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민경 기자] 한국 화단을 이끌어가는 정예 작가 20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회화 2000' 展이 동덕아트갤러리(제1전시장)과 공아트스페이스(제2전시장)에서 12일까지 개최된다.현대 한국화의 새로운 양식 창출에 대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창립된 '회화 2000' 모임의 이번 전시에는 이철주, 오숙환, 홍순주, 이승철, 서용, 김대열, 김성희, 김흥모, 서윤희, 송수련, 신학, 심재영, 이길원, 이만수, 이종목, 조순호, 조환, 최익진, 최창봉, 한기창 등으로, 현대 화단의 축소판과 같은
공연
김민경
2017.06.06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