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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를 둘러싼 반대의견으로 인터넷 반응이 뜨겁다.지난 7일 카카오 카풀의 베타 서비스 시작과 함께 택시기사들의 거센 반발이 쏟아지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지난 10일 오후 택시기사 최씨(57)가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카풀 반대'를 외치며 분신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최씨가 사망한 뒤 발견된 유서의 내용에는 "(카풀은)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나라에서 출근 시간 차량 정체를 줄이기 위해 같이 차량을 이용하는 것인데, 카카오는 불법적인 카풀을 시행해 이윤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취지를 호도하고 있다"며 "전국 모든 택시 노동자들이여, 일어나 이번 기회에 택시 근로자들도 제대로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날이 되길 바라며 이 한 몸 내던져본다"고 전했다. 이렇게까지 '카풀 반대'를 외치는 이유가 무엇일까?먼저, 무엇보다도 큰 것은 택시기사들이 수입을 빼앗기게 된다는 것이다. 카카오 카풀의 기본료는 3km당 3000원으로 책정됐고 요금은 거리와 시간을 모두 정산해 기존 택시요금보다 30%가량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12시간을

경제·사회 | 박지민 기자 | 2018-12-11 13:24

[문화뉴스 MHN 정하은 기자] 이번 카드 수수료 개편안을 통해 연 매출 5억 원에서 30억 원 사이의 가맹점 수수료율이 1% 중반으로 감소됨과 동시에 카드사의 과도한 마케팅 비용을 감축하도록 유도한다.2012년과 2015년에 이어 이번 해는 카드 수수료 적격비용 산정의 해로 카드 시장 전반의 구조적 문제 등에 대한 종합적인 개편을 위해 이번 카드 수수료 개편 방안이 마련되었다.이번 카드 수수료 개편안은 ▲현재 연 매출 5억 원 이하 가맹점에게 적용되고 있는 우대수수료율 적용구간을 30억 원까지 확대하고, ▲초대형 가맹점과 일반 가맹점 간 부당한 수수료율 격차 시정을 통해 500억 원 이하 일반 가맹점의 평균 수수료율 인하를 유도하며, ▲카드 산업 건전화를 위해 대형 가맹점에서 시행하고 있는 과도한 경제적 이익 제공을 제한하는 등 고비용 마케팅 관행 개선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매출 5억 원 미만의 가맹점의 수수료율은 그대로 유지되나 매출 5억 원에서 30억 원 사이인 가맹점의 수수료율이 감소된다. 이는 과거에 시행되었던 카드 수수료 인하가 5억 원 미만 영세 가맹점에 집중되어 비교적 혜택이 적었던 5억 원에서 30억 원 구간

경제 | 정하은 기자 | 2018-12-10 16:32

최근 매일 마시는 커피값을 아껴 목돈을 만질 수 있다는 '청년내일채움공제'가 막 사회에 뛰어든 초년생들 사이에서 화제다. 꼭 대기업에 취업을 하지 못하더라도 청년내일체움공제를 통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데에 필요한 기반을 다질 수 있다는 것이다.그렇다면 청년내일채움공제란 무엇일까.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들의 중소기업 취업 활성화와 정착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다. 중소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만 15~34세의 청년들이 신청 가능하다.이 정책의 요지는 중소기업에 취직한 청년이 적금 형식으로 매달 돈을 적립하면,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정부와 기업이 적립금 원금에 더해 목돈을 함께 지급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대기업 재직자의 월급 격차를 줄일 수 있다.기존에는 2년간 매달 12만 5천원을 적립하면 만기 후 총 1,600만원을 지급하는 '2년형'이 유일했지만, 정책의 인기에 힘입어 오는 2019년부턴 '3년형'이 추가로 신설된다. 청년내일채움공제 3년형은 3년간 600만원을 적립하면 총 3,0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이다. 2018년 3월 15일 이후 취업한 대상자 중 2년형에 가입한 상태인 청년들

