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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2018년을 대표하는 키워드 중 하나로 언급되는 '미투'. 그만큼 작년 한 해 미투 폭로는 끊임없이 이어졌다.작년 연희단거리패 이윤택, 조민기, 조재현, 김기덕 등 문화계로 번지고 이후 사회 전반적으로 불거진 '미투'. 현재 체육계에서 이어지고 있다. 국가대표, 올림픽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하는 것이 합숙 훈련이다. 그런데 합숙 훈련소가 범죄의 온상이 되어버렸다. 하물며 피해자들이 성추행, 성폭행 피해를 입은 시기는 모두 미성년자일 때이다. 아직 제대로 성장하지도 못한 초등학생 여자아이를 성폭행한 사건도 있었다.인간의 탈을 쓰고 지도자라는 이름을 달고 어린 여자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변태의 손에 대한민국 체육계가 운영되어 왔다는 것은 통탄할 일이다.최근 온라인에서는 '국위선양'이라는 명분 아래 은밀하고 집요하게 이루어져 온 행태에 대해 "드디어 터질 것이 터졌다"면서 체육계 성폭력을 뿌리 뽑을 '마지막 기회'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지난 8일부터는 트위터를 중심으로 심석희 선수에 대한 응원과 연대를 표명하는 릴레이 운동이 시작됐다. '#심석희_선수를_응원합니

스포츠일반 | 송형준 기자 | 2019-01-16 02:33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김보름(26, 강원도청)이 노선영(30) 왕따 논란을 해명했다.11일 오전 채널A '뉴스A LIVE'에 출연한 김보름은 "앞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데 있어 국민들과 팬들에게 쌓인 오해를 풀고 싶어서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보름은 5월 문화체육관광부 감사 당시 "2010년부터 선수촌에 들어갔다. 올림픽 시즌부터 지난해까지 괴롭힘을 당했다. 스케이트장뿐 아니라 숙소서도 소리를 지르고 욕을 했다"고 밝혔다.또한, 노선영 왕따 질주 논란에 대해서도 "노선영과 팀추월 호흡을 맞춘 지 7년, 박지우와는 2년 정도 됐다. 수많은 경기를 하며 많은 돌발 상황이 일어났다. 그때마다 소리를 쳐서 선두에게 알려줬고, 선두에 있던 내가 그 소리를 듣고 속도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경기를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마지막 두 바퀴를 남기고 마지막 주자가 나오는 방식은 올림픽 1년 전 세계선수권서 훈련했던 전략이다. 삿포로 아시안게임 때도 은메달을 땄던 작전"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1년 전 논란이 일었을 당시 노선영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

스포츠일반 | 송형준 기자 | 2019-01-12 02:42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2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EPL 21R 카디프 시티와 토트넘 홋스퍼 경기가 치렀으며 0:3 토트넘의 승리로 돌아갔다.이날 손흥민은 76분을 소화했으며 12분 에릭센에게 1도움 26분 1골을 기록하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손흥민은 현재 시즌 11호 골을 기록하며 EPL 득점 순위 10위권 안으로 진입했으며, 12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오르며 클래스를 입증하고 있다. 손흥민은 아시안컵 차출 때문에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이후 EPL을 잠시 떠난다. 이에 대해 축구팬들은 "국가대표로 뛰는 손흥민을 보고 싶지만, 손흥민 선수 개인의 커리어를 위해서는 유럽에서 뛰는 모습을 계속 보고 싶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토트넘 홋스퍼의 다음 경기는 잉글랜드 FA컵를 위해 트랜머 로버스 FC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후 9일 카라바오컵 4강전 첼시와의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가 있음을 고려했을 때 적절한 로테이션이 필요한 시기이다.현재 EPL 구단 순위는 1위 리버풀(54점), 2위 토트넘(48점), 3위 맨시티(47점)가 기록하고 있으며, 이후 손흥민

스포츠일반 | 이준호 기자 | 2019-01-02 14:52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24일 새벽에 열린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토트넘과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2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2골 1도움 외에도 활발한 드리블 돌파와 날카로운 패스로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그래서 에버튼 전 손흥민의 주요 장면을 살펴보려 한다. 전반 12분 드리블 돌파상대 진영 왼쪽에서 손흥민은 상대 수비수를 가볍게 제치고 정확한 크로스까지 성공시켰다. 공은 정확하게 트리피어 발 앞으로 갔고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아쉽게도 막혔다. 전반 26분 시즌 7호골토트넘이 전반 볼 점유율을 더 가져갔지만, 토트넘 수비진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전반 20분 에버튼이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칼버트 르윈의 패스를 받은 시오 월콧이 골을 넣었다.선제골을 먼저 내준 상황에서 전반 26분 손흥민의 골 결정력이 빛났다. 케인이 상대 진영으로 달려가는 손흥민을 향해 정확한 논스톱 패스를 내어줬고 상대편 골키퍼와 수비수가 부딪히면서 공이 손흥민에게 흘렀다. 그리고 골문이 비어진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을 차서 성공시켰

