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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브로드웨이 최고의 뮤지컬 '라이온 킹'이 20주년을 맞이하여 인터내셔널 투어를 시작했다. 한국 첫 도시인 대구에서 유례없는 흥행으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오늘 1월 9일 서울 예술의전당오페라 극장에서 서울 공연이 개막한다.'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한국 투어의 첫 서막인 대구에선 베테랑 배우들의 탄탄한 실력과 상상을 초월하는 무대로 역대 지방 공연 중 당일 최다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다시 한번 브로드웨이 최고 뮤지컬이라는걸 입증하고 유례없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라이온 킹' 서울 공연에 기대감을 높였다.'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는 미국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팀과 여성 연출가 줄리 테이머가 기획, 구성하며 세계 각국에서 모인 뛰어난 배우들이 아프리카 소울이 담긴 노래 그리고 동물 케릭터와 혼연 일체 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는 서울 공연에서도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서울 공연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3월 28일까지 공연된다. 개막 전부터 관객들의 큰 기대를 모으며 여러 회차가 빠르게 매진되고 있다.원어로

뮤지컬 | 김나래 기자 | 2019-01-09 11:49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젊은 예술집단 '극단 이방인'이 파격적일만큼 새로운 양식으로 구성한 연극 '춘향전 VOL 1. 봄이 온다'를 선보인다.'춘향전'은 극단 이방인이 지난해 연희예술극장을 개관한 후 올리는 첫 극단 작품이다.이미 지난해 12월 제주도 공연과 프리뷰 공연을 거쳤고, 오는 20일부터 2월 4일까지 연희예술극장에서 공연할 예정이다.신재철 연출은 원작 '춘향전'의 주제인 청춘 사랑, 권선징악 등을 배제하고 그 시절 여성에 대한 시대정신을 차용해 '이 시대의 여성을 과거의 여성으로부터 찾고 싶다'는 생각으로 작품을 파격적으로 각색했다.춘향전의 파격적인 도전은 이 뿐만이 아니다. 극단 이방인은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의 의상을 도입하여 기존 공연예술에 대해 도전한다. 홍익대 디자이너들의 의상이 연극무대보다 패션쇼에 더 어울릴만큼 개성 강하고 현대적인 의상이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 모두가 연극이고 예술이다'라는 연희예술극장의 슬로건과도 맞닿아있다. 또한 연극 춘향전은 우리가 알고있는 연극의 형식을 파괴한다. 극장은 객석 없이 전 좌석 스탠딩이고, 무대는

연극·뮤지컬 | 이상인 기자 | 2019-01-08 16:55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된 세종문화회관 꿈의숲아트센터가 오는 26일 새해맞이 '2019 꿈의숲 신년음악회'를 선보인다. 기해년 신년을 맞아 힘찬 한 해를 시작하면서 복된 한 해를 기원하고자 기획된 이번 신년음악회는 국악인 남상일과 8인의 남상일 악단이 함께 화려한 무대 매너와 재치있는 입담, 흥겨운 음악을 더해 신나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최근 한류문화대상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한 남상일은 국악계의 아이돌이라 불리며 다양한 무대 및 대중매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며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2019 꿈의숲 신년음악회’에서는 서곡, 장타령, 민요연곡, 사철가, 아리랑연곡 등의 국악과 대중음악인 허공, 고장난 벽시계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국악인 남상일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공연관계자는 "온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신년맞이 모임으로 제격인 문화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라고 전하며 이번 공연을 통해 기해년 한 해가 공연과 같이 신명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공연티켓은 꿈의숲아트센터 및

연극·뮤지컬 | 이상인 기자 | 2019-01-08 15:47

[문화뉴스 MHN 조아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기해년 새해를 맞이해 오는 9일 오후 8시부터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2019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올해 음악회에서는 정통 클래식 음악과 한국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동요, 가곡 등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더욱 친근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서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화합과 평화를 염원하는 의미를 담아 음악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여자경 지휘자와 한국방송(KBS) 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국내 최정상급 바이올린 연주자 강동석과의 협연과 남북정상회담 축하공연 등에 출연해 화제가 된 소년가수 오연준 군의 독창, 청소년 합창단의 합동무대도 선보인다. 음악회에는 문화예술계 관계자와 장애인예술인·체육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중소기업 종사자 등 일반 국민 총 2천여 명이 참석한다.음악회 1부는 뛰어난 곡 해석과 열정적인 지휘를 선보이는 여자경의 지휘로 한국방송(KBS) 교향악단이 연주하는 '아리랑 환상곡'으로 시작된다.

