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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충남 논산시는 올해 논산 딸기축제를 지난해보다 2주 앞당겨 오는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논산천 둔치와 지역 딸기밭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상큼한 딸기향에 실려 오는 달콤한 만남'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청정딸기 수확체험, 딸기 홍보 판매 특별전, 딸기 음식 등 딸기와 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딸기 종주지로서의 위상에 맞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다.딸기는 1월부터 5월까지 제철로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이다. '논산 딸기 축제'는 1997년 '딸기 벚꽃 축제'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매년 4월 진행되어 왔다. 청정딸기를 직접 수확하는 딸기 수확체험은 매년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선샤인 랜드, 탑정호 등 논산 관광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강화해 더 재미있고 즐거운 축제로 기획할 예정이다.유영수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은 "국내 딸기 메카인 청정 논산 딸기의 명성에 걸맞게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기획으로 딸기 농업인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논산 딸기는 201

축제·나들이·데이트 | 송형준 기자 | 2019-01-23 22:13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제19회 인제 빙어축제 개막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인제군은 22일 "오는 26일 오후 7시와 2월 2일 오후 6시, 이틀에 걸쳐 평화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본 콘서트는 지난해 '판문점의 봄에서 평양의 가을'로 이어지는 남북 평화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평화를 다 함께 나눈다는 주제로 진행된다.오는 26일 첫 번째 콘서트에는 가수 휘성, 거미, 벤, 박상철, 울랄라세션, 효린 등 6개 팀 국내 유명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또 오는 2월 2일 두 번째 공연에는 가수 싸이, 홍진영, 제시, 에디킴이 출연해 감동을 자아내는 평화의 메시지를 준비하고 화려한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무대를 선사한다.인제체육관에서 진행되는 본 공연 티켓은 좌석당 2만원으로 인터넷 티켓링크에서 예매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발권 판매된다. 또 평화 나눔 콘서트 티켓은 현장에서 전액 인제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어 지역 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군 관계자는 "빙어축제가 개막하는 이번 주말 낮에는 광활한 대자연 속에서 얼음낚시로 겨울

축제·나들이·데이트 | 유채연 기자 | 2019-01-22 14:07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전 세계 1위 축제로 떠오르며 한국 판소리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입증하고 있다.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는 20일 "'제1회 베스트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소리축제가 호주 '워매들레이드(WOMADelaide)'와 함께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호주의 '워매들레이드(WOMADelaide)'는 1992년 시작된, 호주 아들레이드 시의 대표적인 월드 뮤직 페스티벌이다. '베스트 페스티벌 어워드'는 전 세계 월드뮤직 평론가와 저널리스트 등으로 구성된 '트랜스글로벌월드뮤직차트(TWMC)'가 각국의 민속 음악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기획했다. TWMC는 이번 어워드에서 세계 20개 축제를 심사했고, 소리축제는 베스트 축제 분야와 베스트 대형축제 분야, 글로벌 톱10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소리축제조직위는 "우리의 소리축제가 음악적 다양성, 행사장 배치 및 관객 동선, 신진예술가 육성 등에서 타 축제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소리축제조직위 관계자는 "TWMC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전주세계소리축제

축제·나들이·데이트 | 유채연 기자 | 2019-01-20 20:46

[문화뉴스 MHN 조아라 기자] 2019년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페스티벌)의 라인업이 3일 공개됐다.코첼라 페스티벌은 지난 2001년 시작된 음악·예술 관련 행사로, 각계 유명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라이브로 공연하고, 예술적인 조형물들이 전시되어 있기도 하다. 또, 코첼라 페스티벌에서는 수많은 패션 셀럽들을 만나볼 수도 있다. 세계적인 패션 셀럽 카일리, 켄달 제너 자매는 매년 이 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한다.이번 코첼라 페스티벌의 라이브는 오는 4월 12일부터 14일,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첫째 날은 'This is America'로 유명한 '차일디쉬 감비노'가 라이브의 메인을 맡는다. 이외에도 DJ Snake, Juice WRLD 등 유명 스타들이 첫째 날 라이브에 참여한다. 그런데 이 날 한국의 아이돌 '블랙핑크'도 함께 참여한다. 심지어 블랙핑크의 이름은 첫째 날 라인업 중 두 번째로 크게 쓰여 있다. 이는 블랙핑크의 해외 영향력을 짐작하게 해 준다.두 번째 날에는 세계적인 사이키델릭 록 밴드 '테임 임팔라'를 메인으로