경제 | 황산성 기자 | 2018-12-10 15:10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저출산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있다. 2018년 3분기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가임기에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 0.95명으로 떨어졌다. 이는 OECD 35국 평균 합계출산율 1.68명보다 크게 하회하는 수치로, 대한민국은 압도적인 최하위를 기록했다.이에 따라, 대통령 직속 저출산 고령사회위원회가 지난 7일 ‘저출산 고령사회 정책’을 통해 ‘두포세대’(두 명의 자녀를 포기한 세대)를 저출산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 이창준 저출산 고령사회위원회 기획조정관은 “과거에는 결혼한 가정에서 기본으로 두 명의 자녀를 출산했는데, 최근엔 두포세대가 빠르게 늘어가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라고 말하며, 이제는 한 자녀만 갖는 추세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원인으로 삼았다. ‘두포세대’가 등장하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 가장 큰 원인은 양육비 부담일 것이다. 2009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연구 자료에 따르면 자녀 1명이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드는 양육비가 평균 2억 6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양육비 부담이 삶의 질 하락으로 이어지다보니, 두 자녀 갖기를 아예 포기하는 가정이 늘고 있는 것이다. 정부 역시 7일 발표한

경제·사회 | 이상인 기자 | 2018-12-10 13:13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내 집 마련이나 부동산 투자를 생각하고 있다면 정확한 부동산 정보를 아는 것이 필수적이다. 특히 부동산 시세를 파악하는 것은 기본이다. 이를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는 다른 온라인 사이트보다 구체적으로 아파트 거래 상황과 실거래가를 확인할 수 있다.아파트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기준연도, 주소, 단지명 등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선택을 하게 되면 면적, 금액, 전세, 월세 등으로 나누어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이전 년도 검색을 통해 연도별로 얼마나 시세 변동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도 있다. 이용 시 주의할 점하지만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무조건 믿기에는 위험도 존재한다. 그래서 몇 가지 유의사항을 아는 것이 좋다.1. 주변 시세들을 필수적으로 확인하고 비교해보아야 한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는 계약서를 기반으로 제공된다. 그래서 간혹 불법 업다운 계약서를 작성하는 경우에는 실제 매매가가 아닐 가능성이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주변 시세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2. 현재 시점의 관심있는 아파트의 호재 상황이 있는지를 확인해

경제 | 송형준 기자 | 2018-12-10 11:58

[문화뉴스 MHN 김선미 기자] 지난 7일 피해자 양예원 씨의 사진 촬영을 강요하고 유출, 추행한 혐의로 '비공개 촬영회' 모집책인 최 씨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양 씨는 지난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범죄 피해자임을 밝혔다. 과거 피팅모델 아르바이트를 구하던 중 찾아간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감금돼 음란 사진 촬영 강요 및 협박, 성추행, 사진 유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이어 청와대 국민청원에 양예원의 피해 사례와 함께 불법 누드촬영 조사 요구 청원이 올라왔고, 이를 수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의한다는 의사를 표명해 화제가 됐다.후에 스튜디오 실장 정 씨가 양 씨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하며 무고죄와 명예훼손 혐의로 양 씨를 맞고소했다.공개한 카카오톡 메시지에는 '이번 주에 일할 거 없을까요', '몇 번 더 하려고요. 일 구하기 전까지' 등의 내용으로 합의한 촬영이라며 주장했다. 그런데 지난 7월 마지막 5차 조사에서 경찰 조사를 거부하고 귀가하던 정 씨가 투신해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이진용 판사 심리로 열린 두 번째 공판에서 양

