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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뮤지컬에는 다양한 전문 용어들이 있다. 뮤지컬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이런 전문 용어들에 익숙하지 않아 뮤지컬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뮤지컬 초보자들을 위해 뮤지컬에서 쓰이는 다양한 용어들을 소개하겠다. #무비컬영화(Movie)와 뮤지컬(Musical)이 결합된 용어로, 완성된 영화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작품이 뮤지컬로 다시 리메이크 되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큰 사랑을 받으며 공연 중인 ‘라이온 킹’이 대표적인 무비컬 영화이다. 무비컬은 무엇보다도 관객들이 스토리에 친근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큰 강세를 보인다. #주크박스 뮤지컬과거 동전을 넣고 음악을 선곡해주던 주크박스(Jukebox)처럼 대중음악을 가져와 무대용 콘텐츠로 재가공한 뮤지컬을 의미한다. 대중에게 인기가 있던 음악가들의 히트곡을 뮤지컬에 맞게 재창조했기 때문에, 불확실한 대중성과 흥행의 위험 요인을 감소시키려는 투자자들이 선호하기 시작하며 크게 성장했다.또한 대중음악을 의미하는 팝송을 무대의 소재로 활용했다는 의미에서 주크박스 뮤지컬을 ‘팝 뮤지컬’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스웨덴 출신 그룹 아바(ABBA)의 음악들로

뮤지컬 | 이상인 기자 | 2019-01-11 13:47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주최사 (사)한국뮤지컬협회가 본 시상식을 계기로 티켓불법거래 근절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사)한국뮤지컬협회는 최근 성행하고 있는 콘서트 및 뮤지컬 등 공연예술분야에서 티켓불법거래의 심각성이 문화예술계를 넘어 사회전반에 문제가 되고 있다고 알리며 오는 14일 열리는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를 계기로 대대적인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이번 캠페인은 뮤지컬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를 기점으로 모든 뮤지컬인들이 티켓불법거래의 문제점을 공감하고, 나아가 모든 공연예술계에서 불법거래를 근절하자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 당일 로비에서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고 참여하고자 하는 모든 노미네이트 후보자들과 출연진, 뮤지컬 관계자 및 관객으로부터 서명을 받고 불법거래 퇴치를 상징하는 로고가 들어간 배지를 나눠줄 예정이다.또한 (사)한국뮤지컬협회는 서명명단을 주무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회에 전달해 향후 티켓불법거래 퇴치를 위한 법제화 마련에도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티켓 매진 후 웃돈을 붙여 거래하는 등 불법 거래들의 성행을

연극·뮤지컬 | 김나래 기자 | 2019-01-11 13:44

[문화뉴스 MHN 김지혜 기자] 1월 10일 오후 4시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연극 '레드' 프레스콜이 열렸다.이날 프레스콜은 전막 시연으로 진행됐고 마크 로스코 역의 강신일, 정보석과 켄 역의 김도빈, 박정복이 참여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마크 로스코 역을 맡은 강신일, 정보석 배우는 연극 '레드'의 여러 시즌을 함께 한 베테랑 배우들로, 꾸준히 로스코 역을 맡게 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먼저 강신일 배우는 "50세가 넘어가면서부터 '젊음이란 지나간 꿈과 같아서 이제 나는 밀려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 언저리쯤 '레드'를 만나 새로운 세대에 발버둥치는 마크 로스크를 봤다"면서 "아무리 시대에 한 획을 긋는 훌륭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결국 새로운 가치들이 생겨나기에 밀려나지 않을 것이란 고집은 오만한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배우로서 그런 생각을 해왔는데, 매회 시즌을 거듭하며 그런 오만함을 버리게 된 것이 여러 차례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라고 전했다.정보석 배우는 강신일 배우와 비슷한 생각이라며 "내가 한창 '내 세

연극·뮤지컬 | 김지혜 기자 | 2019-01-10 21:10

[문화뉴스 MHN 김선미 기자] 뮤지컬 '영웅' 10주년 기념공연 세 배우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10일 뮤지컬 '영웅'이 극 중 안중근 역을 맡은 안재욱, 정성화, 양준모의 얼굴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뮤지컬 '영웅' 10주년 기념공연 캐릭터 포스터는 안재욱, 정성화, 양준모 배우의 얼굴을 클로즈업해 각 배우의 개성과 극 중 안중근 캐릭터를 생생하게 표현했다. 공개된 포스터를 통해 세 배우가 어떻게 안중근 캐릭터를 표현할지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또한, '인간' 안중근과 '의사' 안중근의 느낌을 한 컷의 사진 속에 오롯이 담아내 눈길을 끈다. 포스터 속 '할 수 있습니다. 아니, 해내야만 합니다' 라는 문구에서 안중근 의사의 독립에 대한 염원과 굳건한 의지를 느낄 수 있다.배우 안재욱은 공연 당시 특유의 섬세한 연기력으로 '인간' 안중근 의사의 모습을 재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포스터에서 수염 있는 안재욱의 모습은 안중근 의사의 모습을 바로 떠올리게끔 하며, 안중근 의사의 올곧고 강인한 면모를 표정으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2009년 초연부

