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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미세먼지 저감 조치를 위해 시도되는 인공강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앞서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23일 "오는 25일 서해상에서 기상항공기를 이용해 만들어낸 인공강우가 미세먼지를 얼마나 저감할 수 있는지 분석하기 위한 합동 실험을 한다"고 밝혔다.실험 지역은 경기 남서부 지역 및 인근 서해상이다. 국립기상과학원은 인공강우 물질을 살포한 뒤 구름과 강수 입자 변화를 관측하고,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올해 총 15회의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실험에는 항공기, 선박, 이동 관측 차량, 도시 대기 측정망 등 기상장비와 환경장비가 다양하게 활용된다. 인공강우란 말그대로 구름에 인공적인 영향을 가해 비를 내리게 하는 것을 일컫는다. 대표적으로 드라이아이스, 요오드화은(Agl), 염분(NaCl) 등의 입자를 구름에 살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안개를 제거하거나 우박이 내리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으며, 태풍의 강도를 약화시키는 데도 활용되고 있다.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인공강우에 대한 연구가 실용화 단계까지

경제·사회 | 유채연 기자 | 2019-01-23 21:00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대한불교 진각종 최고지도자인 총인(總印)의 아들이 진각복지재단 여직원 2명을 성추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동덕여대 학생회가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동덕여대 총학생회는 23일 피해자들에 대한 연대 의사를 밝히는 '위드유'(with you) 성명을 내고 "부당하고 절망적인 상황에서 검찰을 통해 고소를 진행한 피해자들의 용기에 존경을 표하고 깊이 연대한다"고 밝혔다.'위드유' 성명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위드유(#WithYou·당신과 함께하겠다)' 해시태그를 달거나 이 문구를 적은 손 사진을 올리는 등의 방법으로 동참하는 것을 말한다.지난 2018년 2월 14일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의 상습 성폭력에 대한 첫 폭로가 나온 뒤 연극계 '위드유' 운동이 사회 전 범위로 확산됐다.동덕여대 총학생회는 "피해자들이 용기 내어 피해 사실을 알렸지만, 여전히 가해자와 함께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에 참담함과 분노를 감출 수 없다"며 "진각종의 '지도자 일가'는 즉각 사퇴해 피해자에게 정신적 고통을 안긴 것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

경제·사회 | 송형준 기자 | 2019-01-23 20:51

[문화뉴스 MHN 김태우 기자] 민주평화당 최경환 국회의원은 ‘지방문화원진흥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문화원을 지원하기 위한 법안이다. 전국 지방문화원 활성화 방안 등을 골자로 한다.구체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하여금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토록 하고, 시행계획 수립의 주체를 시·도지사로 하는 내용이다.현행 지방문화원진흥법에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지방문화원 운영을 위한 기본계획을 세우도록 규정돼 있다.하지만 기본계획 수립만 규정돼 있을 뿐, 시점이나 책임의 주체 같은 부분은 명확하지 않다. 이에 따라 국가와 지자체가 서로 기본계획을 수립하지 않고 미루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지방문화원에 대한 기본계획이 수립되지 못하면서, 지방문화원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현재 지방문화원은 ▲지방문화 및 향토자료 발굴·조사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 등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또한, 전국 231곳의 지방문화원 중 228곳은 지자체가 지원하지 않는 한, 인건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시설 설비 등도 관리가 안 돼 방치 수준의 열악한 상황인

경제·사회 | 김태우 기자 | 2019-01-23 18:41

[문화뉴스 MHN 김태우 기자]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위원장 신기남)는 23일 신년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관계 부처 및 대국민 의견 수렴을 거쳐 수립한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19-2023)’을 발표했다.‘도서관법’ 제14조에 근거해 수립한 이번 종합계획은 도서관이 공동체 소통의 장으로서 개인의 삶을 바꾸고, 우리 사회를 변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청사진을 담고 있다.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는 구체적으로 사람과 삶이 있는 도서관, 우리 삶에 더욱 밀착돼 삶의 변화를 촉진하는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사람에 대한 포용성 ▲공간의 혁신성 ▲정보의 민주성을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4대 전략방향(목표)과 13개 핵심과제, 36개 추진과제 등을 제시했다. 먼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 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문·문화·예술·체험프로그램과 소통·토론형 사회적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시공간의 제약으로 도서관 활용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디지털 정보 서비스를 확대하고, 도서관 이용자별 생애주기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전 생애 주기와 관련된 공공도서관에서는 이용

