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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문수영 기자]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폐막공연이었던 '플래시댄스'는 평일 공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4층까지 있는 객석과 시야제한석까지 매진을 기록했다. 뮤지컬 '플래시댄스'가 호평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영화 '플래시댄스'의 명장면을 잘 표현하며 성공적으로 뮤지컬화 시켰기 때문이다.영화 '플래시댄스'는 1983년에 개봉하여 전세계적으로 흥행한 작품이다. 영화가 개봉할 당시 영화평론가들의 평가는 낮았다. 하지만 노동자층과 상류사회의 계급 갈등이 남아있는 영국에서 제작된 이 영화는 공감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관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며 대성공을 이뤘고, 한국에서도 23만 관객을 기록하며 흥행했다. #1 명장면을 내 눈 앞에서영화 '플래시댄스'의 명장면은 누가 뭐라 해도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춤을 추는 장면이다. 이 장면을 뮤지컬 '플래시댄스'에서도 볼 수 있다. 주인공은 천장 위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를 온 몸으로 맞으며 춤을 추었고, 명장면이 재현된 이 넘버를 보는 관객들은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눈

뮤지컬 | 문수영 기자 | 2019-01-23 10:38

[문화뉴스 MHN 박지희 기자] 2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 '플래시댄스'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사회는 뮤지컬 배우 이건명이 맡았다. 뮤지컬 플래시댄스는 낮에는 용접공, 밤에는 댄서로 일하는 주인공 '알렉스'의 성장 스토리로 1983년도에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다.이날 현장에는 주연 배우 샬롯 구찌, 앤디 브라운 외의 주·조연 배우들과 앙상블, 국내 프로듀서 배성혁 등이 참석해 하이라이트 시연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질의응답에는 샬롯 구찌, 앤디 브라운과 데이비드 머스켓, 안무가 게리 리 네틀리와 국내 프로듀서 배성혁이 참석했다. Q. 지난주 한국 공연을 개막한 기분은 어떤가?A. 샬롯: 공연 시작 이틀 전에 도착을 해서 아직 무대와 문화에 적응이 덜 됐지만 관객들이 일어나 공연을 함께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좋았다. 앤디 : 샬롯과 비슷하다. 온지 얼마 안됐지만 첫 한국방문에 투어도 했고 바베큐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게리 : 대구 공연에 이어 두 번째 한국방문과 두 번째 공연이다. 첫번째 무대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아서 전보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했다. Q. 작

뮤지컬 | 박지희 기자 | 2019-01-22 19:06

[문화뉴스 MHN 박지희 기자] 2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 '플래시댄스'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사회는 뮤지컬 배우 이건명이 맡았다. 뮤지컬 플래시댄스는 낮에는 용접공, 밤에는 댄서로 일하는 주인공 '알렉스'의 성장 스토리로 1983년도에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다.이날 현장에는 주연 배우 샬롯 구찌, 앤디 브라운 외의 주·조연 배우들과 앙상블, 국내 프로듀서 배성혁 등이 참석해 하이라이트 시연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시연은 총 7개의 장면으로 구성 되었다. 1. Maniac춤의 열정이 가득한 주인공 알렉스에게 친구 글로리아는 명문 댄서스쿨의 입학을 권유한다. 한번도 춤을 배워보지 않은 알렉스는 거절하지만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글로리아의 도움으로 지원을 결심하게 되는 장면이다. 매니악은 알렉스의 춤에 대한 열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넘버다. 강렬한 노래와 안무가 합쳐져 그녀의 실력과 열망을 잘 나타내는 만큼 관객에게도 그 에너지가 전달된다. 2. I Love Rock and Roll충만한 락스피릿이 담겨있는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가진다. 영화가 나온 당시에도 히트친 여러 곡 중 하나였고 뮤지컬에서도 손

뮤지컬 | 박지희 기자 | 2019-01-22 18:08

[문화뉴스 MHN 신동연 기자] 이제 사람들은 더이상 영화 관람만을 문화 생활이라고 국한하지 않는다. 다양한 주제로 접하기 쉬워진 전시회부터 연극 그리고 뮤지컬까지, 다채로운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요즘이다.과거부터 항상 우리 곁에 가깝게 있던 연극은 여전히 재밌고 감동이 넘치는 작품들로 우리를 반긴다. 최근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은 연극은 무엇이 있을까? 인터파켓 티켓에서 2018년 12월 21일부터 오늘인 2019년 1월 22일까지 집계된 순위를 바탕으로 지난 한 달간 연극 예매 순위를 알아보자. #1. 그대를 사랑합니다2018. 12. 06 ~ 2019. 02. 101위를 빛낸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웹툰 원작으로 동명으로 영화와 드라마도 제작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노인들의 삶과 따뜻한 사랑을 그린 이 연극은 묵직한 애절함과 감동을 전달하며 보는 관객들의 눈물을 자아내는 스토리를 가졌다. 많은 관객들의 호평 속에 최근 2주 앵콜 연장 공연이 확정되면서 연극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이순재, 박인환, 손숙, 정영숙, 이문수, 등 연기파 배우들이 모여 명품 연기를 선사하는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대학로 아

