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건)

[문화뉴스 MHM 유채연 기자] 드라마 '킹덤'을 향한 대중과 언론의 관심이 뜨겁다. 21일 인터콘티넨탈 코엑스 서울에서는 '킹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시그널', '유령', '싸인' 등 장르물의 대가인 김은희 작가는 "2011년부터 기획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역병이라는 소재가 그 시대의 아픔을 표현하는 데 굉장히 흥미롭지 않을까 생각했다. 결국에는 배고픔에 대해 얘기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주연을 맡은 주지훈은 "탁월한 작가, 감독, 제작진 덕분에 아주 좋은 촬영 환경이었음에도 극 자체가 굉장히 스펙터클하기 때문에 힘을 많이 들였다"라며 "좌측 발목 피로 골절과 좌골신경통, 저온화상 등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대본부터 재밌었다. 특정 문화권 특유의 예민한 이슈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이야기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이날 제작진과 배우들은 넷플릭스와 작업하는 것의 장점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김은희 작가는 "국내 지상파에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작품이라 생각했다. 아무리 밤 10~11시에 방송한대도 제약이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넷플릭스와 한다

드라마 | 유채연 기자 | 2019-01-21 13:45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대만이 MBC 드라마 '궁'을 리메이크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중국에서도 방영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중국 베이징의 유력 일간지인 신경보(新京報)는 "지난 15일 대만 드라마 제작사 트랜스미트엔터테인먼트가 베이징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궁' 리메이크 계획을 소개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방영할 방송사와 방영 시기, 캐스팅 소식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제작발표회가 중국에서 열려 중국 언론도 리메이크 소식을 활발하게 보도한 데다, 해당 제작사가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소속된 중국 엔터테인먼트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등 중국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이 작품이 중국에서도 방영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드라마 '궁'은 지난 2006년 방영된 MBC 수목드라마다. 인기만화 '궁'을 원작으로, 평범한 신분의 여고생 채경이 할아버지끼리의 약속 때문에 왕위 계승자인 세자 이신과 정략 결혼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주지훈, 윤은혜, 송지효, 김정훈이 주연을 맡았다. '궁'이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해 중국 내 심의에서

드라마 | 유채연 기자 | 2019-01-16 19:28

[문화뉴스 MHN 정하은 기자] 스타일라이프가 웹드라마 파일럿 '콩깍지 벗겨지면'(연출 유명열)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달 11월 10일 홍대 모처에서 진행된 웹드라마 '콩깍지 벗겨지면' 리딩 현장에는 주연 배우 이정민, 김광재, 이혜준이 참석했다.사랑에 빠졌던 두 남녀의 콩깍지가 벗겨진 전후의 일을 그린 웹드라마 '콩깍지 벗겨지면'에서 배우 이혜준은 예주 역을 맡았다. 그는 대본 리딩을 마친 후 "첫 웹드라마 촬영이니만큼 오디션 때처럼 열심히 해보겠다. 배우 및 감독님과 처음 만났지만 마치 여러 번 합을 맞춰봤던 것 같고 친근한 느낌이 들어서 재밌는 촬영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배우 콩깍지신 역을 맡은 김광재 배우는 "이번에 맡은 역할이 독특한 캐릭터여서 당황스러웠지만, 최대한 캐릭터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말했다.연출을 맡은 유명열 감독은 "사랑에 빠졌다가 권태기에 접어드는 시기의 대비를 보여주는 동시에 콩깍지신을 통해 사람들의 무의식에서 나도 모르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을 맘껏 얘기하면서 펼치는 유쾌한 부분도 함께 표현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드라마 | 정하은 기자 | 2018-12-05 14:34

[문화뉴스 MHN 김대권 인턴기자]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 손여은, 이다윗이 극과 극 표정을 지어내는 '긴장기류 맞대면'을 선보인다.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에서 손여은은 '재기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파이터 유지철(장혁)의 아내로서 격투를 업으로 삼은 남편의 안위를 걱정하며 매일 마음 고생중인 최선주 역을, 이다윗은 도박 격투장 3류 코치였던 과거를 떨치고 현재 지철의 코치로 활약하며 얼떨결에 지철의 '신약지킴이' 역할까지 맡게 된 김용대 역을 맡았다.이와 관련 손여은, 이다윗이 대낮 카페 안에서 묘한 분위기를 드리운 채 마주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남편 지철에 대한 걱정과 근심이 가득한 최선주(손여은)가 끝내 남편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있는 오른팔 김용대(이다윗)를 찾아가 작정했던 질문을 던지는 장면.초반 최선주의 의중을 파악하기 위해 웃음만 지어내던 김용대는 최선주의 갑작스런 돌직구 질문에 말을 더듬는 등 극심한 당혹감을 내비치는가 하면, 이내 결심을 굳힌 듯 단단한 눈빛으로 최선주를 응시한다.지난 회에서 최선주는 유지철의 프로모터 주국성(

