로 다른 동갑내기의 공복 라이프를 보여줬다.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을 찾은 최현우와 지상렬이 50세 동갑내기의 달라도 너무 다른 극과 극 자율 공복 라이프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동안 쇼호스트 최현우는 뷰티 꿀팁 가득한 하루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상렬은 12시간 공복을 늘 실천하는 '공복 생활자'임을 밝히면서 최초 30시간 공복에 도전했고 계란과 약초가 함께하는 자연인의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공복 워크숍에서 인턴으로 출연했다가 중간에 무단이탈한 지상렬과 초동안 쇼호스트 최현우가 공복 게스트로 등장했다.지상렬은 공복 워크샵 당시 갑자기 사라진 이유로 "도망친 것이 아니고 뒤에 스케줄이 있었다. 늦게까지 촬영이 있는 줄 몰랐다"고 해명함과 동시에, 12시간 공복을 습관처럼 늘 하고 있는 '생활 공복자'임을 밝히며 "지금이라도 50시간이 아니라 만 시간도 견딜 수 있다"고 자신만만한 허세를 부리며 눈길을 사

지상파 | 문수영 기자 | 2019-01-19 10:43

[문화뉴스 MHN 문수영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승윤과 매니저의 프로필 영업이 제대로 통했다. 바로 이승윤의 '궁민남편' 출연이 성사된 것이다. 이승윤은 '궁민남편'에 출연해 권오중에게 자연인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1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회에서는 매니저의 특급 도움으로 예능감을 불태우는 이승윤의 모습이 공개된다.지난주 이승윤 매니저는 직접 준비한 프로필을 들고 MBC 예능국과 라디오국을 찾아 최선을 다해 이승윤을 영업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특히 '궁민남편'의 회의실을 찾아 제작진과 대화를 나누며 이승윤을 출연시키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 관심을 모은 바 있다.그리고 이번 주 방송에서 매니저의 영업 결과가 공개될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이승윤이 '궁민남편'에 출연하게 됐다고 전해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궁민남편' 제작진 측에서 준비한 대기실을 보고 매니저와 함께 놀라는 이승윤의 모습이 담겼다.대기실에 들어선 그는 안에서 기다리던

지상파 | 문수영 기자 | 2019-01-19 10:27

[문화뉴스 MHN 박지희 기자] 좋은 대본과 제작진을 속속 케이블과 종합편성채널에 빼앗기는 지상파가 고육지책으로 주말을 주 무대로 활동하는 작가들에게 평일 미니시리즈를 맡기면서 평일극의 통속화 또는 '막장극'화(化)가 빠른 속도로 진행 중이다.전문가들은 흥행 여부와 별개로 이러한 고육지책이 얼마나 지속할 수 있을지 우려하는 시선을 보낸다.가장 먼저 이런 시도를 한 곳은 SBS다. SBS는 '아내의 유혹', '언니는 살아있다' 등으로 막장극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김순옥 작가에게 수목 미니시리즈를 맡겼다.황실이라는 가상 배경을 도입했지만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나 수위는 김 작가의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 존속살인을 포함한 살인 청부, 폭력과 고문, 방화 등 범죄 소재가 매회 등장하며 출생의 비밀과 특유의 간교한 악인 캐릭터도 등장한다.시청률 측면에서 보자면 SBS의 이번 전략은 성공했다. 김순옥 작가의 거침없는 필력이 평일 미니시리즈라는 짧은 호흡과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냈다. 시청률은 이미 16%대(닐슨코리아)를 돌파해 남은 기간 20%를 찍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벌써 나온다. 이에 KB

지상파 | 박지희 기자 | 2019-01-12 17:14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더팬' 출연진들이 시청자의 마음을 홀리고 있다.지난 해 11월 24일 첫방송을 시작한 '더팬'은 개성 강하고 실력있는 뮤지션들의 출연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이미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방송된 상황에 '더팬'은 큰 기대감을 주는 프로그램은 아니었다. 그러나 방송이 시작되고 매력 넘치는 뮤지션들의 등장에 시청자들은 환호했다. 1. 카더가든장혜진의 소개로 방송에 출연한 카더가든은 각종 뮤직페스티벌 러브콜 1순위로 뮤지션이 사랑하는 뮤지션이다. 그는 자작곡 'Home Sweet Home'으로 1라운드 무대를 꾸몄다. 카더가든의 무대에 팬마스터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극찬했다.그러나 팬마스터들과는 반대로 방청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다. 200표가 넘어야 2라운드 진출이 가능한 상태에서 193표로 탈락 후보가 됐다. 충격받은 카더가든은 돌아와서 1위를 하겠다는 선언을 했다. 선언대로 탈락 위기에서 살아돌아온 카더가든은 2라운드에서 콕배스와 비비를 꺽고 1위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2. 비비 비비는 윤미래가 팬이라며 소개한 싱어송라이터다. 허스키한