연극·뮤지컬 | 김선미 기자 | 2019-01-10 16:31

[문화뉴스 MHN 박지희 기자] 적게는 5만원에서 15만원까지 하는 뮤지컬 공연비, 더 저렴하게 관람할 수는 없을까? 뮤지컬 티켓 할인 받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조기예매 할인티켓오픈이 관람시기보다 많이 이르거나 오픈 초반에는 조기예매 할인을 적용할 수 있다. 좌석 등급에 따라 할인율 적용이 다르게 되거나 안되기도 하고 할인되는 회차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확인하고 구매해야한다. ▲ 학생할인고등학생까지 할인되는 영화와는 달리 뮤지컬 공연은 대학생(대학원생 제외)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학생증이나 재학증명서를 지참하지 않으면 할인된 차액을 지불해야 하니 유의해야한다. ▲ 재관람 할인 공연 재관람 관객을 위해 실물 티켓 소지시 할인이 적용된다. 티켓 예매시 선택해야 할인이 적용된다.▲ 통신사 할인 각 통신사의 멤버쉽 혜택으로 공연 예매시 할인가 적용이 가능한 공연·회차가 있다. 이용하는 통신사에 혜택이 제공된다면 할인가로 예매할 수 있다. ▲ 기타그 외에도 연휴 할인, 낮 공연 할인과 장애인·국가유공자, 단체 할인이 있다. 한번 할인가로 티켓을 구매하면 정가로 구매할 때 아쉬움이 생긴다. 위의 할인들이 상시 적용되는 것들은 아니지만 찾아보면 항상 하나씩은 이용할

뮤지컬 | 박지희 기자 | 2019-01-10 15:46

[문화뉴스 MHN 김지혜 기자] 1월 10일 오후 1시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뮤지컬 '라이온 킹'의 미디어 콜이 열렸다.뮤지컬 초연 20주년을 기념하여 최초 인터내셔널 투어에 나선 '라이온 킹'은 한국 첫 도시 대구에서 유례없는 흥행을 기록하며 '전 세계 최고 뮤지컬'을 입증했으며 지난 9일 서울에 입성해 앞으로 올릴 공연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이날 열린 뮤지컬 '라이온 킹' 미디어콜에서는 '라피키'역의 느세파 핏젱, '심바' 역의 데이션 영, '날라'역의 조슬린 시옌티, '무파사'역의 음토코지시 엠케이 카니일레, '자주'역의 앙드레쥬슨 등이 참여해 원작과 동일한 감동을 재연했다.공연 후 이어진 주연배우 공동 인터뷰에서는 라피키 역의 느세파 핏젱, 심바 역의 데이션 영, 날라 역의 조슬린 시옌티가 참여해 '서울'에서 개막한 인터내셔널 투어 소감을 전했다.라피키 역의 느세파 핏젱은 "관객들이 공연 도중에는 조용히 집중해서 보시다가 공연이 끝난 후에 엄청난 환호를 보내주셨다. 그래서 공연이 끝난

연극·뮤지컬 | 김지혜 기자 | 2019-01-10 14:49

[문화뉴스 MHN 이종환 기자] 최근 우리나라 뮤지컬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일반 대중들도 뮤지컬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크게 늘어났다. 국내외의 유명 뮤지컬들을 비교적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양적·질적 모두 증가하면서 반면으로 공연장 에티켓 문제가 함께 대두되고 있다.올 겨울에 뮤지컬 한 편 보러 가고 싶지만, 공연장이 낯설어 섣불리 엄두가 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공연장 에티켓’을 정리했다. ▲입장 시간공연은 대개 정시에 시작한다. 뮤지컬 리플렛을 미리 읽어보거나 화장실을 다녀오기 위해서는 20~30분 전에 입장하는 것이 좋다. 대개 정시에 공연이 시작되기 때문에, 미리 좌석배치를 확인해야 다른 관람객들에 불편을 주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뮤지컬 리플렛을 미리 읽어보거나, 화장실을 다녀와 공연을 즐길 준비를 해두자. ▲박수 타이밍한 편의 뮤지컬은 등장인물들의 연기로 이뤄지는 ‘연극’과, 극의 흐름이나 인물의 감정을 곡으로 표현하는 '넘버'로 구성돼 있다. '넘버'란, 뮤지컬 등장인물들이 부르는 곡을 말하는데, 'This is the moment(지금 이 순간)&#

