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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해외 여행의 매력은 낯선 문화를 체험하는 것에 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랜드마크를 보는 것도 여행의 큰 매력이겠지만, 여행의 가장 큰 즐거움은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와 다른 식문화를 체험하고 느끼는 것은 여행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그러나 우리나라와 다른 식문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중국 특유의 강한 향신료나 동남아 음식의 고수 등 그 나라의 음식들이 입맛에 맞지 않을 경우 여행의 즐거움은 크게 반감될 수 있다. 따라서 여행을 가기 전에 그 나라의 음식들을 충분히 찾아보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러시아 음식은 생각보다 우리에게 생소할 수 있다. 러시아의 음식하면 '보드카' 말곤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을 것이다. 최근 인기있는 여행지로 떠오른 '블라디보스토크'를 비롯해서 러시아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러시아 음식에 대해 소개한다. # 보르쉬[борщ]보르쉬는 비트 뿌리로 만든 붉은색 수프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통 음식이다. 우리나라의 김치찌개나 된장찌개처럼 러시아 사람들이 즐겨먹는 국민 수프라고 할 수 있다.정확한 연대는 추정할 수 없

해외여행 | 이상인 기자 | 2019-01-28 17:10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관광에 대한 수요가 증대하면서 특별한 경험, 목적을 가지고 여행을하는 특수목적관광(SIT: Special Interest Tour)의 형태가 나타났다.일반적으로 여행은 여행지 문화를 체험하며 휴양, 여가를 즐기는 형태이다. 하지만 특수목적관광은 목적지 보다 행위에 초점을 맞춘다.SIT란 특별한 관심분야와 관련된 여행으로 단순한 관광의 형태를 넘어서 여행지에서의 구체적 관광의 형태와 목적을 설정하고 실시하는 관광이다. 시중 여행상품을 보더라도 SIT 여행상품의 형태가 많이 나타나있으며 예술, 와인, 골프, 크루즈, 공정, 헬스케어 여행 등이 이에 해당한다. 따라서 상품을 구성하는데 있어 여행객이 전문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 구체적이며, 만족도가 높았다면 재이용 비율이 높다. 또한 이러한 여행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행객의 여행 경험이 많아지며, 전문지식 습득을 추구함에 따라 나타났으며, 여행지보다는 여행지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지에 더 중점을 둔다.유럽의 와인과 미술, 건축, 한국의 K팝과 성형, 미용, 동남아시아의 골프 여행 등 특정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의 장점이 있다면 특수목적

해외여행 | 이준호 기자 | 2019-01-26 15:07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최근 시베리아 횡단열차가 낭만적인 여행 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약 9,000km가 넘는 길이를 열차에 앉아 바깥 풍경을 볼 수 있고, 외국인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낭만적인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정보가 많지 않아 선뜻 도전하긴 어렵다.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팁을 몇 가지 소개한다. 시베리아 횡단열차 예매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예매는 러시아 철도청 RZD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15년까지 러시아어 홈페이지 한 곳만 운영했지만, 현재는 영어 홈페이지도 개설해서 조금 더 편하게 예매를 할 수 있다.예매는 출발 도시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된다. 보통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블라디보스토크 - 모스크바 구간의 가격은 약 11만원이다. 주의해야할 점은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9000km가 넘는 아주 긴 구간을 달리기 때문에, 11개의 시간대를 통과하기 때문에 일정표의 시간이 시차에 맞는지 잘 확인하고 선택해야 한다.또한 열차를 예매할 때 중요한 점은 열차의 번호다. 열차의 번호가 낮아질 수록 기차가 신형이기 때문에, 최대한 낮은 번호의 기차를 선택할수록 조금 더 쾌적한 열차 여행을 할 수 있다. 객실은