경제·사회 | 김태우 기자 | 2019-01-23 16:42

[문화뉴스 MHN 김태우 기자] 올 겨울은 유난히 눈이 오지 않는 것 같다. 치우는 건 수고스럽지만 눈 내리는 풍경이 자주 보이지 않으니 아쉬울 따름. 더군다나 미세먼지로 인해 탁했던 대기를 뽀득뽀득 닦아주길 기대할 수 있었는데 말이다. 기온과 강설량은 연관이 있다?올 겨울이 이전에 비해 그리 춥지 않아서 눈이 안 내리는 걸까? 사실 기온과 강설량과의 연관이 그리 크지 않다. 기온이 낮다는 건 공기가 포함한 수증기의 양이 적다는 것. 대기 속 수증기의 양이 적으니 눈의 양이 적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오히려 펄펄 눈이 내리는 때에는 생각보다 기온이 낮지 않다. 2월 졸업시즌이나 3월 입학 시즌에 폭설이 내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강설량과 적설량의 차이는? 날씨 예보를 듣다보면 비슷해서 헷갈리는 단어가 있다. 바로 강설량과 적설량. 눈이 얼마나 올지 예측할 수 있는 지표이지만, 이 둘은 분명 차이가 있다. 강설량(降雪量)은 눈으로 내린 강수량(降水量), 적설(積雪)은 눈이 쌓인 깊이를 말한다. 과장된 날씨 예보를 반긴다고?적설량이 몇 센티미터씩 쌓일 거라는 뉴스를 들으면 한숨이 나온다? 그렇지 않다. 오히려

경제·사회 | 김태우 기자 | 2019-01-22 17:48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22일 국회에서 열린 ‘남북 문화체육관광 교류’ 토론회에는 농구·문화재·무용·국악 등 다양한 문화체육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남북교류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국회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남북문화체육협력특위가 주최한 ‘님북 문화체육관광 교류 전망’ 세미나가 열렸다.작년 한 해 남북 철도 연결 및 현대화 사업 등 다양한 남북 사업을 진행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활발하게 이뤄진 분야는 문화체육 분야다.평창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북통일농구대회, 카타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등 단일팀으로 경기에 출전해 좋은 성과를 내기도 했다. 특히 남측예술단의 평양공연은 전국민적인 관심사를 불러일으키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체육뿐 아니라 개성 만월대 공동 발굴조사 등 교류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문화체육계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특위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실질적인 남북 문화체육 교류 방안을 모색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방열 대한농구협회 회장은 “스포츠맨이기 때문에 체육 분야 전문가로서 가장 큰 목표는 2022년 도쿄 올림픽이다. 어떻게 하면 남북의 단일팀

경제·사회 | 박지민 기자 | 2019-01-22 17:41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작년 한해 남북 교류 중 특히 문화체육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이에 국회에서도 남북교류 관련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남북문화체육협력특위가 주최한 ‘님북 문화체육관광 교류 전망’ 세미나가 열렸다.더불어민주당 남북문화체육협력특위 위원장 안민석 의원은 “남북문화체육관광교류특위 위원들이 올해 봄 정도에 집단 방문을 추진하려고 한다. 이후 진행될 문화·체육·관광 부분 교류 활성화를 위해서 올해는 바쁜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또 민주당 남북문화체육협력특위 부위원장 윤관석 의원은 “19대 국회 때 안 위원장과 함께 교육문화관광위에서 활동하면서 여러 가지 남북 관계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왔다”며 “문화체육관광 분야가 같은 민족 간의 동질성을 회복하고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토론회 기념사를 남겼다. 민주당 남북문화체육협력특위 소속 김한정 의원도 인사말을 남겼다.그는 “작년 한해가 (남북 관계에 있어) 대전환기였다. 한반도의 봄은 시작됐는데 여름으로 가야한다”며 “그 과정에서 문화체육 교류가 엄청난 기여를 했다. 평창의 기적

경제·사회 | 박지민 기자 | 2019-01-22 17:06

[문화뉴스 MHN 김태우 기자]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경기 성남시 분당을)은 22일 국가인권위원장이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위원회 산하 '스포츠 인권 특별조사단' 신설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김병욱 의원은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 발언을 통해 체육계 인권문제를 국가인권위원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전수조사와 더불어 개선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한 바 있다.그는 "대한 체육회 산하의 스포츠 인권센터가 있지만 선수들은 신변 노출의 위험과 폐쇄적인 체육계 분위기로 인해 신고조차 어렵고 독립된 스포츠 인권센터 설립에 관한 법률안도 발의가 되었으나 법이 통과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지적했다.이어 "도제식 수련 환경 및 엄격한 상하 관계가 강조된 체육계에서 선수들의 인권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없기에 인권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는 최고 기관인 국가인권위원회가 침묵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스포츠 분야 인권 실태와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김 의원은 “국가인권위원회가 그동안 미흡했던 스포츠 분야 인권문제에 대해 인정하고 국가인권위원회 산하‘스포츠 인권 특별조사단’을 신설하

