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아니의 독후감] 정이현 '너는 모른다'
사건, 사고가 많은 오늘날, '소설 같은 일들이 벌어졌다.' 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고 말할 때 흔히 소설이나 영화에 비유한다. 이 책, 소설 같은 일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어쩜 이 소설이 소설 같은 이유는 대면하고 싶지
아띠에터 아니   2016-06-09
[아니의 독후감] 황순원은 '소나기'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인간 존엄의 철학을 다룬 '카인의 후예'
[문화가 있는 날·예술이 있는 삶을 빛냅니다…문화뉴스]최근 올해가 황순원 작가의 탄생 100주년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황순원 작가의 몇 작품을 접하게 되었다. 바로 이다.이 작품은 지난 3월 KBS1 도전 골든벨'의 마지막 문제 정답으로 이
아띠에터 아니   2015-10-12
가을은 독서의 계절…난 이런 책을 추천한다, 딱 3권만
읽어보시집, 딸에게 주는 레시피, 한국이 싫어서
[문화가 있는 날·예술이 있는 삶을 빛냅니다…문화뉴스]흔히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한다. 이 글을 보고 있을 독자 분들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도 슬슬 '책'을 읽고 있는 지인들이 쉽사리 발견되는 때다. 2015년 상반기(1월~6월)에 출
아띠에터 아니   2015-09-06
[아니의 독후감] 가족 모두가 행복한 육앙법
프랑스 아이처럼
[문화가 있는 날·예술이 있는 삶을 빛냅니다…문화뉴스]필자가 6개월 전 이사한 동네에는 유독 미취학 아동들이 많다. 그리고 그들의 부모들을 마주치는 경우가 많은데 육아에 많은 고민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율을 강조하자니 부모로서의 역
아띠에터 아니   2015-06-07
[아니의 독후감] 법정스님과 작가 최인호가 남긴 마지막 이야기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
[문화가 있는 날·예술이 있는 삶을 빛냅니다…문화뉴스]이제는 세상을 떠난 거인, 법정과 최인호의 대담이 책으로 나왔다.법정은 입적하기 전에 자신이 지은 책을 모두 절판하라는 유언을 남겼기 때문에 오랜만에 듣고, 보는 그의 이야기가 더욱 반
아띠에터 아니   2015-04-26
[아니의 독후감] 당신은 미움받을 용기를 가졌는가!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미움받을 용기>
[문화가 있는 날·예술이 있는 삶을 빛냅니다…문화뉴스]2014년 일본 아마존 '종합'베스트셀러 1위. 국내 출간 이후 꾸준히 베스트셀러 상위에 올라와 있는 도서는 바로 기시미 이치로의 다.이 책은 일본 내 아들러 심리학의 열풍을 몰고 왔고
아띠에터 아니   2015-04-01
[아니의 독후감] 단순한 아이들의 '색칠공부'가 아니다…안티-스트레스 컬러링북 <비밀의 정원>
[문화가 있는 날·예술이 있는 삶을 빛냅니다…문화뉴스]어느 해부터인가? 매년 12월이 되면 베스트셀러 종합분야 1위를 차지하는 책이 있다. 그건 바로 '트렌드코리아 0000'. 그런데 베스트셀러 순위의 지각변동이 예사롭지 않다. 종합분야에
아띠에터 아니   2014-12-30
[아니의 독후감] 시스루 한복을 속에 숨겨진 그녀, 김현정의 '내숭'
[문화뉴스] 하이힐을 신고 스타벅스 테이크아웃 종이컵을 들고 샤넬 백을 멘 시스루 한복 입은 여인. 동양화에 현대 여성을 표현한다면 이것보다 더 나은 표현을 없을 것 같다. 격식이 있는 한복을 입어 자신을 타인에게 드러내지만, 행동들은 결코 격식을 차
아띠에터 아니   2014-11-11
[아니의 독후감] 의미있는 삶이란?…인생탐구 대기획 '삶이란 무엇인가'
[문화뉴스] 현대인들의 삶에는 너무 많은 것들이 존재한다.부족한 것을 손에 뽑기 어려울 정도로 풍족하다. 물질적 풍족에 비해 결핍된 가치들 또한 너무 많다. 많은 현대인이 인생의 정신적 굶주림을 느낀다. 삶을 영유하게 하는 정신적 중요한 것이 빠져있는
아띠에터 아니   2014-10-07
[아니의 독후감] 사라져가는 현재를 바라보는 김영하의 시선
김영하의 인사이트 아웃사이트 『보다』
[문화뉴스] 소설가 김영하가 오랜만에 산문집을 냈다.제대로 메시지를 송출하기 위해 자신이 사는 사회 안으로의 깊은 통찰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고, 그러기 위해 자신이 보는 것, 듣는 것, 경험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을 글로 표현하기로 했단다.