해외여행 | 이상인 기자 | 2019-01-26 14:08

[문화뉴스 MHN 황산성 기자] 추운 겨울이 오면 절로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불쑥 솟아오르곤 한다.그러나 막상 여행을 떠나자니 바쁜 와중 세워야 하는 여행 계획이나 비용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그럴때 가장 '만만한' 여행지로 꼽히는 곳은 바로 동남아 여행지다.동남아는 아무런 준비 없이 자유 여행을 떠나도 자연 경관을 보며 즐길 수 있고, 물가도 비교적 저렴하기 때문이다.따스한 햇살 아래, 밀려오는 파도소리와 국내에서 보기 힘든 에메랄드 빛 바다를 감상 할 수 있는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필리핀의 바다 여행지들을 소개한다. 1. 보라카이세계 3대 해변이라 불리는 보라카이의 화이트 비치가 6개월간의 정비를 마치고 돌아왔다. 보라카이는 지난 2018년 4월, 환경오염 문제로 인해 잠시 관광객들의 방문을 금지하고 환경 회복에 힘쓴 바 있다.정비를 마친 지난 2018년 10월 재개장을 시작한 보라카이는 연평균 기온 26~27도의 섬으로 ,12월에서 5월이 비가 내리지 않는 건기이기 때문에 추운 한국 날씨를 피해 여행하기 좋은 관광지다.밀가루처럼 곱고 하얀 모래가 깔려있는 해변으로 널리 알려진 '화이트 비치

여행 | 황산성 기자 | 2019-01-25 17:46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러시아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1712년부터 1918년까지 약 200년 간 러시아의 수도였던 제 2의 도시다. 유럽화를 꿈꾸었던 표트르 대제의 꿈이 담겨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가 정치, 경제, 예술 분야에서 대국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해준 도시이기 때문에 도시에 다양한 이야기가 얽혀있다. 수많은 운하와 400여 개가 넘는 다리가 있는 도시는 '러시아의 베니스'로 불리기도 한다.상트페테르부르크라는 이름이 낯설 수도 있는 것이, 이 대도시의 이름은 300년동안 네차례나 바뀌었기 때문이다. 처음 표트르 대제가 유럽화를 꿈꾸며 도시를 창건한 후 독일식 이름을 붙여 '상트 페테르부르크'라는 이름으로 불리다가 1914년 독일군이 침공하자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러시아식 이름인 페트로그라드로 이름을 바꿨다. 그 후 1924년 레닌 사망 후, 그를 기리기 위해 레닌그라드로 불리게 되었고, 1991년 소련이 붕괴되자 시민들이 다시 옛 지명인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사용할 것을 요구하여 현재는 다시 상트페테르부르크가 되었다.상트페테르부르크는 표트르 대제의

해외여행 | 이상인 기자 | 2019-01-25 12:52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세계관광기구(UNWTO)에 따르면 러시아는 24개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세계 최고 규모의 관광자원 보유국이다. 여기에 러시아 관광청이 관광 산업의 GDP 비중을 17년 기준 4.8%에서 2020년까지 10%까지 늘리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러시아를 찾는 관광객은 매년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그 중에서도 수도 모스크바는 관광의 중심지로도 인기가 많다. 러시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물, 바실리 성당과 붉은 광장이 모스크바에 있다. 그러나 이 두 곳을 제외하면 모스크바의 관광지에 대해서 잘 모를 것이다. 모스크바는 오랜 시간 러시아의 수도였기 때문에 찾아갈만한 관광 명소들이 정말 많다.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모스크바의 관광 명소를 소개하겠다. # 아르바트거리아르바트 거리는 모스크바에 있는 번화가이다. 아르바트스카야(Арбатская)역과 스몰렌스카야(Смоленская)역 사이에 있는 대로가 바로 아르바트 거리이다. 아르바트 거리는 구 아르바트 거리와 신 아르바트 거리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부르는 아르바트 거리는 구 아르바트 거리를 의미한다. 아르바트 거리에 가면 거리의 화가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기념품