스포츠일반 | 송형준 기자 | 2018-12-24 13:00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아랍에미리트에서 개최되는 2019 아시안컵이 조 편성 결과와 함께 대한민국 아시안컵 대표팀 명단이 공개됐다. 이번 아시안컵 대한민국 대표팀은 14명의 해외파 선수와 17명의 국내파 선수들로 구성됐다. 핵심 플레이어로는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소속 공격형 미드필더 손흥민,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 기성용, 감바 오사카(일본) 황의조, FC 아우크스부르크(독일) 지동원이 있다.특히 손흥민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매 경기 포인트를 올리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황의조의 경우 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이후 일본 리그에서 눈에 띄는 골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2019 AFC 아시안컵 A조에서는 개최국 아랍에미리트가 속해 있으며, B조에는 2015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호주가 속해있다.C조에는 대한민국이 속해있으며 같은 조에는 중국, 필리핀, 키르기스스탄이 속해있어 비교적 수월한 예선전이 예상된다.D조에는 이번 '2018 AFF 스즈키 컵'에서 10년 만에 우승을 거머쥔 쌀딩크 박항서와 베트남 국가 대표팀이 속해있으며, 중

스포츠일반 | 이준호 기자 | 2018-12-21 17:45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오는 17일 오후 8시 스위스 니옹에서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조 추첨이 있을 예정이다. 지난 13일 조별리그 6차전을 마지막으로 16강 진출팀이 모두 결정됐다. 각 팀별로 소속리그에서의 순위와 주요 선수를 알아보자. A조 1위를 차지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위를 달리고있다. 12승 3무를 기록하며 무패행진으로 승점 39점을 기록하고 있다. 수년간 지속됐던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독주를 막은 행보로 더욱 관심을 모은다.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의 핵심 선수는 파코 알카세르이다.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1골로 득점 선두에 올라있다. 올시즌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임대 신분으로 뛰었는데 이번 시즌 활약으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과 5년 계약을 체결했다.A조 2위는 AT 마드리드(스페인)이다. 스페인 라리가에서 승점 차 없는 2위를 기록하고 있다. 8승 7무 1패의 성적으로 승점 31점을 얻었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을 제치고 치열한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팀이다.AT 마드리드(스페인)의 핵심 선수는 앙투안 그리즈만이다. 이번 시즌 스페인

스포츠일반 | 송형준 기자 | 2018-12-16 11:53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한국 시간 12월 12일 오전 5시, 2018-2019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이 열렸다. 지난 9월 19일 조별리그 1차전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의 조별리그 장정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현재 15개팀이 16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남은 16강 티켓 1개를 두고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와 올림피크 리옹(프랑스)이 경쟁하고 있다. A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가 AS모나코(프랑스)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얻었다. 그리고 AT 마드리드(스페인)은 브뤼헤(벨기에)와의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획득하는데 그쳤다.조별리그 5차전까지 1위였던 AT 마드리드(스페인)는 골득실차에서 밀리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A조에서는 두 팀이 각각 1위와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B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는 토트넘 핫스퍼(잉글랜드)가 FC바르셀로나와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획득했다. 그리고 인터밀란(이탈리아)도 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와 1: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획득하는데 그쳤다.B

스포츠일반 | 송형준 기자 | 2018-12-12 11:58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지난 6일 토트넘 핫스퍼 손흥민이 사우스햄턴과의 경기에서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유럽 통산 100호골을 달성했다. 유럽 통산 121골을 달성한 차범근 전 감독 이후에 2번째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손흥민은 아직 만 26세에 불과한 만큼 차범근 전 감독의 최다골 기록을 넘는 것은 어렵지 않아 보인다. 만 18세부터 유럽무대에서 활약하며 한국 역대 최고의 선수로 성장해가고 있는 손흥민이 지나온 길에 대해서 살펴보자. 함부르크 시절, 2010-2013.06손흥민은 KFA 우수 선수 해외 유학 프로젝트로 함부르크SV에 들어가며 독일 무대에 첫 발을 내딛었다. 그리고 2010년 10월 30일 함부르크SV와 FC 쾰른과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으며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이 기록은 역대 함부르크SV의 최연소 득점 기록이기도 하다.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에서 세 시즌을 뛰며 78경기 20골 3도움을 달성했다. 2010-11 시즌에는 3골, 2011-12 시즌에는 5골 1도움, 2012-13 시즌에는 34경기에 나서 1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함부르크SV 마지막 시즌에는 10골 이상을 넣으며 확실한 공격수로서 자리매김했다.함부르크 시절의