드라마 | 김대권 기자 | 2018-11-19 14:01

[문화뉴스 MHN 김대권 인턴기자]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 소유진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공주'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안방극장을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는 22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시청률 10.8%를 기록,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얽히고설킨 사건들이 속속들이 밝혀지는 빠른 전개와 폭풍 몰입감으로, 일요일 밤 안방극장에 불고 있는 '치유기 바람'을 실감케 하고 있다.극 중 석연치 않은 느낌에 임치우(소유진)를 뒤쫓았던 허송주(정애리)는 임치우네 친정 앞에서 도망치려던 임주아(권소현)가 임치우에게 "주워온 딸 주제에"라고 퍼붓는 소리를 듣고는 소스라치게 놀랐던 상황.떨리는 마음으로 돌아서던 허송주는 북적거리는 시장통 안에 어린 공주를 몰래 두고 왔던 일을 떠올리며 "정말 너야? 치유, 너니?"라고 공주의 옛 이름을 읊조렸다.그러나 허송주는 식구들과 만나자, 애써 아무렇지도 않은 척 공주를 찾기를 염원하는 정효실(반효정)과 최재학(길용우)을 다독이는 소름 돋는 두 얼굴을 보였다.심지어 허송주는 이른 새벽 지극정성

드라마 | 김대권 기자 | 2018-11-19 13:48

[문화뉴스 MHN 김대권 인턴기자]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 이제훈이 서서히 끓어오르는 '가마솥 분노'를 발산하는, 울분 폭발 현장이 포착됐다.이제훈은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오른팔에 웨어러블 보행보조물을 착용한 채 비밀스럽게 살아가는 이수연 역을 맡았다.자신이 사랑하는 한여름(채수빈)이 칼에 찔린 사건 후 웨어러블 괴력을 '폭력'으로 첫 사용하며 자책감에 빠지는가 하면, 웨어러블 부작용으로 인해 오른팔이 점점 타들어가는 모습으로 점점 깊은 수렁 속에 빠져 들어가고 있다.무엇보다 자꾸만 오작동을 일으키는 웨어러블과 관련해, 일찌감치 착용 금지를 권고했던 미스터장(박혁권)은 지난 방송에서 이수연에게 전화를 걸어 "염증 수치가 높아졌으니 정밀 검사를 받자"고 권유한 상황이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웨어러블 착용에 대한 고집을 굽히지 않던 이수연은 몸에 급격한 이상 증세를 느끼며 착잡한 눈빛을 드리웠다.또한 엔딩에서는 미스터장이 한여름을 직접 찾아가 "실은 수연이 문제로 왔어요"라고 운을 띄우는 모습이 그려져 이후의 전개에 궁금증을 키운 바 있다.이와 관련 이제훈이 박혁권에게 날을 세

드라마 | 김대권 기자 | 2018-11-19 12:05

[문화뉴스 MHN 황산성 인턴기자] 배우 신혜선이 드라마 '사의찬미'에서 100여년 전 슬픈 사랑의 주인공의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오는 11월 27일 SBS TV시네마에서 드라마로 각색된 '사의찬미'가 첫 방송된다. '사의찬미'는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신혜선 분)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이종석 분)의 일화를 그린 작품이다.탄탄한 연기력과 넓은 팬덤으로 스타성까지 두루 갖춘 신혜선과 이종석이 주연을 맡아 100여년 전 대한민국(조선)을 배경으로, 슬프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로 안방극장에 진한 감동의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사의찬미'는 그간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콘텐츠로 수 차례 제작된 작품으로, 대중에게 익히 알려져 있는 '사의찬미'의 내용이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드라마 '사의찬미'는 윤심덕의 사랑 이야기와 함께,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였던 그녀의 삶을 조금 더 깊이 있게 조명할 전망이다. 타국에게 나라를 빼앗긴 슬픔과,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나설 수 없었던 시대적 분위기와 문화 속에서도 탁월한 재능과 노

드라마 | 황산성 기자 | 2018-11-19 12:00

[문화뉴스 MHN 정보미 인턴기자] '최고의 이혼' 촬영장에는 언제나 열정과 웃음이 넘친다. KBS 2TV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은 사랑과 결혼, 가족과 관계에 대한 다양한 생각거리를 던지며 공감 드라마로 등극했다. 가슴을 울리는 명대사, 배우들의 현실적인 연기, 이를 섬세하게 담아내는 연출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유쾌한 웃음을 짓다가도 가슴을 울컥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최고의 이혼'의 매력이다. '최고의 이혼' 촬영장 역시 열정과 웃음이 넘치는 현장이다. 배우 및 제작진들은 대사와 장면 속에 담긴 의미와 재미를 시청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매 장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11월 17일 '최고의 이혼' 제작진은 그동안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배우들의 한껏 집중한 모습부터 유쾌한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고의 이혼' 팀의 화기애애하고 열정적인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먼저 대본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차태현과 배두나의 진지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고의 이혼'은 곱씹어 볼수록 좋은 명대사가 매회 쏟아진다. 배우들

드라마 | 정보미 기자 | 2018-11-17 15:27

[문화뉴스 MHN 김대권 인턴기자] '죽어도 좋아' 예원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 출연 중인 예원이 가슴 먹먹한 눈물 연기로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그동안 보여주던 발랄한 캐릭터와는 180도 달라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극 중 예원이 맡은 이윤미는 인사팀 계약직 직원이자, 차분하면서도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다.하지만 자신의 권리와 부당한 대우에 소심한 반항을 시도하는 정의로움을 마음에 지니고 있는 인물로 마치 실제로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지극히 현실적인 캐릭터이기도 하다.예원은 그동안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허당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설마음 역부터 넘치는 정의감과 순수한 마음을 지닌 군인 역으로 활약했던 '품위있는 여군의 삽질로맨스', 유쾌 발랄한 에너지와 강인한 신념을 가진 한아름 역으로 사랑 받았던 '응큼한거 아닌데요?!'까지 산뜻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사랑 받아 왔다.이러한 예원이 '죽어도 좋아'에서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가슴 절절한 눈물 연기로

드라마 | 김대권 기자 | 2018-11-16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