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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김해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2019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사업' 공모에서 새 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김해문화재단은 앞으로 김해시 지원을 받아 초등학교 3∼5학년 학생 68명으로 오케스트라단을 창단, 6년간 체계적인 음악교육을 제공한다.특히 이 오케스트라단원의 60%를 차상위·저소득·다문화가정에서 선발하여 가정 형편은 어렵지만, 음악에 자질이 있는 학생들이 우수한 음악교육을 받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오케스트라단은 내달 음악 감독 및 강사를 채용하고, 3월 단원 선발 과정을 거쳐 김해문화의전당 연습실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2회 합주수업과 파트별 악기수업, 이론수업, 뮤직캠프, 연주회 등 다양한 통합프로그램에 참여한다.'꿈의 오케스트라-김해'란 이름으로 진행될 이 사업에 참여할 어린이들은 음악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며,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에 들어갈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꿈의 오케스트라'는 베네수엘라에서 여러 어려움과 위험에 노출된 빈민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음악합주 무상교육을 진행, 건강

음악 | 이상인 기자 | 2019-01-18 16:17

[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오는 21일 '역대급' 미니 6집으로 컴백을 예고한 대세돌 세븐틴이 새 앨범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또 한 번의 음악적 성장을 예고했다.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17일) 자정 세븐틴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6집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전격 공개, 신곡 일부를 최초로 공개하며 오는 21일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이번 공개된 영상은 앞서 세 차례에 걸쳐 공개된 다양한 버전의 오피셜 포토와 함께 타이틀곡 ‘Home’부터 ‘Good to Me‘, ‘숨이 차’ 그리고 보컬, 힙합, 퍼포먼스 각 유닛의 곡인 ‘포옹’, ‘칠리’, ‘Shhh’ 등 세븐틴의 더욱 깊어진 음악적 감성을 담아낸 총 6곡의 일부를 공개하며 팬들의 귀를 사로 잡았다.먼저 R&B 팝 장르로 세븐틴만의 파워풀한 보컬이 느껴지는 ‘Good to Me’가 이번 미니 6집 앨범의 포문을 열었으며 두 번째 트랙의 타이틀곡 ‘Home’은 URBAN FUTURE R&B 스타일의 장르에 따뜻함이 느껴지는 가사와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곡으로 청량함을 담아낸 지난

음악 | 권혁재 기자 | 2019-01-18 06:00

[문화뉴스 MHN 임우진 PD] 오는 3월 부암아트홀이 천재 피아니스트 정민성과 함께 '두손프로젝트'의 개막공연을 선보인다.아티스트와 ‘부암 아트홀’이 함께 맞잡은 ‘두 손’이라는 의미를 담은 두손프로젝트는 부암아트홀의 새로운 기획연주 시리즈로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년예술가를 발굴하고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연장 대관, 홍보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두손프로젝트에 참여한 첫번째 아티스트 정민성은 '서번트 증후군'이라는 자폐성 질환을 앓고 있지만 뛰어난 연주 실력과 작,편곡 능력을 보유한 천재 피아니스트로 제13회 장애인문화예술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2017년 포항시향과 협연하고 'A+ Festival' 대구 특별공연 초청 연주를 진행한 바 있다. 특히 SBS '세상에 이런일이'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올 해 17세를 맞은 정민성의 첫 독주회로 진행되는 공연은 대중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리스트의 '타란텔라', 쇼팽 '즉흥환상곡', 드뷔시의 '아라베스크'등의 곡으로 구성될 예정이다.부암아트홀은 '단순 1회성 혜택이

클래식 | 임우진 기자 | 2019-01-17 17:02

[문화뉴스 MHN 문수영 기자] 기존에 사용하던 음원 서비스사가 과연 나에게 최적인 곳인지 비교하고 싶지만 시간은 없어서 나중에를 외치다 일명 ‘호구’가 된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국내 유명 음원 서비스사 4군데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네이버뮤직) 를 비교했다. #1 멜론뮤직멜론뮤직은 다양한 이용권을 가지고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용권인 무제한 듣기와 오프라인 재생은 정기결제 시 매달 10,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MP3 50곡 다운로드와 무제한 듣기는 정기결제 시 매달 1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멜론뮤직은 실시간 차트를 100위까지 매 시간 공개하며 1,2,3위의 경우 그래프로 5분 단위로 변동추이를 확인할 수도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 아니라 장르별, 시대별, 아티스트별로 차트를 제공해 다양한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멜론에서 제공하는 나만의 차트는 사용자가 노래를 들은 횟수를 기준으로 차트를 만든 것이다.멜론뮤직은 상황과 종류별로 설정하면 적절한 노래를 추천해주며, 자주 듣는 장르와 아티스트 별 추천곡을 제공해주기도 한다. 많은 음원 서비스사에서 매거진을 발행하는데

