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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김대권 기자] 서울문화예술대학교(이하 서울문화예술대) 항공정비학과가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을 위해 캠퍼스 내에 항공기를 유치했다고 밝혔다.지난번 F-5E 전투기에 이어 헬리콥터인 UH-1H와 세스타 172가 이번에 입고되어 실제 항공기를 통해 실무능력 및 경험을 쌓아 기술적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도록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항공사들의 사업확대, 노선 확장으로 인한 항공정비 분야의 전문인력 수요 증가 등 사회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서울 소재 4년제 대학교 최초의 항공정비학과로 항공정비사 양성 과정뿐 아니라 드론운용전문가를 양성하는 교과목을 추가하여 운영 중이다.이외에도 항공사 및 공군, 육군비행장 견학 과정이 포함 되어 있고, 항공회사 취업에 필요한 TOEIC 강의가 개설 되어 있어 항공정비학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학과 관련 자격증으로는 '항공정비사면허', '초경량비행장치조종자(드론/필기면제)', '항공정비기사', '항공정비산업기사' 등이 있다.졸업 후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회사 및 항공기 제작 관련 업체로 진출이 가능하며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을 통해 대

뉴스 | 김대권 기자 | 2019-01-05 18:23

[문화뉴스 MHN 황산성 기자] 모나코 왕립 몬테카를로발레단에 소속 발레리노 안재용이 발레단 내에서 수석무용수로 승급해 화제다. 이는 안재용이 발레단에 입단한 지 2년 만의 초고속 승급이라 더욱 시선이 쏠리고 있다.지난 2016년 몬테카를로에 입단해 코르드발레(군무)로 발레단 생활을 시작한 안재용은 입단 첫해부터 주요 배역들을 잇달아 연기하며 지난 2017∼2018 시즌에서 '세컨드 솔로이스트'로 승급했다.그리고 2일(현지시간) 몬테카를로발레단에 따르면 안재용은 2018∼2019 시즌 계약에서 수석무용수인 '솔로이스트 프린시펄'(Soloist Principal)로 승급했다.솔로이스트 프린시펄은 발레단의 최고 무용수인 '에투알'(Etoile)의 바로 아래 단계다.현재 몬테카를로발레단에는 에투알이 없기 때문에 안재용은 현재 이 발레단에서 가장 높은 등급의 무용수다.안재용이 소속된 모나코 왕립 몬테카를로발레단은 1993년 프랑스 출신의 거장으로 꼽히는 장크리스토프 마이요가 예술감독 겸 안무가로 초빙된 뒤 세계 정상급 컨템퍼러리 발레단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발레단이다.안재용은 한 매체를 통해 "수석무용수

일반 | 황산성 기자 | 2019-01-03 16:53

[문화뉴스 MHN 문수영 기자] 지난 해 연말 마이크로닷을 시작으로 많은 연예인들 관련 이야기가 나오는 빚투는 부채를 의미하는 빚과 미투의 합성어이다. 지난 해로 마무리 지어지는 듯 하더니 올해 배우 신동욱씨와 관련된 빚투가 나오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였다. 빚투현상은 상대방이 돈을 갚지 않고 있다는 하소연을 연이어 하는 현상이다. 빚투현상의 시작인 마이크로닷부터 현재 '효도 사기'로 논란을 일으킨 신동욱까지 빚투현상을 조명해보았다. 빚투현상의 시작은 마이크로닷이다. 마이크로닷의 데뷔 초반부터 98년에 충북 제천에서 목장을 운영하던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주변 사람들을 속여서 20억원대의 돈을 빌리고, 이웃 사람들을 은행에 연대 보증을 세워 돈을 받은 이후 뉴질랜드로 도망갔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마이크로닷이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대중의 관심을 모으자, 지난해 11월 19일 마이크로닷은 이것은 사실 무근이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이야기하면서 사건이 커지게 되었다. 이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20억원대 사기를 친 상세 증거를 공개하기 시작했고 추가 인터뷰 등을 통해 새로운 진실들이 발견되자 마이크로닷은 "아들로서

