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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 지역문화컨설팅 지원 사업’ 14개를 평가하고, 최우수과제 1개, 우수과제 1개를 각각 선정했다.지역문화컨설팅 지원 사업은 지역의 대학, 지역문화기관 및 문화예술 관련 전문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문화 현안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2018 지역문화컨설팅 지원 사업’의 최우수과제에는 서산시·한서대학교의 ‘원도심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대한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 적용방안 컨설팅(증강현실 기술을 중심으로)’이 뽑혔다.우수과제로는 청주시·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의 ‘청주 안덕벌 일원 빈집을 활용한 문화공간 컨설팅(청주시 빈집 문화재생 프로젝트)’이 선정됐다.서산시·한서대학교는 공공미술에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를 제작해 지역주민이나 관광객에게 흥미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컨설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에서는 서산 지역 문화자산 기반의 벽화 2개(활성의 전설, 명림표향)에 대한 프로토타입의 증강현실 기술 접목 콘텐츠(애니메이션)가 제작됐다. 콘텐츠는 ‘서산 원도심 이야기’ 어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다.우수과제로

경제·사회 | 박지민 기자 | 2019-01-30 16:15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월 1일부터 전국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2019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 관련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용카드다. 올해는 지원금이 개인당 연 8만원으로 전년보다 1만원 인상됐다. 기존 카드 발급자의 경우에는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뿐만 아니라 전화로도 지원금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국민 간의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복권기금 915억원과 지방비 384억원 등, 총 1299억원을 투입해 160만명의 대상자들이 문화누리카드로 더욱 풍성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전화로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전에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은 적이 있는 대상자가 올해 지원금을 신청하는 경우, 3월 1일부터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로 전화해서 자신의 문화누리카드 번호와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경제·사회 | 김태우 기자 | 2019-01-30 15:47

[문화뉴스 MHN 김태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문체부 소속 국립 박물관・미술관이 설 연휴(2월 2일~6일)를 맞이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행사와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고 30일 밝혔다.설 연휴 기간 동안 국립중앙박물관(서울 용산구 소재)에서는 각 지방의 아리랑과 풍물, 탈놀이, 민요 등이 어우러진 신명나는 전통 연희극 ‘으랏차차 아리랑’이 열린다.지방 국립박물관 및 전시관(경주, 광주, 전주, 부여, 공주, 진주, 청주, 대구, 김해, 제주, 춘천, 나주, 미륵사지)에서는 설음식 만들기, 민속놀이 체험, 특별공연, 가족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설 명절을 계기로 한복을 입은 관람객들에게 기념품을 주는 행사(공주, 광주, 전주)나, 황금돼지의 해를 기념한 황금돼지 저금통을 나눠주는 행사(청주) 등 각종 이색 행사도 이어진다.국립민속박물관(서울 종로구 소재, 경복궁 내)에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설맞이 세시 체험행사가 개최된다. 우리 고유의 설맞이 풍습을 알아보고, 함께 설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굴렁쇠 굴리기,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와 복주머니·복조리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

경제·사회 | 김태우 기자 | 2019-01-30 14:17

[문화뉴스 MHN 주재현 기자] 지난 29일 경주시와 경주시 의회, 경주문화재제자리찾기시민운동본부로 구성된 민관추진위원회가 국회와 청와대, 문화재청에 들러 '청와대 불상'을 경주로 반환해 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청와대 불상'은 청와대 대통령 관저 뒤편에 있는 석불이다. 얼굴 및 주름 표현 등으로 봤을때 우리나라 석불 조성 능력이 최고조에 달했던 9세기 작품으로 추정된다. 표현 방식이 우수해 '미남불'로도 불린다. 특히 8~9세기 석불에 유행한 팔각연화대좌 대신 방형연화대좌(사각형 대좌)에 불상이 모셔져 있다는 점이 독창적이다. 본래 경주에 있던 불상이 서울로 상경하게 된 데는 아픈 내력이 있다. 이 불상은 1910년대 경주 고다이라 료조(小平亮三) 자택에 소장돼 있었다. 그러다 당시 총독이던 데라우치 마사타케(寺內正毅)가 이 불상을 마음에 들어하자 이듬해 서울 남산 총독 관저로 옮겨졌다. 이후 1930년대 현 청와대 부지에 새 총독관저를 지으며 현 위치로 이전됐다. 이후 '청와대'라는 공간의 특수성 때문에 이후 조사와 연구가 거의 이뤄지지 못한 채 잊혀지고 말았다. 그러다 지난 2017년 대통령

