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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연극, 명대사] "그깟 고추 때문에 이럴 수 있는 게 사람입니다"
연극 '옥상 밭 고추는 왜' 중 동교(유성주)의 대사
[문화뉴스 MHN 장기영 기자] "그깟 고추 때문에 이럴 수 있는 게 사람입니다."정성들여 키운 옥상 위 고추 밭. 광자는 현자의 언행에 목숨을 잃었다. 남편 없이 혼자 사는 여자라는 모욕, 그리고 매일 진딧물을
장기영   2017-10-17
[그 연극, 명대사] "자연스러운 건 사랑하는 것들이 같이 있는 거야"
연극 '이솝우화' 중 새끼 양(강두현) 대사
[문화뉴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산울림 고전극장. 5년 동안 젊은 극단 11팀과 함께해오며, 총 23편의 고전 작품을 소개한 이 프로그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그리스 시대 문학들로 무대를 채웠다. 올해는 공상집단 뚱딴지, 창작집단 LAS, 극단 작
문화뉴스 장기영   2017-02-03
[그 연극, 명대사] "북소리 피리소리에 맞추어 놀다보니 어느 새 한바탕의 짧은 꿈"
연극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중 공손저구(정진각)와 묵자(전유경)의 대사
[문화뉴스] 주옥같은 대사들을 무수히 남긴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이 돌아왔다.20년의 세월, 어렵게 얻은 자식,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잃은 정영(하성광)이라는 사람이 있다. 그동안 은혜를 입었던 조씨 가문이 멸족의 위기에
문화뉴스 장기영   2017-01-24
[그 연극, 명대사] '명대사'로 2016년을 기록한 연극들 [문화뉴스 2016년 결산 ⑬]
[그 연극, 명대사] 2016 베스트 5
[문화뉴스] 2016년 문화뉴스는 [그 연극, 명대사]를 통해 연극을 통해 우리 시대를 비춰볼 수 있는 주옥같은 대사들을 소개한 바 있다. 한 해의 마지막 날을 기념하여, 많은 사랑을 받은 명대사 혹은 우리 시대를 가장 잘 구현한 명대사 5가지를 선정
문화뉴스 장기영   2016-12-31
[그 연극, 명대사] "넌 내 거울이지, 동생이 아니야"
연극 '실수연발' 중 에페서스의 드로미오(김정환) 대사
[문화뉴스] "넌 내 거울이지, 동생이 아니야."떨어져 지내던 동명의 쌍둥이가 처음 만났을 때, 둘은 서로를 뭐라 부를까?에페서스에 사는 안티포러스(임영준)와 시라큐스에 사는 안티포러스(안병찬)는 쌍둥이다. 어렸을 적 불의의 사고로 각각 에페서스와 시
문화뉴스 장기영   2016-12-09
[그 연극, 명대사] "너만 다르니까, 너만 이상하니까!"
-연극 '파란나라' 중 동료교사(박경찬) 대사
[문화뉴스] "너만 다르니까, 너만 이상하니까!"'파란나라'는 파시즘을 실험하는 한 교실의 이야기를 다루며, 파시즘의 구성 과정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연극이다. 방황하는 학생, 혹은 대학입시에 매달려 교사의 말을 무시하는 학생들, 그들은 교사(이종민)
문화뉴스 장기영   2016-11-22
[그 연극, 명대사] "혁신, 그거 아주 간단해. 옛날에 하던 거 그대로 하면 돼"
연극 '더 파워' 중 마르셀(정현철)의 대사
[문화뉴스] "혁신, 그거 아주 간단해. 옛날에 하던 거 그대로 하면 돼.""민중은 개, 돼지"라고 말했던 한 고위 공무원이 생각나는 대사다.연극 '더 파워'는 우리의 종말을 확신하며 예고한다. 연극은 세 가지의 불연속적인 에피소드들을 나열하며, 한
문화뉴스 장기영   2016-11-08
[그 연극, 명대사] "전하는 지금 이 나라를 힘 있는 자의 편으로 만들었습니다"
연극 '불역쾌재' 중 태보(윤상화) 대사
[문화뉴스] "전하는 지금 이 나라를 힘 있는 자의 편으로 만들었습니다. 왜 백주대낮에 죽은 일곱 명의 젊은이들을 아무도 구하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습니까?"연극 '불역쾌재'는 상상 속의 조선시대를 그린다. 왕의 스승이자 나라를 이끄는 핵심 관료인 기지
문화뉴스 장기영   2016-11-01
[그 연극, 명대사] "괜찮다도 아니오, 힘내라도 아닌, 나도 그럴 때가 있다는 말"
판소리 '여보세요' 이승희의 아니리
[문화뉴스] "승하도, 이 이야기를 듣던 승희와 향하도 이런 시간에 가장 듣고 싶은 말이 무얼까 생각해보니, '괜찮다'도 아니오, '힘내라'도 아닌, '나도 그럴 때가 있더라구요' 라는 말이구나."가장 어둠의 시간. 승하는 숨 막히는 혼자만의 시간을
문화뉴스 장기영   2016-10-28
[그 연극, 명대사] "시대의 냄새를 맡을 줄 알아야 한다"
연극 ‘썬샤인의 전사들’ 중 송시춘(우미화 분)의 대사
[문화뉴스] "시대의 냄새를 맡을 줄 알아야 된다. 세상의 진동을 들을 줄 알아야 된다. 사람의 온도를 느낄 줄 알아야 된다."인터미션 포함 장장 170여 분의 러닝타임으로 진행된 연극 '썬샤인의 전사들'이 현재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공연 중이다. 연
문화뉴스 장기영   2016-10-11
[그 연극, 명대사] "너희들 모두가 구원받기 위해 나 하나를 죄인으로 만드는 거야?"
