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종환 기자] 만화 원작의 영화, 드라마, 게임, 공연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전시 '지금, 만화: 만화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오는 3월 17일까지 열린다.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이 전시는, 영화 '내부자들', TV 드라마 '미생', '김비서가 왜 그럴까', '내 ID는 강남미인', '여신강림', 게임 '전자오락수호대', '유미의 세포들', 공연 '이미테이션' 등 국산 만화의 가치를 조명하고, 다양한 분야와의 성공적 결합 사례를 소개한다.또한 주말에는 국내 웹툰을 대표하는 인기 작가들의 토크콘서트와
미술·전시
이종환 기자
2019.02.20 19:44