스포츠일반 | 송형준 기자 | 2018-12-10 14:00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지난 11월 8일 시작된 '2018 AFF 스즈키컵'이 결승전을 남겨두고 있으며, 한국인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결승에 올라 화제다.박항서 감독이 이끈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은 아시안게임 축구 4위를 기록하며 베트남 축구열풍, 박항서 매직을 불러일으키며 관심을 끈다.베트남의 스즈키컵 결승 진출은 10년만으로 다시 한번 박항서 매직과 '쌀딩크'의 면모를 보여주며 아직 베트남의 축구 열풍이 식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준결승에서 만난 필리핀과 베트남은 지난 2일 필리핀 홈에서 1-2 베트남 승리, 6일 베트남 홈에서 2-1 베트남 승리를 기록하며 종합 4-2를 기록하며 베트남이 결승에 진출하였다.베트남의 집중력은 후반에 빛을 내 82분과 86분 연속 골을 몰아쳤으며 이에 필리핀은 89분 만회골을 넣었지만 경기 결과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베트남은 10년 만에 밟게 되는 결승전 무대에서 말레이시아 상대로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은 또다시 박항서 매직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된다.2018 AFF 스즈키컵 결승전 11일, 15일 홈 앤드 어웨이 방식

스포츠일반 | 이준호 기자 | 2018-12-07 11:56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2일 오후 11시 5분(한국시간) 아스날 홈구장 에미레이트 스타디움(Emirates Stadium)에서 펼쳐진 토트넘 홋스퍼 FC와 아스날 FC의 EPL 14R 경기는 4:2 아스날의 승리로 돌아갔다.전반 10분 '얀 베르통언'이 코너킥 과정 핸드볼 반칙으로 인해 패널티킥을 내주었으며 '피에르 에머릭 오바메양'의 선취골로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다.이후 전반 30분 왼쪽 측면 손흥민이 반칙을 얻어내 프리킥 찬스를 만들었으며,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크로스 '에릭 다이어'의 헤딩골로 동점을 만들었다.전반 34분 손흥민이 PK를 만들어내 헤리 케인의 골로 역전을 하였지만, 후반 오바메양의 멀티골과 라카제트, 토레이라에게 득점을 허용하며 4-2 아스날 승리로 경기는 종료됐다. 이날 손흥민은 2골을 만드는 데 모두 가담하여 외국기관으로부터 토트넘내 최고평점을 받았다.하지만 축구팬들 사이에서 전반 34분 손흥민이 PK를 얻어내는 장면이 논란이 된다.수비수의 태클이 손흥민의 발에 닿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넘어진 행위라고 보는 시선이 있었지만 느린 화면으로 확

스포츠일반 | 이준호 기자 | 2018-12-03 11:56

[문화뉴스 MHN 황산성 기자] 베트남도 대한민국이 한 마음이 되어 외치고 있는 '박항서 매직!', 베트남 축구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는 박항서 감독은 어떤 인물일까.박항서 감독은 2018 스즈키컵이 절정에 다른 지금 이 순간, 그 누구보다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축구 감독이지만 그가 선수로 생활하던 시절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박항서는 1959년 1월 4일, 경상남도 산청군에서 출생했다. 유소년기를 거쳐 축구 선수의 꿈을 키우던 박항서는 19세에 아시아 청소년축구대회 대표로 선발되어 2진과 1진을 오가며 활동했다. 이어 22세에는 실업 축구단인 제일은행 축구단에 데뷔하여 경력을 싿기 시작했다. 1981년, 제일은행 축구단에 입단한 것을 시작으로 같은 해 입대 해 군복무를 마친 뒤에는 럭키 금성에 입단하여 미드필더로 선수 활동을 재개했다. 또한 1985년에는 K리그에서 우승하며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박항서가 소속된 럭키금성 황소는 1986년에는 K리그에 준우승 한 것을 마지막으로 이렇다 할 만한 성적을 내지 못했고, 박항서는 1988년 시즌이 끝난 뒤 선수 생활을 은퇴했다.그가 걸어온 축구 인생을

스포츠일반 | 황산성 기자 | 2018-11-27 16:34

[문화뉴스 MHN 김장용 인턴기자] '팀킴'이 보낸 호소문의 사실 확인을 위한 특정감사가 실시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경상북도, 대한체육회와 합동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이하 '팀킴') 선수들이 공개한 호소문과 관련해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감사는 오는 19일부터 12월 7일까지 3주에 걸쳐 15일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감사 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다.합동 감사반은 문체부 2명, 경상북도 2명, 대한체육회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되며 감사 전반을 문체부가 총괄한다. 한편, 팀킴은 지난 8일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 및 김민정 감독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내용의 '호소문'을 대한컬링경기연맹과 경상북도, 의성군 등에 발송한 바 있다.이번 감사에서는 전(前) 여자 컬링 국가대표 선수들이 공개한 호소문 내용의 사실 여부를 조사한다. 또한 경북체육회 컬링팀, 대한컬링경기연맹(경북컬링협회), 의성 컬링훈련원 운영 등에 대해서도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감사 결과에 따라 선수 인권 침해와 조직 사유화, 회계 부정 등 비리가 확인될 경우 엄

스포츠일반 | 김장용 기자 | 2018-11-13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