음악 | 문수영 기자 | 2019-01-17 15:55

[문화뉴스 MHN 주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덴마크 문화부(장관 메테보크, Mette Bock)가 한국 -덴마크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19년을 '한국-덴마크 상호 문화의 해(2019 Korea-Denmark Cultural Year)'로 지정하고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첫 프로그램으로 오는 16일 덴마크 코펜하겐 데이니시 라디오(Danish Radio) 콘서트홀에서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덴마크에서 처음 열리는 우리나라 오케스트라 연주회로 임준희의 교향시 '한강(한국)'과 칼 닐센의 '플루토 협주곡(덴마크)'등 양국 작곡가의 작품이 한 자리에서 연주돼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국과 덴마크는 '상호 문화의 해'를 기념하는 로고를 제작하고 상대국과 함께하는 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후견인(Patron)을 지정했다. 우리나라 후견인으로는 세계적인 문화예술인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이, 덴마크측 후견인으로는 메리 왕세자비(Crown Princess Mary)가 지정됐다. 후견인들은 올 한해 양국 주요 문화교류

클래식 | 주재현 기자 | 2019-01-15 11:33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가 결성 20년 만에 활동을 잠시 중지한다.3호선 버터플라이는 최근 SNS를 통해 "잠시 (밴드) 활동을 중단하고 각자의 활동을 할 예정"이라며 "2월 16일 '잠시만, 안녕'을 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마지막 공연에서는 그간의 히트곡과 숨겨진 곡들을 아우르는 자리로, 공연 후 팬들과 함께 하는 뒤풀이도 마련할 예정이다.멤버들은 "많은 분이 오셔서 얼굴도 보고, 함께 인사도 나누고, 웃으며 지금까지 못 했던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3호선 버터플라이는 지난 1999년 결성돼 이듬해 1집 앨범 [Self-Titled Obsession]를 발표했다. 남상아(보컬·기타), 김남윤(베이스·사운드 디자인), 서현정(드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지난 20년간 사이키델릭 록부터 얼터너티브 록, 모던 록, 일렉트로닉 장르까지 아우르는 사운드의 향연으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2013년에는 '제10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장르분야 최우수 모던록 노래·음반상을 모두 수상했으며 종합분야 올해의 음반상까지 휩쓸었다.

음악 | 유채연 기자 | 2019-01-13 15:06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전세계 클래식 팬들의 축제인 '2019 빈 신년음악회' 공연 앨범이 11일 발매된다. 2019년 1월 1일 열린 '2019 빈 신년음악회'의 지휘는 독일의 거장이자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수석 지휘자인 크리스티안 틸레만이 맡았다. 틸레만은 신년음악회 지휘는 처음이지만, 빈 필하모닉과 18년 전부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00년부터 틸레만은 빈 필하모닉의 정기 공연, 찬조 출연 및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등에서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춰왔다. 틸레만은 독일∙오스트리아계의 고전파 및 낭만파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다루는 지휘자이고, 슈트라우스에 대한 애정에 기반한 탁월한 곡 해석으로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에는 6곡의 초연작품을 포함해 총 21곡을 공연했으며, 크리스안 틸레만은 격정적이고도 섬세한 지휘로 관객들의 찬사를 이끌어 냈다. 지난 6일 새벽에는 KBS1 TV를 통하여 공연 실황이 국내 방영되기도 했다.1842년 처음 만들어진 최초의 오케스트라 빈 필하모닉이 전세계에 희망과 우정, 평화의 정신을 전하기 위해 1941년 처음으로 시작한 빈 신년음악회는 90개 국가에서 방영되며 매해

음악 | 이상인 기자 | 2019-01-11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