뉴스 | 문수영 기자 | 2019-01-03 14:08

[문화뉴스 MHN 반재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예비 전속작가제 지원 사업'과 '전시해설사 육성 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문체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가 함께 진행하는 ‘예비 전속작가제 지원’은 전업 미술작가들이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전속작가를 운영하기 힘든 중소 화랑과 비영리 전시공간에 모집한 작가를 연결하여 작가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는 두 단계로 이루어진 사업이다. 1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 작가 지원은 화랑 등 타 단체와 전속계약을 한 경험이 없는 만 39세 이하 국내 작가가 대상이며, 국공립 미술관 전시나 레지던시 경력이 있는 작가인 경우 만 49세까지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10개월간 창작활동비 일부를 지원한다.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을 받는 화랑 및 비영리 전시공간 지원은 2017년 이전 설립되어 최근 2년간 매년 기획전을 2회 이상 개최한 단체면 지원 자격이 있다. 모집한 작가를 연결하여 전속작가 육성의 기회와 홍보비 일부를 지원하며, 우수작가 선정 시 다음 해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예술경영지원

일반 | 반재서 기자 | 2019-01-02 15:55

[문화뉴스 MHN 반재서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개정에 따라 일정 규모 이하 (소규모) 건설 공사에 적용되던 매장문화재 발굴 조사 국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규정되어 있는 소규모 매장문화재 발굴 국비 지원 대상에서 단독주택과 농어업시설, 공장의 연면적 관련 규정을 삭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은 대지면적과 연면적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에만 국비 지원 대상이 되었던 반면, 단독주택은 대지면적 792㎡ 이하, 농어업시설과 공장은 2,644㎡ 이하인 경우 연면적과 상관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건설공사 시행자의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단, 개인사업자는 현행 규정이 유지되어 대지면적 792㎡ 이하, 연면적 264㎡ 이하인 경우에 지원받을 수 있다.문화재청은 "건설공사 시행자 부담 원칙이 적용되는 발굴조사 비용에 대하여 국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매장문화재 보호의 효율성을 재고하고 국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매장문화재 제도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

경제·사회 | 반재서 기자 | 2019-01-02 15:09

[문화뉴스 MHN 반재서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2일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과 서울 경희대학교 본관을 문화재로 등록하고, 서울 구 공군사관학교 교회를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등록문화재 제740호로 등록된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은 임시정부의 대표적 사상가였던 독립운동가 조소앙(본명 조용은·1887∼1958)이 독립운동과 건국 방침을 국한문 혼용으로 적은 문서이다. 친필로 작성된 초안은 개인·민족·국가 간 균등과 정치·경제·교육 균등을 통해 이상사회를 건설하자는 이론인 삼균주의(三均主義)에 입각해 작성됐다. 조소앙의 초안은 1941년 11월 28일 임시정부 국무회의에서 일부 수정을 거쳐 원안대로 통과되었으며, 이후 1948년 제헌 헌법의 기초가 되기도 했다. 가로 36.9cm, 세로 27.1cm에 원고지 10장으로 구성되어 개인 소장중인 초안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광복 후 세우고자 한 국가가 어떠했는지를 밝혀주는 자료이며, 조소앙이 직접 고심하고 고친 흔적이 남아있어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등록문화재 제741호로 등록된 ‘서울 경희대학교 본관’은 1956년 지어진 서양 신고전주의 양식 건축물로 서울 동대문

경제·사회 | 반재서 기자 | 2019-01-02 14:29

[문화뉴스 MHN 반재서 기자] 충청남도가 2일 충남 태안군의 안면도 소나무숲이 산림청의 심사를 거쳐 산림 생태·경관·문화적으로 보존 가치가 큰 유·무형의 자산인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안면도 소나무숲은 안면도 자연휴양림에 위치한 115㏊ 규모의 소나무 숲으로, 줄기가 통직하고 수고가 높은 우산 모양의 형태로 수려한 미를 자랑하며, 다른 지역 소나무보다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고려시대부터 존재하던 천연 소나무숲으로 조선시대에는 봉산(封山·벌목을 금지한 산)으로 지정, 특별 관리되었으며 목재는 궁궐 건축과 선박 제조, 왕실 재궁(梓宮, 왕실에서 사용하던 관) 등에만 사용되는 등 역사성이 깊다. 최영규 충청남도 산림자원과장은 "안면도 소나무의 체계적인 보존을 위해 안면송 조림, 중층림 숲 가꾸기 등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충남지역에 산재해 있는 유·무형의 산림문화자산을 지속 발굴해 후대에 더욱 가치 있는 자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남도는 소나무숲에 안내판과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미래 세대를 위하여 계속 보존·관리할 방침이다.