축제·나들이·데이트 | 조아라 기자 | 2019-01-03 16:39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날이 추워지면서 제철 수산물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인해 마음대로 먹지 못하는 아쉬움이 존재한다. 그래서 다양한 수산물들을 볼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축제를 소개하고자 한다.지난 22일 경남 거제시를 대표하는 생선인 대구와 각종 수산물을 소개하는 제12회 거제 대구 수산물 축제가 개막했다. 대구 집산지인 장목면 외포항에서 오는 23일까지 축제가 열린다.축제 이름 그대로 거제 앞바다에서 갓 잡은 대구와 각종 수산물을 싼값에 살 수 있다. 축제위원회는 신선한 대구살, 대구내장을 넣고 푹 끓인 별미 대구떡국을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내놓는다.먹을거리뿐만 아니라 수산물 경매, 맨손으로 활어 잡기, 트로트 콘서트, 국악한마당 등 행사가 방문객들을 즐겁게 한다.올해는 생대구를 절단하고 손질해 배달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축제 장소인 외포항은 매년 11월∼이듬해 3월까지 거제도 일대에서 잡힌 대구가 모이는 항구다. 대구뿐만 아니라 물메기, 아귀, 문어 등 갓 잡힌 신선한 수산물 경매가 매일 새벽 이뤄진다.수산물을 좋아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고 싶다면 한 번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축제·나들이·데이트 | 송형준 기자 | 2018-12-23 14:43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겨울에 가장 인기있는 지역 중 하나가 강원도이다. 특히 다양한 축제들이 열리면서 방문객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강원도 화천이다.강원도 화천에서는 화천 산천어 축제가 열린다. 그리고 지난 22일 붐 조성을 위한 선등거리 점등행사가 22일 오후 화천읍 도심 거리에서 열렸다.선등거리 점등식은 내년 1월 5일 개막하는 산천어축제를 앞두고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자 축제장 주변 거리에 등(燈) 2만7천여개에 불을 밝히는 행사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을 야간에 불을 밝힌 도심으로 유도하겠다는 게 취지다.이날 점등식은 오후 6시에 행사 참석자들이 버튼을 눌러 일제히 불을 밝히고, 유명가수가 출연하는 공개방송 순으로 열렸다. 중앙로 거리 상공에 내걸린 등 2만7천개는 화천의 인구수(2만7천명)로 주민의 소망을 담아 내걸린 것이다.또한 오후 5시20분에 서화산 다목적광장에서 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도 개장했다. 중국에서 온 빙등 전문가들이 만든 세계 건축물 미니어처 30여점의 얼음 조각이 화려한 조명과 함께 설치됐다.강원도 화천 방문객들이 보다 다양한 야외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날 개장을 기념해 하루 동안 무료

축제·나들이·데이트 | 송형준 기자 | 2018-12-23 14:36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2018 동계올림픽의 영향으로 강원 평창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드리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평창을 방문하려고 계획 중인 관광객들을 위해 겨울 축제를 소개하려 한다. 강원 평창 지역 대표 겨울축제인 송어축제가 22일 개막해 내년 1월 27일까지 계속된다. 평창송어축제는 지난 겨울 올림픽 붐을 타고 내·외국인 51만명이 방문했다.이날 개막식에서는 눈 광장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낚시 표 구매자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열고 3명에게 황금패를 증정했다.'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 하는 겨울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송어 축제는 오대천을 막아 조성한 4개 구역 총 9만여㎡의 얼음 위에서 동시에 5천 명이 낚시를 즐길 수 있다.올해 처음 조성한 텐트 낚시터는 온라인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어린이 전용 실내낚시터에서 송어를 낚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축제의 백미는 송어 맨손잡기이다. 하루 2∼3회 운영하며 한 번에 50명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게다가 하루 세 돈씩 모두 111돈의 황금을 경품으로 내걸어 참가자들의 도전의식을 자극한다송어는 축제 기간 총 75t 가량을

축제·나들이·데이트 | 송형준 기자 | 2018-12-23 13:55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국립민속박물관(관장:윤성용)이 오는 21일 2018년 동지를 맞이하여 동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동지고사, 팥죽 나누기 등 동지 세시풍속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21일 오전 10시부터 야외전시장 오촌댁에서 동지고사를 진행한다. 고사 후에는 악귀를 물리치고 복을 축원하는 지신밟기 공연이 이어진다.공연은 고사가 끝난 오촌댁에서 시작하여 박물관 앞마당까지 진행된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박물관 앞마당에서 관람객들에게 동지팥죽을 나누며 동지의 의미를 부여한다.동지는 이십사절기의 스물두 번째 절기로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민간에서는 동지를 아세(亞歲) 또는 작은설이라 부르기도 한다. 동지가 지나면 점차 낮이 길어지므로 이를 태양의 부활로 여겨 설에 버금가는 대접을 했다.동지에는 팥죽을 쑤어 사당에 올려 동지고사(冬至告祀)를 지내고, 각 방과 장독, 헛간 같은 집안의 여러 곳에 놓아두었다가 대문이나 벽에 팥죽을 뿌린 다음에 식구들이 모여서 먹었다.사당에 놓는 것은 천신의 뜻이고 집안 곳곳에 놓는 것은 축귀의 뜻이어서 이로써 집안에 있는 악귀를 모조리 쫓아낸다고 믿었다. 이것은 팥의 붉은색이

축제·나들이·데이트 | 송형준 기자 | 2018-12-19 16:23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부천국제만화축제(이사장 김동화)가 경기도에서 선정한 '경기관광대표축제'에 4년 연속 선정되었다.부천국제만화축제는 이천쌀문화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시흥갯골축제 등과 15개 축제와 함께 '2019 경기광광대표축제'로 선정됐다.경기도는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시군 지역축제를 심사한 후 이번 '2019 경기관광대표축제'를 선정했다. 부천국제만화축제 이용철 사무국장은 "4년 연속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선정된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남녀노소 모두가 '만화'로 함께 할 수 있는 축제"라면서 "내년 열리는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영향력 있는 축제로 많은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국내 최대의 만화축제로, 만화가와 만화산업 관계자, 만화 마니아들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함께 발전해 왔다. 특히 지난 8월에 열린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 그 너머’라는 주제로 개최되어 12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는 전년도 관람객 수 대비 약 26%

축제·나들이·데이트 | 유채연 기자 | 2018-12-08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