해외여행 | 이상인 기자 | 2019-01-24 16:47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호주 시드니 중심으로 개발된 워터프론트 달링하버가 있다.달링하버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관광지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워터프론트 개발사례로 다양한 국가의 워터프론트, 수변공원, 마리나 개발에서 벤치마킹 하고 있다.달링하버는 18세기 말 죄수들과 정착민이 정착하여 시드니만을 개발하였으며, 이후 19세기에 들어서면서 산업과 항만 기능으로 발달하였다. 이를 NSW주 9대 총독인 '랄프 달링' 경을 기리기 위해 '달링하버'로 이름을 지었으며, 시드니 대부분의 물동량을 소화하는 대표적 항구적 도시의 기능을 소화하였다.하지만 20세기 중반 전철 및 고속도로가 증가하며 항만을 중심으로 한 물동량이 감소하자 물류시설, 공장 등은 불황을 맞이하였으며, 산업으로서 기능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이후 '150년 산업 지역 달링하버를 시드니 시민에게 돌려주자'라는 슬로건과 함께 '달링하버 법'을 제정하여 재개발을 시작하였으며 다양한 관광명소가 탄생하였다. - 해양의 특색을 살린 시드니 수족관과 호주 해양 박물관시드니 수족관은 세계 3대 수족관 중 하나로 연평균 10

여행 | 이준호 기자 | 2019-01-24 14:22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한국의 겨울도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2월 동남아시아 국가 날씨는 어떨까?겨울철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해외 여행지 동남아시아 대륙, 계속되는 한파를 뜨거운 햇살로 극복하기 위해 12월 말부터 2월 말까지 동남아시아 여행은 성수기를 맞이한다.위치상 한국과 정반대의 계절을 보이는 것은 확실하지만, 동남아시아 대륙별 날씨의 차이가 존재한다. 따라서 이번 마지막 겨울 동남아시아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체크해봐야 할 것이 2월 날씨이다. - 베트남베트남에서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지금,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나는 한국인도 많아졌다. 하지만 뜨거운 햇살 아래 휴양을 원한다면 베트남으로 여행은 추천하지 않는다.베트남은 연중 12개월 동안 평균기온은 높지만 11월 말부터 3월까지는 우리나라의 따듯한 봄, 가을 날씨가 이어진다. 따라서 뜨거운 햇살이 아닌, 따듯하며 선선한 날씨 속 휴양을 즐기고 싶은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 필리핀세부, 보라카이, 마닐라 등 사랑받는 관광지가 많은 필리핀의 2월 날씨는 한여름 날씨이다. 필리핀은 일 년 내내 한국의 여름과 같은 날씨를 보인다

해외여행 | 이준호 기자 | 2019-01-23 11:50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지난해 한국을 찾은 해외 관광객이 1천534만 6천879명으로 전년보다 15.1% 늘어났다. 22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한 중국인과 일본인 관광객은 각각 478만 9천512명, 294만 8천25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전년보다 각각 14.9%, 27.6% 늘어난 수치다.중국 관광객의 경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와 관련한 중국 정부의 보복 조치로 한동안 한국 관광이 제한됐었다. 그러나 이 부분이 일부 해제되고 중국의 한국 단체관광 금지 정책이 완화됨에 따라 중국 관광객 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해외 관광객 수가 느는 만큼 나라 밖으로 여행을 떠난 한국인 관광객 수 역시 늘었다. 지난해 한국인 관광객은 8.3% 늘어난 2천869만 5천983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인 가장 많이 찾은 해외여행지 1위는 '일본 오사카'였다.한편, 올해도 해외로 떠나는 한국 관광객 수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행 정보사이트 스카이스캐너는 2019년 한국인들에게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되는 전 세계 여행지 '일본 가고시마', '베트남 나트랑(냐짱)&#