일반 | 주재현 기자 | 2019-01-30 13:28

[문화뉴스 MHN 박지희 기자] 국가보훈처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와 국내 주요 현충 시설을 점검한다고 29일 밝혔다.이달 말부터 2월 중순까지 사적지가 많은 중국 동북 3성과 러시아 연해주 등에 현지 점검단을 파견, 사적지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보수가 필요하면 재외공관과 협력해 개보수할 계획이다.중국 헤이룽장성의 한중우의공원, 김좌진순국지, 하얼빈역 안중근기념관을 비롯해 지린성의 윤동주 생가와 묘소, 청산리항일대첩기념비, 봉오동전투기념비 등이 대상이다. 러시아의 신한촌 기념비, 최재형 기념관, 이상설 유허비 등도 점검한다.국내 현충 시설은 작년 실시했던 자체 실태 조사를 통해 개보수가 필요한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한다. 건립 후 20년 이상 지난 시설은 전문가 현장조사와 정밀 안전진단을 거쳐 별도 관리 등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개보수할 예정이다.전남 장성의 안중근의사 동상, 대전 윤봉길 의사상, 홍성 김좌진 장군 동상, 인천 백범 김구선생 상 등 건립 20년이 넘은 독립유공자 동상도 점검 대상이라고 보훈처는 전했다.한편, 보훈처는 국민들이 관리 상태를 직접 실시간으로 정부에 신고할 수 있는 &

경제·사회 | 박지희 기자 | 2019-01-29 14:50

[문화뉴스 MHN 박지희 기자] 거주지로 지방보다 수도권을 선호하는 이유는 수도권에 더 일자리가 많고, 보육과 의료 등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가 풍족하기 때문이다.역대 정부도 이런 문제를 인식하고 지역별 발전정책을 추진했지만, 당사자인 지역이 아닌 중앙정부가 정책을 주도한 탓에 한계가 있었다는 게 현 정부의 시각이다.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29일 발표한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은 전국 어디서든 안정되고 품격있는 삶을 누리고 지역이 자립적인 성장기반을 갖추게 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저성장, 양극화, 저출산, 지방소멸 등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지방정부를 처음부터 계획 수립에 참여시켰고, 그 결과 지역 삶의 질을 높이고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사람, 공간, 산업' 3대 전략을 도출했다.▲' 사람' 생활 서비스는 어디서나 받을 수 있게3대 전략 중 '사람'은 교육, 보육, 의료 등 생활 서비스를 어느 지역에서나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교육 측면에서는 지역별 대학이 자율적으로 교육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대학기본역량 진단 결과에 따라 재정

경제·사회 | 박지희 기자 | 2019-01-29 13:07

[문화뉴스 MHN 주재현 기자] '한국 알리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오늘 다가오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1독립선언서 한 번 읽어보셨나요?" SNS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3·1운동은 한국을 넘어 세계사적으로도 역사적 의의가 크다. 다가오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의외로 3·1 독립 선언문 전문을 읽어본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이 항상 안타까웠다. 그래서 첫번째 프로젝트로 3·1독립 선언문 읽어보기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1독립선언서를 9장의 카드뉴스로 나눠 제작한 후 서 교수의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널리 퍼트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 교수는 SNS는 물론 젊은층이 자주 방문하는 포털 사이트 및 온라인 사이트에도 카드뉴스를 지속 노출시킬 계획이다. 이어 서 교수는 "온라인 활동 뿐 아니라 오프라인 활동도 중요하다"며 3·1독립선언서를 시민들에게 직접 배포하는 활동도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서 교수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유관순 프로젝트', '임시정부 대형 국

일반 | 주재현 기자 | 2019-01-29 11:08

[문화뉴스 MHN 신동연 기자] 지난 25일 경기도가 발표한 화성시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9월 동안 화성시 55개 관광 클러스터를 찾은 방문객 수는 약 1천100만명이며, 공평해수욕장 방문객이 70만5천42명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제부도 64만9천886명, 주말농장 한식마을 62만8천256명 등의 순으로 많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방문객의 신용카드 사용정보와 통신사 데이터, 방문지 현황 등을 토대로 빅데이터를 분석했다.도는 빅데이터 조사 결과를 활용하기 위해 지난 17일 가평군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빅데이터 분석 설명회'를 열고 있다. 화성시청에서 진행된 설명회에서, 도는 관광지와 함께 화성시 내 CCTV 설치현황, 농경지별 가뭄에 대한 분석결과도 설명했다.또, 관정, 저수지, 양수장 등 관내 수자원 정보와 기상 정보를 토대로 분석한 올해 가뭄 예상지역을 소개하고 조치 등을 제안했다.도는 올해 화성을 포함해 안성, 평택, 이천, 여주 등 5개 시를 대상으로 가뭄예측 시스템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석이 시·군의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설명회를 열고 소식지 제작, 홈페이지 게재