아띠에터 아니   2014-10-01
[아니의 독후감] 내 하루는 어느 누구의 하루보다 아름답다 '어떤 하루'
마음을 토닥여 줄 한 권의 책
[문화뉴스] 대다수의 사람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하나 정도는 있을 것이다.SNS를 통해 가까운 친구들하고 이야기를 하기로 하지만, 유명 페이지를 팔로우하여 사진이나 이야기들을 받아보기도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위로를 받고 위안을 삼
아띠에터 아니   2014-09-01
[아니의 독후감] 소설이 아무리 허구라도…단순한 허구만은 아니다
김탁환의 역사 생태 동화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왕대'
[문화뉴스] 2011년 역사소설로 유명한 김탁환 작가가 동화를 출간했다.제목은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왕대'로, 1945년 광복이 되던 시기를 바탕으로 하는 아기 호랑이 왕대와 재윤의 이야기다. 그 이야기는 2014년 7월 2편과 3편인 '왕대 휴전선
아띠에터 아니   2014-08-07
[아니의 독후감] 훈훈한(?) 막장이 주는 묵직한 교훈 '창문을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
[문화뉴스=아띠에터 칼럼그룹] 책은 500페이지가 넘고, 스크린화된 영화는 상영하는 영화관을 찾아보기 어렵다. 그런데 내용은 참 흥미롭다. 영화는 비록 보지 못했지만, 책은 참 술술 넘기며 읽었다. 바로 '창문을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이야기이
아띠에터 아니   2014-07-17
[아니의 독후감] 어른女의 10가지 ♥이야기, 마스다 미리의 '5년 전에 잃어버린 것'
[문화뉴스=아띠에터 칼럼그룹] 썩 잘 그린 그림은 아니지만, 눈에 들어오는 그림이 있다. 마스다 미리의 그림이 그랬다. 단순한 그림이지만 그 내용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딱 현 시대의 나의 모습, 너의 모습, 우리의 모습이었다.그런 그가 최근 첫 번째
아니 아띠에터 칼럼니스트 그룹   2014-06-30
[아니의 독후감] 세상에 다시 맞설 힘을 기대하며…정유정의 '히말라야 환상방황'
[문화뉴스] 국내소설분야 베스트셀러 분야에 꽤 오랫동안 2~3권 정도 이 작가의 책이 순위 안에 머물렀다. 바로 '7년의 밤', '28'의 작가 정유정이다. 그녀가 이번에 첫 에세이를 냈다. 바로 '히말라야 환상방황'이다.'내 심장을 쏴라'에서 주인공
아띠에터 아니   2014-06-10
[아니의 독후감] 나의 꿈이 나의 정체를 바뀌어 버린다면..
그토록 원하던 삶이 진실이 아니라면....'빅 픽쳐'
[문화뉴스=아띠에터 칼럼그룹] 개인적으로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를 참 좋아한다. 국내에도 많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작가이며 2010년 이후부터 국내에서도 참 많은 작품을 선보였다. 그 중 2010년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빅 픽쳐』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아띠에터 아니   2014-05-22
[아니의 독후감] 누군가는 위하는 척하는 '우아한 거짓말'
오늘도 괜찮아.... 아니.. 괜찮지 않아. 전혀.
[문화뉴스=아띠에터 칼럼그룹] 청소년들의 문제를 현실감있게 그려내고 있는 작가 김려령. '완득이'부터 '우아한 거짓말'까지 영화화됐다. 그의 작품이 문학에 그치지 않고 영화로까지 확대되어 공감을 끌어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아한 거짓말'은 열네 살
아띠에터 아니   2014-05-09
[아니의 독후감] "헤어진 것들은 다시 만난다"
바보라 불린 어느 천재의 이야기,'천국의 소년'
[문화뉴스=아띠에터 칼럼그룹] 이정명. 이 이름은 모 방송국의 , 을 본 사람들이라면 들어봤을 이름이다. 소설이지만 정말 소설 같은 이야기. 범접할 수 없는 흡입력. 작가 이정명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말이다. 그래서 이 책은 이정명이란 작가의 이름만으로
아띠에터 아니   2014-05-07
[아니의 독후감] 삶이 지겹다면?…'치유의 밥상'이 필요합니다
[문화뉴스=아띠에터 칼럼그룹] 사랑을 나누고 남을 배려하는 삶은 이상주의적이라고 말할지 모릅니다.그러나 저는 그 길을 가고 싶습니다. 제가 사는 이 세상이 지금보다 훨씬 더 아름다워졌으면 좋겠습니다.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미처 몰랐던 행복의 가치
아띠에터 아니   2014-04-21
[아니의 독후감] 결혼을 하면 잠이 깬다? '엄마의 주례사'
결혼이 어려운 딸들에게...
[문화뉴스=아띠에터 칼럼그룹] '엄마의 주례사'.이 책의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는 '스님의 주례사'가 떠올랐다. 아류작인가는생각도 들었다. 제목이 다소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딱히 적당한 다른 제목은 떠오르지 않는다. 서른둘, 서른하나 연년생 남매
아띠에터 아니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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