뮤지컬 | 이종환 기자 | 2019-01-10 13:52

[문화뉴스 MHN 문수영 기자] 겨울이라고 매번 로맨스 연극만 보여주고 연애중인지 묻지도 않고 로맨스 연극만 추천하는게 이젠 신물나는 사람들을 위해 코미디 연극을 추천한다. 대학로 스테디셀러에 로맨스 연극이 많지만 코미디 연극도 많다. 주간 순위 상위권에 위치한 인기 많은 대학로 코미디 연극 4개를 추천한다. #1 오백에 삼십코믹 서스팬스 청춘 연극이자 국민 코미디 연극인 '오백에 삼십'. 연극 '오백에 삼십'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다닥다닥 붙어서 살지만 옆집에 누가 사는 지도 모르고 서로에게 무관심한 세상 속에 '돼지빌라'라는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30짜리 원룸이 있다. 주인 아주머니도 좋은 분이고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진짜 시원한 집이 있다. 이웃사람들도 인정도 많고 그 돈에 이정도 집 없다며 ‘돼지빌라’의 원룸에 이사오게 된다. 고작 7평짜리 원룸, 옥탑 방에서도 우리는 꿈을, 그리고 삶을 배워나간다. 그렇게 정을 나누고 인사를 하고 음식도 나눠먹으며 살던 중 의문의 살인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우리 중에 범인이 있다. 과연 범인은

연극·뮤지컬 | 문수영 기자 | 2019-01-10 11:52

[문화뉴스 MHN 조아라 기자] 서울문화예술대학교(이하 서울문화예술대) 실용음악학과가 지난달 28일 서울문화예술대 서울(홍제)캠퍼스 A동 6층 아트홀에서 2018년 2학기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서울문화예술대 실용음악학과에서는 한 학기를 마치는 시점에 학생들의 실력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성장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선후배들간의 협동과 유대심을 기르고, 외부인들에게 노력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총 2부로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11곡, 2부 12곡 등 각종 세션들과 함께 보컬, 댄스무대를 통해 실력을 뽐내는 시간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한편, 서울문화예술대 실용음악학과는 대중예술의 적합한 기능과 예술정신을 배우는 학과로서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음악을 선도하는 연주가, 보컬리스트, 뮤지컬배우, 작곡가, 멀티미디어음악가, 음악지도자, 음악감독 등의 고급 뮤지션을 배출하는데 학과의 목표를 두고 있다.2019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은 오는 18일부터 진행되며 원서접수는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는 서울문화예술대 실용음악학과는 실기 100%로

연극·뮤지컬 | 조아라 기자 | 2019-01-10 10:37

[문화뉴스 MHN 주재현 기자] 9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9 세종시즌' 기자간담회를 통해 세종문화회관의 2019년 사업계획과 공연 일정이 공개됐다.세종문화회관의 한 해 공연을 관객에게 미리 선보이는 '세종시즌'은 관객이 선호하는 패키지를 선택해 미리 예약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 해는 공연 48편 275회 공연으로 구성된다.■ 강화된 '그레이트 시즌' '그레이트 시즌'은 지난 2018년 세종문화회관이 개관 40주년을 기념해 확고한 브랜드 구축을 위해 오페라, 뮤지컬, 아티스트 등의 분야로 나눠 기획한 공연 시리즈다. 이번 그레이트 오페라시즌에서는 1548년 창단한 세계 최고(最古)의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가 4년 만에 다시 내한해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지휘아래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이외에도 그레이트 뮤지컬 시리즈로 '엑스칼리버'가, 아티스트 시리즈로는 데뷔 60주년을 맞은 가수 이미자의 '이미자 노래 60년'이 준비돼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공연

뮤지컬 | 주재현 기자 | 2019-01-09 16:03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추운 겨울날 인기있는 실내 데이트 코스 중 하나는 바로 연극 관람이다. 그 중에서도 연인끼리 보기 좋은 장르는 코미디일 것이다. 오랜시간 사랑받으며 관객들의 웃음을 유발하는 다양한 코미디 연극들이 있다.1월에 볼 수 있는 코미디 연극 3가지를 추천한다. 1. 라이어대한민국 최초의 오픈런 공연이자 1998년부터 21년째 공연하여 전 세계 최장기간 오픈런 기록을 세운 연극 ‘라이어’도 가볍게 볼 수 있는 코미디 연극이다. 오랜 시간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국민연극이라는 별명을 얻은 연극 라이어는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 2007년 최고의 연극상, 2008년과 2018년 연극 작품상을 수상한 수작이다.‘라이어’는 영국의 연출가 레이 쿠니의 대표작 ‘Run For Your Wife’를 각색한 작품으로, 마음약한 한 남자의 엉뚱한 거짓말로 인해 벌어지는 하루 동안의 해프닝을 그린 소동극이다. 팜플렛에 ‘경고! 웃다가 기절 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내걸만큼 공연에 대한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이런 자신감을 바탕으로 21년간 누적관객 600만 명이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연인과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연극 | 이상인 기자 | 2019-01-09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