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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김장용 기자] 한일 저작권 교류의 장인 '한일 저작권 포럼'이 10주년을 맞이했다.문화체육관광부는 일본 문화청과 공동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0회 한일 저작권 포럼'이 오는 5일 롯데타워 스카이 31 컨벤션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한일 저작권 포럼'은 '한일 저작권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양국 저작권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고, 양국 간의 교류‧협력을 더욱 긴밀히 하기 위한 행사로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다.이번 포럼에서는 '최신 일본 저작권 동향 및 현안 소개'라는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며, 10주년을 기념해 '한일 저작권 포럼 개최 10주년 기념영상'도 상영한다.이어 오는 6일에는 양국 정부 간 회의도 열린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의 정책 정보를 교환하고, 해외 보호 협력 및 한일 교류 강화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10주년을 맞이한 한일 저작권 포럼을 통해 양국의 관계가 더욱 굳건해지고 양국의 저작권 분야가 한 단계 도약하길 바란다"며,

뉴스 | 김장용 기자 | 2018-12-04 14:32

[문화뉴스 MHN 김장용 기자] 에이즈, 폐결핵, 말라리아를 합친 숫자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뇌졸중으로 목숨을 잃는다. 전세계적으로 1분마다 6명의 뇌졸중 환자가 사망하고 있다.문제는 뇌졸중 환자의 70%가 자신이 뇌졸중임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데 있다. 특히 뇌졸중 발생 후 24시간 이내에 회복되는 '미니 뇌졸중' 환자는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미니 뇌졸중' 환자는 발병 후 90일 이내에 뇌경색이 발병하며, 통계적으로 이중 절반은 48시간 이내에 뇌경색을 경험한다. 미니 뇌졸중이란? '증상 발생 후 24시간 이내에 회복되는 뇌졸중'흔히 미니 뇌졸중으로 잘 알려진 '일과성 허혈 발작'은 뇌로 가는 혈액이 일시적으로 부족해 생기는 증상인 뇌졸중이 발생 후 24시간 이내에 회복되는 것을 말한다.미니 뇌졸중이 화제가 되는 이유는, 미니 뇌졸중이 발생한 10%에서 20%의 환자에게서 뇌경색이 발병되기 때문이다. 또한 뇌경색으로 확장된 환자들 중 50%는 미니 뇌졸중 발생 48시간 이내에 뇌경색을 경험한 것으로 알려졌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미니 뇌졸

경제·사회 | 김장용 기자 | 2018-12-04 14:19

[문화뉴스 MHN 김장용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19 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한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4일 오전 수능채점위원장 브리핑을 통해 응시자 현황과 영역별 만점자 비율, 등급컷 등의 결과를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등급컷은 다음과 같다.국어 1등급 표준점수는 132점, 2등급 표준점수는 125점으로 형성됐다.수학 1등급 표준점수는 가형 126점, 나형 130점으로 지난 해보다 소폭 상승했다.영어와 한국사는 절대평가로, 영어는 1등급에 2만 7942명으로 지난 해보다 절반 이상 줄었다. 2등급은 7만 5565명을 기록했다.한국사는 19만 3648명으로 지난 해보다 3배 가까이 늘었다.사회탐구 영역 1등급 컷 표준점수는 생활과 윤리 63점, 윤리와 사상 64점, 한국지리 65점, 세계지리 63점, 동아시아사 65점, 세계사 66점, 법과 정치 65점, 경제 67점, 사회·문화 63점으로 형성됐다.과학탐구 영역 1등급 컷 표준점수는 물리Ⅰ 66점, 화학Ⅰ 64점, 생명과학Ⅰ 67점, 지구과학Ⅰ 65점, 물리Ⅱ 66점, 화학Ⅱ 66점, 생명과학Ⅱ 66점, 지구과학Ⅱ 65점으로 형성됐다.직업탐구 영역의 1등급 컷 표준점수는 농업 이해 68점, 농업 기초 기술

경제·사회 | 김장용 기자 | 2018-12-04 11:14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지난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무역전쟁 휴전’에 합의 했다. 이를 통해 3일 코스피가 2,13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경제에도 영향을 미친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은 무엇일까? 무역전쟁의 원인과 전개 과정에 대해서 알아보자.#1 무역전쟁의 시작우선 무역 전쟁이 발생하게된 당시 상황을 살펴보자. 역사적으로 미국은 1950년대 이후로 한 순간도 빠지지 않고 무역 적자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달러가 세계로 많이 유출되어 세계 공통 통화가 되었고, 이는 달러가 무역 공용 통화가 될 수 있었던 원인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미국은 달러 발행으로 소비를 늘려 압도적인 내수 소비시장을 갖췄다.이 때 미국은 제조업보다 IT, 바이오, 미디어 등 지식재산권 위주의 산업 육성을 우선시했다. 제조업이 쇠퇴함에 따라 미국의 수입 의존도가 높아지고, 미국의 무역 적자는 더욱 벌어졌다. 1980년 덩샤요핑의 '흑묘백묘론'을 앞세운 중국의 개방으로 값 싼 가격을 강점으로 내세운 중국의 기초 물품에 대한 미국의 수입 의존도는 더욱 늘어가고 있었다.이를 트럼프 정부가 문제로 인식하고, 자국의 무