해외여행 | 송형준 기자 | 2019-01-23 07:10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러시아는 사람들에게 다른 유럽의 여행지보다 낯설다. 최근 블라디보스토크가 가장 가깝게 유럽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로 급부상하면서 최근 러시아 여행에 대한 관심이 이전보다는 늘었지만, 그래도 러시아란 나라는 아직은 낯설게 느껴진다. 블라디보스토크를 넘어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버킷 리스트에 적은 사람도 많고,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와 같은 러시아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가고 싶은 사람도 많아진만큼, 낯선 러시아 여행에서 주의해야 할 점을 정리했다.1. 러시아 출발 전 준비 사항 1-1. 출입국카드러시아에 입국할 땐 따로 출입국카드를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입국 심사 시 입국 심사원이 인쇄해 여권 사이에 끼워주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출입국카드를 잊거나 소홀히 할 수 있는데, 출입국 카드는 절대 분실하면 안된다. 출국 시 출입국카드는 반드시 필요하고,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숙박업체에서도 출입국카드를 보여달라고 할 수 있으니, 입국 심사가 끝나고 반드시 챙겨서 잘 보관해야한다.1-2. 비자러시아는 한국 여권이라면 무비자로 입국 가능하다. 원칙적으로 90일까지 무비자로 러시아에서 관광할 수 있다. 여기서

해외여행 | 이상인 기자 | 2019-01-22 12:14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우리의 여행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항공사들이 전 세계적으로 항공 동맹(Air Alliance)을 맺고 있다.항공 동맹이 탄생하게 된 배경은 보다 편리한 서비스 제공과 이익 창출에 목적을 두고 있다. 항공사는 이익창출을 위해 규모의 경제를 이용하기 때문에 코드셰어와 같은 항공편 공유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항공권 판매를 이룰 수 있다.하지만 항공 동맹이 장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여러 항공사가 운항 경쟁을 하고 있다면, 항공 동맹이 형성된 경우에는 코드셰어를 통해 적은 수의 항공편을 제공한다. 이는 항공사의 잉여공급을 해소하고 수요와 공급을 맞추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지만 승객 입장에서는 불편을 일으키기도 한다.또한 코드셰어는 항공편의 독점, 가격의 변동성 증가, 서비스 품질의 하락, 경쟁 구조의 쇠퇴 등 부정적 결과를 보여주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항공사들이 항공 연합에 가입하고 있으며, 최근 급 부상하고 있는 저비용항공사(Low Cost Carrier)들 또한 항공 동맹, 연합을 이루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1. 승객에게 동맹에 속해있는 항공사 간 마

여행 | 이준호 기자 | 2019-01-20 15:55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여행시 꼭 동반되는 수하물, 여행객에게 꼭 필요한 수하물 관련사항들이 있다.수하물이란 항공기 이용에 있어 승객이 동반하는 짐(baggage)으로 여행 시 필요한 물품을 목적지로 동반하는 물품들을 지칭한다.수하물에 대한 규정은 항공사마다 다르며, 또한 항공사가 제공하는 좌석의 가격, 클래스마다 다름으로 여행 전 좌석과 항공사 선택 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수하물은 일반적으로 기내에 들고 탑승할 수 있는 휴대 수하물과 항공기에 싣고 목적지까지 위탁하여 운반되는 위탁 수하물로 나뉘며 각각 규정이 존재한다.휴대 수하물의 경우 개인이 소지하고 탑승할 수 있는 가방 수, 무게의 제한을 둔다. 일반적으로 가방의 개수는 1~2개로 제한하며 무게는 12kg로 제한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저비용 항공사 LCC의 경우 8~10kg). 또한 제한적으로 기내에 반입 가능한 품목이 있으며, 대표적으로 액체류(화장품, 치약 등)는 개별 용기당 100mL 이하로 1L 용량의 투명한 비닐팩에 담아야 한다.위탁 수하물은 항공기를 이용하는 여행객이 가장 많이 고려하게 되는 부분이다. 위탁 수하물의 허용 무게는 저비용항공사는 1