경제·사회 | 김태우 기자 | 2019-01-22 16:48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남북문화체육협력특위가 주최한 ‘남북 문화체육관광 교류 전망’ 세미나가 열렸다.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후 남측예술단의 평양공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등 남북 문화체육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남북 문화체육 교류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고, 작년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문화체육 교류 사안 이행 방안 등을 논의했다.민주당 남북문화체육협력특위 소속 국회의원들과 고문 역할을 맡고 있는 문화체육계의 각 전문가들이 참석해 인사말을 남겼다.민주당 남북문화체육협력특위 위원장 안민석 의원, 부위원장 윤관석 의원, 김한정 의원이 참석해 인사말을 남겼다.특위 고문 역할을 맡고 있는 문화체육계의 각 분야의 전문가들도 다수 참석했다.김윤규 아천글로벌코퍼레이션 회장(전 현대아산 부회장), 방열 대한농구협회 회장,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김학민 경기문화재단 이사장, 김묘선 승무 무용가, 김정민 국악인 등다수의 특위 고문위원도 함께 자리 했다.인사말에 이어 이우영 북한대학원 교수가 ‘2019년 남북문화관광체육교류 전망‘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이 교수는

경제·사회 | 박지민 기자 | 2019-01-22 16:46

[문화뉴스 MHN 김태우 기자] 서울시는 올해 ‘기억의 보관소’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돈의문 박물관마을을 함께 채워나갈 '역사·문화공간 운영파트너'와 '전시기획자'를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돈의문 박물관마을은 돈의문 터 옆 근현대 주택들을 활용해 새롭게 조성한 역사·문화공간이다.역사·문화공간 운영파트너 모집은 돈의문 박물관마을 내 근현대 건물에서 전시·체험·교육·워크숍 등을 활발하게 운영할 수 있는 개인 및 단체 모두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운영파트너에게는 약 5개월 동안 문화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구체적으로 ▲레트로 테마(복고풍) 콘텐츠 ▲서울 근현대 역사·문화 관련 콘텐츠 ▲가옥(한옥 등)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콘텐츠 ▲그 외 마을 콘셉트에 맞는 콘텐츠 등을 활용해서 공간을 운영할 개인 및 단체는 지원이 가능하다. 전시기획 공모는 큐레이터·작가 및 문화기획자 대상으로 진행된다. ▲문화 ▲역사 ▲시민생활사 ▲기타의 공모분야로 나뉘며, 서울 및 돈의문박물관마을과 관련된 전시 및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원하면 된다. 선정된 자는 돈의문 박물관마을 내 장소와 500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경제·사회 | 김태우 기자 | 2019-01-21 16:30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급변하고 있는 스포츠산업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제3차 스포츠산업 중장기 발전 계획(2019~2023년)’을 발표했다.스포츠산업은 높은 성장잠재력을 바탕으로 최근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미래 신성장 산업이다. 세계 스포츠산업 규모는 2017년 기준 약 1조3000억 달러(1430조원)로 국내 스포츠산업도 74조7000억원 규모에 달한다.특히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스포츠 분야가 접목돼 스마트신발·의류가 개발되는 등 세계적으로 신시장이 출현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스포츠기업 중 95.9%는 종사자 10인 미만의 영세기업이고 해외 수출은 전체 매출액의 2% 미만에 그치는 등 내실이 미흡한 실정이다.이에 문체부는 이번 중장기 계획에서 ▲국내 스포츠산업시장 규모 확장(2017년 약 75조원 → 2023년 95조원) ▲기업의 영세성 완화 ▲작지만 강한 기업 육성 등 3가지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5대 전략과 10대 과제 및 41개 세부과제를 도출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통한 신시장을 창출한다. 문체부는 새로운 참여