세계 | 이상인 기자 | 2018-12-03 17:25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언급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하는 에어포스 원에서 2차 북미회담과 관련하여 "시기는 내년 1월이나 2월이 될 것 같으며 장소는 세 곳을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당초 미국은 11·6 중간선거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같은 달 11일 '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했을 때, 11월 셋째 주 중립국인 스위스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을 북측에 제안했지만, 북 측이 장거리 이동 문제 등을 들어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북미 양측은 2차 북미정상회담 시기에 대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생일인 '2019년 1월 8일 전후'를 시야에 두고 '1월 초 개최' 방안에 공감대를 형성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은 1일 CNN 인터뷰를 통해 "새해가 지나고 얼마 안되서(shortly)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될 것 같다"고 말해 관심이

세계 | 이상인 기자 | 2018-12-03 15:15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3일 문재인 대통령이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를 마치고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했다. 한국 정상의 뉴질랜드 방문은 9년만으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문재인 대통령은 뉴질랜드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연내 답방은 가능성이 열려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 대해 아주 우호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1년동안 한반도에 평화가 실현되었다"며 "그 것을 항구적인 평화로 만들어내는 일에 상당한 진전을 하고 있다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공통된 인식"이라고 전했다. 뉴질랜드에 도착해서는 오클랜드 전쟁기념박물관을 방문했다. 박물관 내 무명용사탑을 헌화·참해하며 한국전 참전 용사들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자리에 함께한 한국전 참전 용사 14명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며 전통문양 우산을 선물했다.이어 펫시 레디 뉴질랜드 총독의 안내를 받으며 오클랜드 총독 관저 대정원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다. 그 자리에서 마오리족들의 전통 노래와 춤으로 환영 인사를 받았다.그리고 3일 오후 7시에는

정치 | 송형준 기자 | 2018-12-03 14:05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G20 회의를 마치고 뉴질랜드로 이동하던 문 대통령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에 대한 의견을 말했다.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답방은 그냥 가능성이 열려 있다, 김정은 위원장이 연내 답방할지는 김정은 위원장의 결단에 달려있는 문제기 때문에, 그것은 조금 더 지켜보는 것이 좋겠다.”라고 말하며 연내 서울 답방에 긍정적인 의견을 나타냈다.또한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이 연내 서울 답방할 경우, 김정은 위원장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아주 우호적인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남은 이 합의를 다 마저 이행하기를 바라고 또 김정은 위원장이 바라는 바를 자기가 이루어 주겠다는 메세지를 전달해 달라는 당부를 하기도 했다.” 고 말하며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북미 간 비핵화 대화에 아주 긍정적인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북미 2차 정상회담 혹은 고위급 회담 등에 앞서 다시 한 번 남북간 답방이 이뤄지면, 후에 회담의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동을 통해 그런 걱정

정치 | 이상인 기자 | 2018-12-03 11:27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오늘(2일), 남서쪽부터 시작되는 비소식이 전국적으로 퍼져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케이웨더는 내일 최저기온이 영하 4도에서 최고기온이 18도로 오르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일교차가 큰 편이기에 옷차림에 조금 더 유의할 필요가 있다. 특히, 최저기온이 영하에 달하기 때문에 조금 두꺼운 옷을 챙겨 입을 것을 추천한다. 기상청은 2일 낮 기준으로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낮에 서쪽지방부터 날씨가 흐려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또, 오후에는 남서쪽부터 비가 시작돼 밤이 되면 전국 대부분의 지역으로 비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우산이나 우비를 챙길 것을 권하고 안전운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또한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하나 비가 그친 뒤 찬 공기의 유입으로 기온이 급격 떨어질 것이라 예보했다. 이에 앞으로 다가올 추위에 미리 대비해 놓을 것을 추천한다. 미세먼지 상태는 여전히 좋지 않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환경부 기준 내일의 미세먼지는 전국 '한때 나쁨'상태이고 WHO 기준으로는 전국 '나쁨'상태이다. 따라서 물을 많이

뉴스 | 박지민 기자 | 2018-12-02 07:00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내일(2일) 오후, 비 소식이 전해져 우산을 챙길 것을 추천한다.기상청은 2일 낮 기준으로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낮에 서쪽지방부터 날씨가 흐려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또, 오후에는 남서쪽부터 비가 시작돼 밤이 되면 전국적으로 비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우산이나 우비를 챙길 것을 권하고 안전운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케이웨더는 내일 최저기온이 영하 4도에서 최고기온이 18도로 오르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일교차가 큰 편이기에 옷차림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특히, 최저기온이 영하에 달하기 때문에 조금 두꺼운 옷을 챙겨 입을 것을 추천한다. 또한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하나 비가 그친 뒤 찬 공기의 유입으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을 예보했다. 미세먼지 상태는 여전히 염려스러운 수준이다. 환경부 기준 내일의 미세먼지는 전국 '한때 나쁨'상태이고 WHO 기준으로는 전국 '나쁨'상태이다. 따라서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공기청정기를 가동시킬 것을 권하며, 외출시 마스크를 필참하는 것이 좋겠다.한 주의 마무리를 짓

뉴스 | 박지민 기자 | 2018-12-01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