뉴스 | 김선미 기자 | 2018-12-09 12:53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 3세대가 공개됐다. 이번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 3세대는 누가 봐도 이전 모델에 비해 확 달라진 디자인을 선보인다. 아이폰 XS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했다. 기존의 홈버튼이 사라지고 베젤이 극소화돼 이전 모델에 비해 훨씬 크고 답답해보이지 않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두께 역시도 1mm가량 얇아진 5.8mm로 출시돼 휴대성이나 옆면 디자인까지도 훨씬 세련된 모습으로 변화했다. 또한, 확연히 달라진 점도 눈에 보인다.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기존의 애플 라이트닝 케이블에서 USB Type-C로 변화되며 다른 기기와 호환이 가능해졌다는 점이다. 이에 자연스럽게 애플펜슬에도 USB Type-C가 적용되었는데, 이에 따라 애플펜슬을 옆에 부착해 무선충전이 가능해졌다. 이밖에도 페이스 ID 기능으로 가로모드에서 사용 가능하게 설계된 장치가 사용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어폰잭과 터치 ID 기능이 자취를 감췄고, 기존의 애플펜슬과 호환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사용자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기도 하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와 애플펜슬 2세대가 동시에 가격이 올라 더욱 아쉬움을 더하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IT·과학 | 유채연 기자 | 2018-12-09 11:48

(MHN경제)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9.13 주택시장 안정대책’의 후속조치로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신규 주택이 우선 공급되도록 하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전매제한을 강화하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 공공분양주택의 거주의무기간을 강화하는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12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에 시행되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주택법 시행령’ 및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의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주요 개정내용혼인신고일부터 입주자 모집 공고일까지 주택을 소유한 적이 있으면 신혼부부 특별공급 대상에서 제외하여 실질적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한다.다만 입법예고기간 중 의견을 일부 수정수용하여 시행일 이전 기존주택을 처분(등기완료분에 한정)하고 특별공급을 대기 중이던 신혼부부는 경과규정을 통해 무주택기간이 2년을 경과한 자에 한하여 2순위 자격이 부여된다.투기과열지구, 청약과열지역 및 수도권, 광역시 지역에서는 추첨제로 입주자 선정 시 실수요자에게 공급되도록 개선된다.추첨제 대상 주택의 75% 이상을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잔여 주택은 무주

경제 | 주진노 기자 | 2018-12-09 11:41

(MHN교육문화)대성학원이 8일 오후 2시 개최한 ‘2019 대입 최종지원전략 설명회’에 수험생과 학부모 등 1만2000여명이 대거 몰렸다.올해는 불수능 여파로 대입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며 예약 신청도 쇄도했으며 참석자도 전년보다 크게 늘며 성황을 이뤘다.이른 아침부터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거 몰리며 좌석을 꽉 채웠으며, 입장하지 못한 사람들은 복도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경청하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설명회장 밖에서는 입시자료집과 배치표를 받으려는 줄이 계속 이어졌다.설명회 1부에서는 ‘정시합격의 Key를 잡아라’는 주제로 지난해 수시이월에 따른 경쟁률 추이와 추가합격 규모를 면밀히 분석해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김찬휘 입시센터장은 “대입배치표, 종이배치표로 정시 지원의 큰 윤곽을 정하고, 반드시 3개 이상의 온라인 합격예측서비스를 함께 비교하라”고 말했다. 그리고 “소신, 불안 지원은 추가합격이 대량 발생하는 곳으로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최소한 2년간의 추가합격 자료를 확인하고 작년과 군의 위치가 바뀐 학과를 조심하라”고 조언했다.2부에서는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이 ‘2019 정시모집 최종 지원 전략’을 주제로 입시 현황 분석을 통한 지원

경제·사회 | 윤지원 기자 | 2018-12-09 11:32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지난 2017년 통계청의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 1명당 1.052명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가장 낮은 수치였던 2009년의 1.15명보다도 낮은 수치로, 저출산 사회에 대한 우려가 당장 다가온 현실이 됐음을 알린다. 실제로 올해 합계출산율은 당장 0.9명대로 떨어질 것이 확실시된 상황이다.이렇듯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을 코 앞에 두고 문재인 정부가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출산율을 높이는 것을 넘어 아이를 낳아도 삶의 질이 하락하지 않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가장 눈여겨봐야 할 변화는 다자녀 기준이 현행 '세 자녀'에서 '두 자녀'로 바뀐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세 자녀 기준으로 지원되던 주거 지원, 의료비 지원, 대출금리 인하, 전기요금 30% 감면, 난방비 월 4000원 지급 등의 혜택이 두 자녀를 기준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먼저 다자녀를 둔 무주택세대 구성원은 현재 공급중인 주택의 10% 범위에서 1세대 1주택을 특별공급받을 수 있다. 다자녀가구의 기준이 태아 포함 미성년자 3명 이상에서 2명으로