여행 | 이준호 기자 | 2019-01-19 16:10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트레킹은 전문적인 등산 기술 없이도 자연을 즐기며 간단히 즐기는 등산의 형태이다.해외와 국내 모두 다양하고 수준별 트레킹 코스가 선정돼 있으며, 트레킹을 위해서 특정 여행지를 방문하는 트레커들도 존재한다.한국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중국과 일본의 경우에도 다양한 트레킹 관광지가 있다. 중국의 경우 뛰어난 자연경관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곳곳에 존재하며 시중에도 패키지 상품으로 구성돼 많이 나와 있는 형태이다.세계 3대 트레킹 코스로 여겨지는 호도협 트레킹을 이어서 하늘 위를 올라와 있는 기분과 멋진 설경이 펼쳐지는 메리설산, 황산 트레킹 코스 등이 있다. 다양한 상품과 코스가 구성되어있어, 경험과 수준을 고려하고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본은 다양한 섬이 존재하며 지역별 기후가 다르게 나타나는 특성이 있어 계절별 다양한 트레킹 코스가 준비돼 있다. 대표적으로 후지산의 경우 트레킹 숙련자를 위한 후지산 정상 등정 코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힐링, 이지트레킹 등 다양한 트레킹이 인기를 누린다.국내의 경우에도 다양한 트레킹

국내여행 | 이준호 기자 | 2019-01-18 14:11

[문화뉴스 MHN 박지희 기자] '국내 여행'하면 대표적으로 생각하는 여행지에는 부산이나 제주도가 있다. 섬인 제주도에 비해서 접근성이 더 높은 부산, 멀고도 가까운 부산 가는 방법을 크게 3가지로 알아보자. ▲기차첫 번째는 기차이다. 장거리인 만큼 교통에 영향을 덜 받고 빠른 KTX 탑승이 가장 일반적이다. 서울 출발 기준으로 KTX는 일반 운임요금이 약 6만원이다. 하지만 4인 동반석 이용시 15%에서 최대 3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KTX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다른 기차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ITX는 4만원 초반, 무궁화호는 2만원 후반대의 운임요금을 형성하고 있다. 소요시간이 2시간 반 가량인 KTX에 비해 4시간 반, 5시간 반 걸린다는 사실을 유의하고 예매하는 것이 필요하다. KTX 이외에도 고속열차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SRT를 타는 것이다. SRT는 KTX에 비해 운행구간이 좁지만 가격이 좀 더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 운임요금은 5만원 초반, 회원 할인이 적용된다면 4만원 초반대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소요시간도 2시간 30분 내외로 KTX와 유사하다. ▲버스다음은 버스이다. 열차가 모두

국내여행 | 박지희 기자 | 2019-01-13 11:59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추운 겨울이 시작되면서 전국적으로 다양한 겨울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추운 날씨 탓에 움츠러들기 좋은 계절. 그러나 뜨거운 축제 열기는 추위마저 녹이고 있다.1. 홍천강 꽁꽁 축제지난 4일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홍천강에서 제7회 꽁꽁 축제가 개막했다. 꽁꽁 축제에서는 인삼을 섞은 사료를 먹은 송어 낚시를 즐길 수 있다.또한 어린이 직업체험장도 올해 가장 '핫'(hot)한 체험장이다. 이곳은 소방관, 승무원, 과학수사대 등의 유니폼을 입고 직업체험을 하는 곳으로 무료다. 낚시터 옆에서는 썰매를 즐길 수 있는데 이 역시 무료다.이밖에 체험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인삼송어 나눔 이벤트, 초대가수 공연, 골목시장 투어 등의 프로그램이 축제를 풍성하게 했다. 2. 화천산천어축제겨울 축제의 대표라고 불리는 화천산천어축제가 지난 5일 개막했다. 추운 날씨에도 강원 화천군 화천읍 화천천은 이른 아침부터 손맛을 보려는 인파로 북적였다.관광객은 화천천 2.1㎞에 펼쳐진 2만여 개 동그란 얼음구멍 안으로 낚싯대를 드리우고 산천어와 조우를 기다렸다.화천군은 이날 많은 관광객이 몰리자 3천 개가량의 얼음구멍이 뚫린