일반 | 반재서 기자 | 2019-01-02 13:48

[문화뉴스 MHN 문수영 기자] 드디어 2018년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서울시는 올해도 31일 자정, 보신각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2019 '제야의 종' 행사를 진행한다. 많은 시민들이 2019 '제야의 종'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타종인사 16명이 공개되었다. 타종인사는 연례적으로 참여하는 서울시장, 서울시의회의장, 서울시교육감, 서울경찰청장, 종로구청장과 시민대표 11명이 참석한다. 이국종 교수부터 이상화 선수까지 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시민대표 11명을 소개한다.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천받아 선정된 2019년 '제야의 종' 타종 시민대표는 이국종, 김신열, 하예나, 신의현, 이상화, 전기욱, 김예원,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김수옥, 김삼열로 총 11명이다. 먼저, 이국종 교수는 대한민국 전국 각 지역에 권역외상센터가 설치되는데 공헌한 인물로, 중증외상환자의 소생률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다음으로 2010년대 자타공인 스피드 스케이팅 단거리 부문의 최강자이자 빙속여제인 이상화 선수와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서 크로스컨트리 15Km부문에서 동메달을, 7.5Km 부문

뉴스 | 문수영 기자 | 2018-12-31 11:49

[문화뉴스 MHN 문수영 기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이하 서울문화예술대) 실용음악학과에서 지난 28일 오후 7시 서울문화예술대 서울(홍제)캠퍼스 A동 6층 아트홀에서 2018년 2학기 정기연주회를 진행했다.서울문화예술대 실용음악학과에서는 매 학기를 마치는 시점에 학생들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점검하고 앞으로의 성장 방향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또한 정기연주회를 통해 선후배들 사이의 협동심과 유대심을 기를 수 있게 하며 외부인들에게 노력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서울문화예술대 실용음악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한 학기동안 열심히 배우고 쌓은 실력을 아낌없이 보여줄 수 있는 멋진 무대들이 준비된 것 같다"며 "학생들의 지난 노력을 응원해주고, 또 함께 공연을 즐기는 시간이 마련된 것 같아 좋았다”라고 전했다.한편, 서울문화예술대 실용음악학과는 대중예술의 적합한 기능과 예술정신을 배우는 학과로서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음악을 선도하는 연주가, 보컬리스트, 뮤지컬배우, 작곡가, 멀티미디어음악가, 음악지도자, 음악감독 등의 고급 뮤지션을 배출하는것을 학과의 목표를 두고 있다.현재 2019학년도 정시모집이 진행중이며 원서접수

뉴스 | 문수영 기자 | 2018-12-30 14:50

[문화뉴스 MHN 김장용 기자] 2018년은 유난히 사회적 담론이 크게 형성되는 해였다.성범죄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나도 함께 하겠다(Me Too, 미투)"며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남과 북 사이에 세워져 있던 담이 조금씩 허물어지기 시작했다.여성 인권을 부르짖는 목소리가 힘을 얻은 반면, 성별 간 갈등이 더욱 심화되면서 사회적인 이슈가 야기됐다.평창올림픽이 성료되는가 하면 정치적으로는 여론이 조작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이처럼 다사다난했던 2018년, 구글이 선정한 '2018 올해의 검색어' 국내 뉴스·이슈 순위를 통해 돌아본다. 10위 '미투운동'미투운동은 2006년 미국에서 촉발된 성범죄 피해자들의 공개 운동으로, 어쩔 수 없이 피해 사실을 숨겨야 했던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서 전세계적으로 확산됐다.특히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1월 서지현 검사가 검찰청 내부의 성폭력을 고발하면서 크게 촉발됐고, 성폭력에 피해를 입었음에도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사람들의 고발이 이어지면서 사회 각계각층으로 운동이 확장됐다.그러나 내부고발 운동으로 시작한 미투운동이 무고·조작, 피해자들에 대한

뉴스 | 김장용 기자 | 2018-12-30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