경제·사회 | 유채연 기자 | 2018-12-08 13:50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지난 6일,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LG화학,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와 함께 마포 해넘이 전망대에 '밤섬생태체험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밤섬생태체험관은 밤섬 생태체험 및 환경교육을 위해 재탄생한 곳이다. 밤섬은 1968년 여의도 개발로 폭파됐으나 자연적인 퇴적작용을 통해 기존 면적보다 6배 넓어졌으며 이후 서울시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 2012년에는 철새도래지로 보전 가치를 인정받아 '람사르 습지'로 공식 지정됐다. 현재는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돼 있다.앞으로 밤섬생태체험관에서는 밤섬 생물다양성 보호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VR 체험과 전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VR체험 존은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밤섬의 생태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드론을 이용해 촬영한 밤섬 곳곳이 눈 앞에 펼쳐진다. 밤섬 전시관 존에는 밤섬의 역사와 생태 환경을 기록한 사진 등이 전시돼 있으며 밤섬 교육 존은 밤섬 속 동식물 색칠하기, 환경교육 영상 시청 등 어린이 및 시민들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꾸며졌다.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은 "인간이 자연을 훼손해도 자연은 결국

경제·사회 | 유채연 기자 | 2018-12-08 12:49

[문화뉴스MHN 주진노 기자] 재외동포 교육과 한국어ㆍ한국문화 확산에 앞장서온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이하 서울문화예술대) 국제언어교육원과 한국어교육학과가 1일 본관 6충 아트홀에서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세종학당재단 강현화 이사장, 재외동포재단 조형재 교육지원부장,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 배론원격평생교육원 성기철 원장, 상명대학교 국제언어문화교육원 조항록 원장,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나삼일 회장, 서대문구의회 운영위원회 박경희 의원 김경호 수원영덕초등학교장, 이준서 종이문화재단 사무처장, 지현구 태학사 대표, 박찬익 박이정 대표, 박민우 하우출판사 대표, 엄태상 한글파크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주요 외빈과 함께 학교법인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설립자인 유지수 회장, 권혁중 이사장, 문갑돈 이사,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주진노 이사장과 장승원 학장,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오동식 총장직무대행, 육효창 국제언어교육원장, 이원철 교무처장, 유선호 홍보부처장, 기준성 한국어교육학과 교수 등 학내외 주요 인사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기념식은 한국어교육학과 기준성 교수의 사회로 ▲환영사

일반 | 주진노 기자 | 2018-12-08 11:46

[문화뉴스 MHN 정보미 기자] 최근 정부가 다자녀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에 따라 다자녀 혜택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에 2019년 다자녀 혜택에 대하여 소개한다.1. 다둥이 행복카드서울에 거주하는 2자녀 이상 가정 중 막내가 13세 이하인 가정은 발급할 수 있다. 신분 확인용과 신용, 체크카드로 나뉘는데, 신용, 체크카드로 발급 시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2. 보육 시설 입소 우대영유아 자녀 2명 이상 시 모든 어린이집에 입소 우선순위를 부여받을 수 있다. 만 12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이거나 만 36개월 이하 2자녀 이상이라면 여성가족부에서 진행하는 아이 돌보미 서비스도 우선 제공된다.3. 국민연금 출산 크레딧2자녀 이상 출산 시 연금 보험료를 추가 납부한 것으로 인정한다. 자녀 2명은 12개월, 3명 이상은 1인당 18개월씩 추가하여 최대 50개월까지 인정해준다.4. 연말정산 혜택자녀 2명까지는 1명당 연 15만 원, 3명부터는 1명당 연 30만 원씩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6세 미만의 자녀가 2명 이상이라면 1명당 연 15만 원이 추가로 세액 공제된다.5. 전기, 도시가스