뮤지컬 | 조아라 기자 | 2019-01-07 14:27

[문화뉴스 MHN 신동연 기자] 2019 기해년 새해를 맞아 각종 클래식계의 신년음악회가 연달아 열리며 풍성한 문화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 주최 신년음악회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9 신년음악회'가 오는 9일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이번 신년음악회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음악을 통해 관객들에게 그 역사적 의미를 전달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국내의 대표적인 여성 지휘자 여자경과 KBS 교향악단이 협연으로 진행되며, 새해를 시작하는 음악회이니 만큼, 정통 클래식 음악과 한국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동요, 가곡 등으로 대중들이 더욱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장식할 예정이다.■한국원로교향악단 신년음악회 오는 15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2019 한국원로교향악단 신년음악회'가 개최된다.척박했던 우리나라의 클래식 음악의 초석을 다지고 한국 클래식 음악을 위해 공로했던 1세대 음악인들을 중심으로 연주회가 진행된다.떠오르는 여성 지휘자인 설희영이 연주회 지휘를 맡고 플루티스트 임아름과 소프라노 박세희의 협연으로

뮤지컬 | 신동연 기자 | 2019-01-07 14:16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2019년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일제강점기와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공연이 연달아 진행된다.국립 오페라단은 1945년 해방 이후의 한일 위안부 이야기를 다룬 창작 오페라 '1945'를 선보인다. 오페라 '1945'는 2017년 공연된 배삼식 작가의 연극 '1945'를 오페라로 각색한 것이다. 1945년 해방된 후 만주에 살던 조선인들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열차를 타기 위해 머물던 전재민(戰災民) 구제소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다.오페라 '1945'는 오는 9월 27일과 28일,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막을 올린다.뮤지컬 무대에서는 한국 근현대사를 소재로 한 대형 작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공연제작사 수키컴퍼니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으로 창작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를 선보인다. 1992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과 작품상을 수상한 동명의 MBC 드라마를 뮤지컬로 각색했다.일제 강점기부터 한국전쟁 직후까지 격변기를 배경으로 여옥, 대치, 하림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운명을 그린다. 원작은 일본군 위안부와 제주 4.3 사건 등을

연극·뮤지컬 | 이상인 기자 | 2019-01-05 13:05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올해로 5주년을 맞은 극단 '웃어'가 오는 2월 10일까지 5주년 기념 연극 '사건발생 일구팔공'을 선보인다.극단 ‘웃어’는 창단 5주년 기념 프로젝트 '미소짓다'의 첫 연극으로 ‘사건발생 일구팔공’을 선보였다. '사건발생 일구팔공'은 평범한 일상을 사는 우리 시대의 한 가족이 일련의 사건을 통해 얻은 상처를 화해를 통해 치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연극은 살아있는 인물들이 등장하는 현실과 죽어서 현실을 떠난 순래가 등장하는 환상을 교차하면서 진행되고, 중간중간 적절한 웃음 포인트를 넣어 몰입도를 높였다. 그러나 개인주의가 심해진 현시대 가족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마냥 편하게 볼 수는 없는 작품이다. 순희 역을 맡은 배우 안혜경은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 상처와 화해, 가족관계에 얽힌 어쩔 수 없는 사건과 사고들을 그러내야 해 그런 감정들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미 2017년 혜화동일번지에서 공연 된 적 있는 ‘웃어’의 '사건발생 일구팔공'은 당시 연일 매진을 기록하는 큰 인기에 힘입어 연장공

연극 | 이상인 기자 | 2019-01-05 12:10

[문화뉴스 MHN 황산성 기자] 안무가 장은정의 신작 '매스? 게임!'이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을 가진다.'장은정 무용단'과 함께하는 이번 신작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메스? 게임!'이 '즐거움과 진지함'을 추구하는 공연이기 때문이다. 과거 우리 민족의 사회는 끝없는 전쟁과 산업화, 독재와 민주화 등의 세월을 겪으며 성장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무슨 일이든 빨리 처리해야하는 '빨리빨리'와 집단의 생각과 다른 것을 배척하는 '단일화'의 문화가 자리잡았다.그리고 안무가 장은정이 선보이는 '매스?게임!'은 이런 집단주의 속에 가려 드러나지 않는 개개인의 정체성과 다양성을 위트 있고 다이내믹한 구성으로 의미 있게 복원시켜내는 작품이다.언뜻 들으면 다소 무겁고 깊은 성찰을 요구하는 주제를 가지고 있지만, 장은정이 해석해 낸 고유한 춤 언어가 만들어내는 유쾌함과 역동적인 움직임은 관객들로 하여금 즐거움을 느끼게 할 것이다.또한 공연의 취지의 걸맞게 무대에 새로운 공간개념을 도입하고 무대에 전반적인 필요한 요소들을

연극 | 황산성 기자 | 2019-01-04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