연극 | 신동연 기자 | 2019-01-22 16:11

[문화뉴스 MHN 황산성 기자] 잠시 일상을 벗어나 다양한 분야와 취미에 따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문화생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몸을 움직이는 짜릿한 실외활동도 좋지만, 바람이 찬 2월에는 실내 콘서트를 통해 토크쇼를 방문하거나 음악을 들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것도 좋은 선택지로 보인다.그렇다면 서울에서 열리는 2월 콘서트는 어떤 것이 있을까. 1.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 시즌9일시: 2019.02.22 ~ 2019.02.24 / 2019.03.01 ~ 2019.03.03장소: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오직 꽃피는 봄을, 오롯이 살아낸 당신만을 찬양하는 공연"타고난 '말빨' 하나로 모든 것을 진행하는 콘서트가 있다. 바로 토크 공연의 일인자라고 불리는 김제동의 공연이다. 김제동은 지난 2009년부터 총 309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약 32만명의 관객들을 만나왔다.지금까지 진행된 공연으로 본인의 역량을 입증한 김제동이니 만큼, 이번에 열리는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시즌9'를 방문한 사람들 역시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김제동의 말에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웃음, 감동,

뮤지컬 | 황산성 기자 | 2019-01-22 15:25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제19회 인제 빙어축제 개막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인제군은 22일 "오는 26일 오후 7시와 2월 2일 오후 6시, 이틀에 걸쳐 평화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본 콘서트는 지난해 '판문점의 봄에서 평양의 가을'로 이어지는 남북 평화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평화를 다 함께 나눈다는 주제로 진행된다.오는 26일 첫 번째 콘서트에는 가수 휘성, 거미, 벤, 박상철, 울랄라세션, 효린 등 6개 팀 국내 유명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또 오는 2월 2일 두 번째 공연에는 가수 싸이, 홍진영, 제시, 에디킴이 출연해 감동을 자아내는 평화의 메시지를 준비하고 화려한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무대를 선사한다.인제체육관에서 진행되는 본 공연 티켓은 좌석당 2만원으로 인터넷 티켓링크에서 예매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발권 판매된다. 또 평화 나눔 콘서트 티켓은 현장에서 전액 인제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어 지역 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군 관계자는 "빙어축제가 개막하는 이번 주말 낮에는 광활한 대자연 속에서 얼음낚시로 겨울

축제·나들이·데이트 | 유채연 기자 | 2019-01-22 14:07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암울한 시대에 힘 없는 땅에 태어나 불행한 최후로 삶을 마감했던 청년들의 슬픈 외침”‘가미카제 아리랑’이 오는 2월 9일부터 17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한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지원사업 ‘창작산실’ 연극부문에서 선정된 극발전소301의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가미카제 아리랑’은 일제 치하인 1945년 일본 가고시마현 치란의 조선인 식당을 배경으로 그려진다. 조선인 모녀가 운영하는 식당에 일본군이지만 조선인 조종사들이 찾아와 죽음의 출격을 앞둔 슬픈 고뇌와 슬픔을 나누는 내용이다.‘가미카제 아리랑’을 집필한 신은수 작가는 역사기반의 희곡을 주로 썼다. ‘운현궁 오라버니’, ‘봄이 사라진 계절’, ‘영웅의 역사’ 등이 그의 손에서 나왔다.또 정범철 연출은 ‘만리향’, ‘돌아온다’ 등의 작품으로 다수의 연극제에서 수상하며 탄탄한 연출실력을 뽐내는 실력파다. 특히 정 연출이 대표를 맡고 있는 극발전소301은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대표적인 대학로의 젊은 극단으로 꼽힌다.배우 변주현, 이항나, 리민, 임일규, 박신후 등이 출연한다.극발전소301은 “일본의 많은 가미카제를 다룬 작품들 속에 등장하는