경제·사회 | 정보미 기자 | 2018-12-07 17:24

[문화뉴스 MHN 문수영 기자] 서울문화예술대학교 항공정비학과에서 항공정비학과 재학생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항공정비학과는 작년 신설되어 1기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이번 장학금은 항공정비학과 학과장인 윤대식 교수의 대내외적활동을 통해 모인 기탁금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장학금은 적극적이고 성실한 학교 생활을 통해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 총 5명을 선발하여 수여하였다.앞으로도 항공정비학과에서는 학과 장학금 수여, 항공회사 MOU 체결을 통한 학생들의 취업 및 실습 연계, 장학금 기탁 등 학생들의 학교 생활 지원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서울문화예술대는 서울 소재 4년제 대학교 중 최초로 항공정비학과를 개설했다. 서울문화예술대는 저렴한 등록금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 정부의 드론시장 확대 정책과 맞물려 드론운용전문가를 양성하는 교과목을 추가하여 학생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또한 항공사 및 공군, 육군비행장 견학 과정이 포함 되어 있고, 항공회사 취업에 필요한 TOEIC 강의가 개설 되어 있어 항공정비학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학과 관련 자격증으로는 '항공정비사면허',

뉴스 | 문수영 기자 | 2018-12-07 10:00

[문화뉴스 MHN 박지희 기자] 6일 오전 10시 30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산업 미디어포럼이 열렸다. 미디어포럼은 한 해 한국 영화산업을 결산하는 자리로 2013년 시작되어 이번으로 13회를 맞았다. 본격적인 발표에 앞서 신임 CJ CGV 최병환 대표이사는 인사말로 세계 5위의 위상을 가진 CGV가 넷플릭스 같은 OTT(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서비스) 시장과의 공존, 다른 유희와의 경쟁, 플랫폼 확산과 같은 고민을 갖고 더 발전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음을 밝혔다. 다음으로 이승원 CGV 마케팅 담당이 '2018년 영화산업 결산 및 2019년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크게 세 가지의 키워드로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 프랜차이즈첫 번째는 영화의 성공공식, 프랜차이즈이다. 시리즈 영화개봉 시기와 고객 연령층의 변화를 보았을 때 영화를 보는 관객이 그대로 나이를 먹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새로운 관객 유입이 없다면 시리즈물의 유지는 앞으로 어려워 질것이라고 예측했다. 신과 함께의 흥행을 예로 들며 한국형 프랜차이즈 영화의 흥행 가능성을 제시했다.또 다양성 추구로 올해 한국영화 비중이 51%로 외화를 앞섰다고 발표했

경제·사회 | 박지희 기자 | 2018-12-06 15:06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지난 5일 국방부가 여의도 면적의 116배에 해당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3억 3,6999만㎡를 해제하고 보호구역 중 2,470만㎡에서의 개발 등 군 협의 업무를 지방자치단체에 위탁한다고 밝혔다.국방부 관계자는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군사 시설 조성 계획에 따라 추진한 내용"이라며 "군사 시설이 밀집한 접경지역 보호구역 위주로 해제했다"고 전했다.군사 시설 보호구역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이 되어있다. 하나는 통제보호구역이다. 군사분계선으로부터 10km 이내, 중요 군사시설 외곽으로부터 300m 이내에 해당한다. 다른 하나는 제한보호구역이다. 군사분계선으로부터 25km 이내, 중요 군사 시설 외곽으로부터 500m 이내에 해당한다. 이번 조치로 많이 해제된 지역은 제한보호구역이다. 이에 따라 이번 조치에 대해 환영의 목소리와 우려의 목소리가 공존한다.먼저 해제 지역 주민들은 환영하는 모습이다. 이전에는 건축이나 개발 행위가 제한이 되어있었고 군부대장의 협의를 반드시 얻어야 했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보호구역으로 해제된 지역은 군과의 협의 없이 건축이나 개발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주민들의 재산권 행

경제·사회 | 송형준 기자 | 2018-12-06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