경제·사회 | 신동연 기자 | 2019-01-27 16:51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스웨덴과 대한민국은 1959년 3월 11일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다. 스웨덴-대한민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2019년은 양국간 우정을 되새기며 미래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해가 될 것이다. 이에 주한스웨덴대사관은 한국 기관과 공동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흥미로운 행사를 개최한다.야콥 할그렌 주한스웨덴대사는 “스웨덴과 대한민국은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지만, 유사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산업 및 공학 분야의 강한 전통, 젊은세대 문화, 세계와 경쟁하는 음악, 영화, 디자인 산업, 음식을 창조해내는 열정, 최고의 혁신 허브 그리고 국제 질서를 바탕으로 평화, 안보 및 규칙을 수호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 등이다. 특히 평화 안보에 있어서는 최근 스톡홀름에서 열린 남북미 3자 회동을 통해 공동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한국의 협력 기관 및 스웨덴을 대표하는 기업과 함께 흥미로운 행사를 기획하였다”며 “스웨덴토크는 흥미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달 진행되는 강연 시리즈로 양국간 관심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한국의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스웨덴을 이야기하는 시간이다. 또한 연중 정재계 고위급 인사 및 학계, 시민사회 대표

뉴스 | 김나래 기자 | 2019-01-27 11:02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홍콩관광청(HKTB)과 홍콩특별행정구 관광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제 라이트 아트 디스플레이(International Light Art Display)’ 행사가 새로운 조명 예술물들을 선보인다.각종 유명 작품과 함께 2월 24일까지 전시되는 이들 예술물은 ‘사랑과 로맨스’라는 행사 주제를 공유한다. 또한 빅토리아 항의 아름다운 풍경과 조화를 이룸으로써 센트럴 하버프론트를 커플 로맨틱 사진 촬영 명소로 만들 것이다. 특히 밸런타인 데이와 봄맞이 연등축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소셜미디어 상에서 필수 방문지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국제 라이트 아트 디스플레이’ 행사에는 홍콩 현지 예술가와 해외 예술가들이 만든 작품 15점과 더불어 ‘사랑과 로맨스’를 주제로 한 신규 작품 7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일부 작품들은 인터렉티브 방식으로 선보인다.신규 작품 중에는 LED로 만든 형형색색의 거대한 꽃들이 자리한 헝가리 출품작 ‘Bunch of Tulips’, 관람객들이 신비로운 원 안으로 발을 내딛으면 많은 조류 조각품들을 조명으로 비추는 일본 출품작 ‘Birds Fly Around With You’ 등 해외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

뉴스 | 김나래 기자 | 2019-01-27 10:59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가 2019년 부산시 최우수 축제로 뽑혔다.부산시는 25일 "최근 부산시 축제육성위원회를 열고 16개 구·군별 지역 축제를 평가해 우수축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으며 우수축제에는 북구 낙동강 구포나루축제와 기장군 기장멸치축제가 선정됐다. 유망 축제로는 해운대구 달맞이 온천축제, 서구 부산고등어축제, 영도구 수국꽃 축제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이번에 뽑힌 지역축제에는 홍보·마케팅 지원비로 최우수 4천500만원, 우수 각 3천만원, 유망 각 1천만원이 지급된다.골목축제가 열리는 감천문화마을은 1950년대 6.25 피난민의 힘겨운 삶의 터전으로 시작돼 현재까지 민족현대사의 한 단면과 부산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산자락을 따라 늘어선 계단식 집단 주거형태와 모든 길이 서로 통하는 미로미로(美路迷路) 골목길의 경관은 감천만의 독특한 특징이다. 감천의 이런 특색과 역사적 가치를 살리기 위해 지역 예술인들과 마을 주민들이 모여 시작한 '마을미술 프로젝트'로 지금의 알록달록한 문화마을이 되었다. 무인계수기 방문객 측정 결과 지난해 2년

뉴스 | 유채연 기자 | 2019-01-27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