국내여행 | 송형준 기자 | 2019-01-13 00:53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 눈꽃축제가 시작됐다. 경기도 연천군은 12일 전곡읍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에서 구석기인의 겨울 생활상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눈꽃축제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을 개막했다고 밝혔다. 연천군, 연천구석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오늘(12일)부터 2월 6일(수)까지 26일간 진행된다. 온통 흰 눈으로 뒤덮인 행사장에는 다양한 스노우 파크 공간이 마련된 '눈 조각', 스노우 보트-눈썰매-미니 스노우 바이크-얼음 썰매 등을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체험' 공간, 눈 언덕과 얼음 풍경이 조성된 '눈과 얼음 세상', 구석기인들의 겨울 생활상을 경험할 수 있는 '선사체험' 공간, 실내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져있다. 곳곳에 매점과 쉼터, 유아휴게실, 푸드트럭, 카페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고, 토층전시관, 전곡선사박물관 등 고고학과 선사문화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 또한 마련돼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신나는 추억거리를 제공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여행을

국내여행 | 유채연 기자 | 2019-01-13 00:38

[문화뉴스 MHN 박지희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12일 전곡읍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에서 구석기인의 겨울 생활상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눈꽃축제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을 개막했다.관람객이 구석기 빙하시대를 간접 체험하며 겨울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행사장인 구석기 유적지는 온통 흰 눈으로 뒤덮였다.행사장에 들어서면 대형 눈 조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입구부터 빙하시대, 평화의 광장, 남극 테마, 눈으로 만나는 미래, 이글루 카페 등 다양한 주제의 눈 조각이 새로운 세상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눈썰매장, 스노우 보트, 스노우 미끄럼틀 등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가 행사장 한쪽에 마련됐다. 언 몸을 녹일 수 있도록 실내에는 에어바운스 놀이터, 가상현실(VR) 체험장 등이 조성됐다.대형 화덕에 직접 고기를 구워 먹는 구석기 바비큐와 구석기인 퍼포먼스 등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장 인근에는 역고드름 터널, 재인폭포 빙벽, DMZ 태풍전망대의 두루미 관람 등 관광지도 많아 겨울 여행을 하기에 손색이 없다.한편, 연천군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신나는 추억거리를 제공하고 온 가족이

국내여행 | 박지희 기자 | 2019-01-12 17:25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겨울 국내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모두 갖춘 통영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통영은 남해안에 위치하고 있어 겨울에도 따듯한 기온을 유지하여 겨울 여행지로 안성맞춤이며, 경상남도 통영시로 여행로의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꼭 즐겨야 할 관광요소를 준비해봤다. 1. 동피랑 벽화마을경남 통영시 동피랑1길에 위치한 '동피랑 벽화마을'은 통영을 여행하는 관광객이 필수코스로 찾는 관광지 중 하나이다.동피랑은 '동쪽 벼랑'이라는 뜻으로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아름다운 벽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하다.2007년 지역주민과 함께 추진한 동피랑 마을은 지역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식음료 시설 또한 지역주민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지역주민과 통영시가 함께 만들어가는 동피랑 벽화마을은 관리 보존 측면에서 신경을 써, 시민의식과 관리가 잘돼있어 관광하기 좋다.하지만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 있는 만큼 기본적인 예의와 예절은 기본이며, 더욱 동피랑 벽화마을을 즐기기 위해서는 동피랑 마을 주민과 인사를 주고 받는 것을 추천한다.

국내여행 | 이준호 기자 | 2019-01-12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