연극 | 박지민 기자 | 2019-01-21 18:13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던 소설은 다양한 장르로 각색되기 마련이다.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던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았던 것이고, 그 사랑을 바탕으로 어느 정도 흥행에 우위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흥행했던 뮤지컬 '맘마미아'는 영화로 제작되어 2편까지 제작돼 큰 사랑을 받았고, 주호민 작가의 웹툰 '신과 함께' 역시 영화로 개봉되어 시리즈 2편 모두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쌍천만 영화를 달성해 큰 사랑을 받았다.이런 각색은 연극에서도 활발하게 이뤄진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베스트셀러들이 연극으로 각색되었다. 소설을 원작으로 둔 연극들을 소개한다. # 옥탑방 고양이2010년 4월 6일부터 오픈런 공연으로 지금까지 쉬지않고 공연 중인 연극 옥탑방 고양이는 김유리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연극 '옥탑방 고양이'는 종로구 창신동의 한 옥탑방으로 작가의 꿈을 안고 서울로 갓 상경한 정은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독립을 선언한 경민이 한 집에 동시에 이사를 오면서 벌어지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이다. 원작 소설에선 남녀 주인공의 이름이 ‘주인’과

연극 | 이상인 기자 | 2019-01-21 15:13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전 세계 1위 축제로 떠오르며 한국 판소리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입증하고 있다.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는 20일 "'제1회 베스트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소리축제가 호주 '워매들레이드(WOMADelaide)'와 함께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호주의 '워매들레이드(WOMADelaide)'는 1992년 시작된, 호주 아들레이드 시의 대표적인 월드 뮤직 페스티벌이다. '베스트 페스티벌 어워드'는 전 세계 월드뮤직 평론가와 저널리스트 등으로 구성된 '트랜스글로벌월드뮤직차트(TWMC)'가 각국의 민속 음악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기획했다. TWMC는 이번 어워드에서 세계 20개 축제를 심사했고, 소리축제는 베스트 축제 분야와 베스트 대형축제 분야, 글로벌 톱10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소리축제조직위는 "우리의 소리축제가 음악적 다양성, 행사장 배치 및 관객 동선, 신진예술가 육성 등에서 타 축제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소리축제조직위 관계자는 "TWMC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전주세계소리축제

축제·나들이·데이트 | 유채연 기자 | 2019-01-20 20:46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혐오를 소재로 한 연극 '스노우 워커'가 19일 대학로 R&J극장 무대에 오른다. 극작가 김광림 씨가 쓴 희곡 '너도 고백해 봐'를 '혐오'에 초점을 맞춰 재창조했다.'스노우 워커'는 원작과는 달리 주인공 한 명만 등장한다. 주인공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혐오를 통해 존재의 가치를 느끼는 인물로써 남성과 여성이 합쳐진 독특한 설정을 통해 주인공은 때로는 가해자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피해자가 되기도 한다.작품은 주인공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죄를 저지르고 고백하는 과정을 통한 다양한 에피소드로 보여준다.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우리를 어떻게 옭아매고 괴롭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그 또는 그녀는 삶의 마지막 자락에서 하는 고백을 통해 자신의 잘못을 깨우치고 얼굴을 붉힐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이다.무대에는 평균대가 주변으로 세발 자전거부터 휠체어까지 각종 소품들이 등장하면서 삶과 죽음의 경계와 삶 전체를 보여주며 연극, 무용, 리듬언어가 어우러지는 연출이 돋보인다.스노우 워커는 연출 배우 이야리, 안무 전보람, 무대 박정희 박상민, 조명 이희권, 음향 용석규, 진행 송민

연극 | 이준호 기자 | 2019-01-19 16:28

[문화뉴스 MHN 주재현 기자] 최근 우리나라 전 산업분야에서 화두인 '주 52시간 근로제'가 뮤지컬 시장 판도도 흔들고 있다. 주 52시간 근로제가 공연시장 수요와 공급 양 측면에서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먼저 수요 측면의 영향이다. 주 52시간 근로제의 확산과 함께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문화·여가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동시에 실제 여가 시간도 늘어나므로 공연 관계자들은 공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실시한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문화여가생활 변화 실태조사'에서 '늘어나는 여가시간을 활용해 문화예술관람을 기대함'을 응답한 비율(뮤지컬14%, 공연 19% 등)이 높게 나타나기도 했다.52시간 근무제가 본격 정착되기 시작한 작년 10월 이후 주중 저녁시간 관객이 전년 대비 2.5%증가하는 등 이미 주 52시간 근로제는 공연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반 근로자들도 비교적 쉽게 반차를 낼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면서 평일 낮 공연 관람객을 의미하는 '평공족'도 증가하는 추세다. 지

뮤지컬 | 주재현 기자 | 2019-01-18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