연극 '괴벨스극장' 중 괴벨스의 대사
[문화뉴스] "너희들 모두가 구원받기 위해 나 하나를 죄인으로 만드는 거야?"파울 괴벨스(Paul Joseph Goebbels)는 독일 나치스 정권의 선전장관이었다. 국민들을 전쟁에 동원하기 위해 그는 저열하면서도 뛰어난 선전 전략을 펼쳤던 사람이다.
문화뉴스 장기영   2016-10-04
[그 연극, 명대사] "난 그냥 좀 더 존재하고 싶다"
연극 '글로리아' 중 '로린'의 대사
[문화뉴스] "난 그냥 좀 더 존재하고 싶다."존재하는 것 그 자체. 사람들은 하나의 실재하는 존재에 대해 제각각의 의미를 부여한다. 그 의미를 제 입맛에 맞게 변질시키고, 심지어는 그 실재하는 것을 허구로도 만들어버릴 수 있다.'글로리아'는 충격적인
문화뉴스 장기영   2016-09-27
[그 연극, 명대사] "나는 모르는 건 못 그려"
연극 '길 떠나는 가족' 중, 이중섭의 대사
[문화뉴스] "나는 모르는 건 못 그려."화가 이중섭의 생애를 그린 연극이 있다. 1991년 초연 당시 서울연극제 작품상, 희곡상, 연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는 연극 '길 떠나는 가족'은 그 후 2014년에도 명동예술극장에서의 재연 전회를 매진시키며,
문화뉴스 장기영   2016-09-19
[그 연극, 명대사] "그냥, 평생, 계속, 쭉 힘들 거야. 그래도 선택은 해야지"
연극 '게임' 중 데이빗의 대사
[문화뉴스]"집 구한다고, 일자리 구한다고, 고생은 죽도록 할 텐데... 그러다 겨우 직장 하나 구하고 나면 그게 평생 직장도 아니라서, 나이 먹으면 잘리고 실직자 될 수도 있어. 그럼 그냥 쓸모없는 인간 돼서.... 애가 있으면 걔네도 먹여 살려야
문화뉴스 장기영   2016-05-17
[그 연극, 명대사] "너도 알지? 바깥에선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연극 '핑키와 그랑죠' 중 헨리의 대사
[문화뉴스] "너도 알지? 바깥에선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핑키'와 '그랑죠'는 상처받은 유년기를 보냈다. 어릴 적 고아원 원장 '존'에게 학대당하다가 병원 청소부 '헨리'에 의해 구출됐다. 이후 그들은 비좁은 집에 틀어박혀 '이야기 만들
문화뉴스 장기영   2016-05-10
[그 연극, 명대사] "부인, 그래도, 삶은 계속되는 법이랍니다"
연극 '벚꽃동산' 중 삐쉭의 대사
[문화뉴스] "부인, 그래도, 삶은 계속되는 법이랍니다."안톤 체홉의 '벚꽃동산'은 벚꽃 잎들이 흐드러지는 4월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고전 작품이다. 올해의 '벚꽃동산'은 이윤택 연출가와 연희단거리패가 장식했다. 무대 한 켠에 자리 잡고 있는 벚나무는
문화뉴스 장기영   2016-05-03
[그 연극, 명대사] "오늘 주택 할부금을 다 갚았어요. 근데 살 사람이 없네"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중 린다의 대사
[문화뉴스] "오늘 주택 할부금을 다 갚았어요. 근데 살 사람이 없네."일평생을 세일즈맨으로 살아온 윌리 로먼, 그는 25년 주택 융자가 끝나가는 어느 시점,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상태에 처한다. 윌리는 힘에 부쳐 외근이 힘든 나이다. 그러나
문화뉴스 장기영   2016-04-25
[그 연극, 명대사] "눈을 떠라, 나는 보아야겠다. 입을 열어라, 나는 말을 해야겠다"
2016 서울연극제 '햄릿아비' 중 햄릿의 대사
[문화뉴스] "눈을 떠라, 나는 보아야겠다. 입을 열어라, 나는 말을 해야겠다. 길을 닦아라, 나는 걸음을 옮겨야겠다. 굳게 닫힌 저 문을 열어라, 나는 밖으로 나가야겠다."햄릿의 아버지는 억울하게 시해된 원혼이다. 연극 '햄릿아비'는 극단 백수광부
문화뉴스 장기영   2016-04-19
[그 연극, 명대사] "이 사회에선 저의 상식이 통용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연극 '국물 있사옵니다' 중 김상범의 대사
[문화뉴스] "이 사회에선 저의 상식이 통용 안 되는 것 같습니다."제철회사 임시사원으로 근무하던 김상범. 정직한 성품으로 타인에게 양보하며 평화주의적으로 살아가지만, 이 사회에서 그의 양보와 정직은 쓸모없는 것처럼 보인다. 상범이 가지고 있던 정직한
문화뉴스 장기영   2016-04-12
[그 연극, 명대사] "그 발광이 강둑에 서 있는 사람들헌테는 우스꽝으로 보였던 거지요"
연극 '환도열차' 중 지순의 대사
[문화뉴스] "그 발광이 강둑에 서 있는 사람들헌테는 우스꽝으로 보였던 거지요."연극 '환도열차'는 1953년 피난민을 태우고 부산에서 출발한 환도(還都)열차가 2014년 서울로 타임슬립(Timesilp)한다는 독특한 상상으로부터 출발한 작품이다. 연
문화뉴스 장기영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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