경제·사회 | 박지민 기자 | 2019-01-21 16:23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모델학과가 2019학년도 시니어모델전공 신입생을 모집 한다고 밝혔다.국내 최초로 정규 4년제 대학교에 개설된 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모델학과 시니어모델전공은 공인된 기관으로 신뢰를 더하며, 시니어들의 제2의 인생을 위한 전문 시니어모델교육 및 시니어산업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예술의 전당 시니어패션쇼, 홍제문화예술 시니어패션쇼 등을 통해 시니어모델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모델 활동 이외에도 다양한 시니어 문화활동, 자선활동을 통해 전문적인 시니어문화산업분야 전문 대학교의 면모를 다질 예정이다. 시니어모델전공을 통해서 시니어모델뿐 아니라 시니어모델교육전문가, 시니어이미지메이킹 교육가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이 가능하다.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모델학과는 서울에 위치한 정규 4년제 대학교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학업계획서와 면접, 실기로 선발한다.또한 3년 조기졸업도 가능하며 재학 중 시니어모델활동과 병행하여 학업이수가 가능, 타 대학 대비 1/3 수준의 저렴한 등록금을 자랑해 부담없이 대학을 졸업할 수 있다. 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모델학과 학과장 안시현교수는 국내 여성 모델 중 최초로 박사학위를 취득하

일반 | 이상인 기자 | 2019-01-21 15:53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모델학과가 2019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서울문화예술대 모델학과는 서울에 위치한 4년제 정규대학으로, 패션모델뿐 아니라 광고모델, 모델연기, 피팅모델, 매거진(뷰티&헤어)모델, 패션쇼디렉터과정 등 분야를 세분화하여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다.이에 따라 서울문화예술대 모델학과는 모델영역뿐만 아니라 방송, 기획, 연출, 예술, 패션 홍보 및 마케팅에 관한 이론, 실습 교육을 하고있어 다양한 패션산업 및 대중문화예술계열 분야와 접목한 새로운 장르로의 진출이 가능하다. 또한 현직 모델로 활동중인 신재혁, 고예슬 등 모델들이 재학하고 있으며, 많은 재학생들이 모델학과에서 진행하는 모델 기획사 교내 단독 오디션, 각종 패션쇼 참여 기회 등을 통해 재학 중 모델로 데뷔하여 활동하고 있다.서울문화예술대 모델학과 학과장인 안시현교수는 "신입생을 모집하는데 수능과 내신을 반영하지 않고, 타 대학에 비해 3분의 1수준의 저렴한 등록을 자랑하고 있다"며 "이와 같이 모델활동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은 서울문화예술대 모델학과가 학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라고 전했다. 서

일반 | 이상인 기자 | 2019-01-21 15:48

[문화뉴스 MHN 김태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강원도청(도지사 최문순)과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개최 1주년을 계기로 올림픽의 성과를 돌아보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 도시를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펼친다고 21일 밝혔다.아울러 올림픽 유산 창출과 계승을 위한 다양한 후속 조치들이 이어진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은 개·폐회식 남북 공동입장, 단일팀 구성 등을 통해 남북 관계를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한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한 바 있다.문체부는 평창올림픽 개최 1주년을 맞이해 평화·참여·동계스포츠 발전 등의 평창올림픽 유산을 부각하고, 2032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 유치 등 ‘미래 번영’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알릴 방침이다.평창올림픽 1주년 기념 공식행사는 개최 지역인 강원도청 주관으로 개막식 1주년에 맞춰 2월 9일 평창(기념식)과 강릉(기념대축제)에서 동시에 열린다.기념식은 평창 올림픽 개·폐회식장에서 오후 4시부터, 기념대축제는 올림픽 당시 피겨경기가 열린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오후 6시 30분

경제·사회 | 김태우 기자 | 2019-01-21 15:37

[문화뉴스 MNH 김태우 기자] 이른바 밀레니얼 세대들이 시대를 주도하는 세상이 되었다. ‘밀레니얼 세대’라는 말이 생소하게 들리실 수도 있다. 밀레니얼 시대란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까지 출생한 세대를 뜻한다. 그들의 부모가 대부분 ‘베이비 붐 세대’, 삼촌 이모나 큰언니 오빠격이 ‘X세대’였다고 하면 조금 더 쉽게 감을 잡으실 수 있을 듯 하다. 새천년의 등장과 맞물려 세상에 나온 이들은 이전의 세대들보다 더 많은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야했던 세대다. 과거엔 ‘Y2K’로 인해 전세계가 패닉이 될 거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컴퓨터가 2000년대의 연도 표기 인식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오류가 날거라 생각했던 것. 이 때문에 핵 미사일이 발사되는 등 의도치 않은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괴담까지 돌았었다. 밀레니얼 세대의 부모들 역시 이런 일에 대처하는 데 능숙치 않았다. 밀레니얼 세대들은 변화와 적응을 몸소 배운 세대라 할 수 있다. 이제 그들이 ‘성인’이 되어 가정을 꾸리게 되었다.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가장 활발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비결정권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밀레니얼 세대들의 특징은 무엇일까? 그들의 고민과

일반 | 김태우 기자 | 2019-01-2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