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인천광역시는 인천 전통공예 기술의 계승발전과 우수 공예품을 발굴 및 육성하는 ‘제39회 인천광역시 공예품대전’ 개최를 위한 작품을 6월 3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참가자격은 인천 관내에 사업장 또는 학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출품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공예분야이다. 주요 심사기준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품질수준으로 우리나라 전통미와 실용성 및 독창성을 융합시킨 작품이 우수한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대회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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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기자
2019.05.23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