지상파 | 송형준 기자 | 2019-01-12 02:54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KBS 1TV 교양 프로그램 '거리의 만찬' 관련 공동모금을 위해 카카오와 아름다운재단이 11일 여의도 KBS에서 업무협약을 했다.'거리의 만찬'은 3명의 여성 MC가 시사 이슈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우리 사회가 외면하거나 방치했던 사람들 얘기를 듣고 공감하는 새로운 형식의 현장 시사 토크쇼로 지난해 7월 파일럿 이후 호평을 받아 11월 정규 편성됐다.KBS는 '거리의 만찬'에서 다루는 사회적 이슈에 공감하며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함을 개설했다. 카카오와 아름다운재단이 함께하게 된 '거리의 만찬' 후원은 카카오의 기부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한편, 11일 오후 10시에는 '거리의 만찬' 삶의 조건 시리즈 마지막 '삶의 조건 3부-내일도 행복할 거야2'가 방영된다.삶의 조건 1부에서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시간)에서는 간병 가족에 대해 다뤘고 2부(내일도 행복할 거야1)에서는 전문의가 있는 국내 최초의 소아완화의료팀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픈 아이와 살아가는 엄마들과 이들에게 도움 주는 소아완화의료팀 이야기로 가슴

지상파 | 송형준 기자 | 2019-01-12 02:42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하숙골목편에 시청자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죽어가는 음식 특화 거리를 살리겠다는 취지로 시작했다. 이대를 시작으로 충무로, 공덕, 신흥시장, 뚝섬, 인천, 대전, 성내동, 포방터 시장을 거쳐 현재 청파동에 도착했다.그러나 방송이 이어질수록 초반 기획의도와는 다른 내용에 시청자의 공분을 사고 있다. 매 방송마다 조금씩 논란은 있어왔지만 이번 청파동 하술골목편은 정점을 찍었다.포방터 시장의 홍탁집 아들이 가장 답답한 고구마일 거라는 예상을 깨고 그보다 더 답답한 상황을 연출했다. 논란의 중심에는 청파동 피자집과 고로케집이 있다.지난 9일 방송에서는 피자집 가게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피자집 가게 주인이 건물주 아들이라는 건 제외하고 그의 태도는 보는 내내 인상을 찌푸리게 했다.지난주 시식단에게 불친절한 모습도 분통터졌지만, 지난 9일 백종원의 조언을 받아들이는 모습은 그보다 더한 분노를 느끼게 했다. 그는 백종원의 조언을 전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정작 백종원은 아주 심각한 얼굴로 문제점을 지적하는데 피자집 가게 주

지상파 | 송형준 기자 | 2019-01-10 21:08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2018년 SBS 연예대상의 영광은 이승기에게 돌아갔다. 전역 직후 한 해를 SBS '집사부일체'에서 보내며 어느 때보다도 멋진 활약을 보여줬던 이승기였지만, 많은 팬들은 2018년을 강타한 '백종원' 열풍에 SBS가 너무도 무심했던 것 아니냐는 원망을 보냈다. 실제로 2018년은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이끌어간 한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많은 호응을 받았다. 백종원과 김성주, 조보아 등 출연진 뿐만 아니라 제작진도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유튜브의 열풍과 맞물려 방송에 등장한 맛집들이 1인 미디어에서 소비되며 새로운 미디어 생태계의 지표를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이에 지난 한 해 백종원의 골목식당 프로그램을 통해 전파를 타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상점 세 곳을 살펴봤다. 1. 홍은동 포방터 시장 '돈카 2014' 최근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등장하며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음식점 중 하나다. 백종원 대표는 방송에서 만약 이 집이 돈까스 가격을 6500원으로 내린다면 '돈까스 끝판왕'이 될 것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반응에 돈까스 맛을 궁금해하

지상파 | 유채연 기자 | 2019-01-06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